The Emerging Digital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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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報告書 章別 要點

□ 서 론

□ 제1장: 디지털 혁명

□ 제2장: 인터넷의 발달: 정보통신기술과 기업들의 자기변신 노력

□ 제3장: 기업간 전자상거래

□ 제4장: 제품의 디지털 전송/배달 체제

□ 제5장: 유형재화의 소매

□ 제6장 : 디지털 시대의 소비자

□ 제7장 : 디지털 시대의 근로자

□ 제8장: 향후 과제

본문내용

정보기술 인력수요는 ‘96년 874,000명으로부터 2006년에는 180만명으로 증가하는 반면, 컴퓨터 및 관련 기기 운영 등에 필요한 단순기술 인력수요는 ’96년 481,000명으로부터 ‘2006년 342000명 수준으로 축소될 전망임
- 전자상거래의 활성화는 노동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함
온라인 뉴스서비스 발전은 전통적으로 필요했던 인쇄 및 배달 부문으로부터 컴퓨터 컨텐트 제작 및 컴퓨터 운영 부문으로 인력 전환이 필요함
소매상의 경우에도 온라인 판매가 증가함에 따라 판매 및 재고정리 등 상점의 운영 및 관리에 필요한 단순직 인력은 축소될 것임
여행사 또는 보험회사의 경우에도 온라인 상에서 처리될 수 있는 계획수립 및 주문상담 정도의 단순 업무는 사라질 것임
□ 인력 운용의 유연성
ㅇ 효율적인 조직운용을 위한 정보기술의 역할
- TQM (Total Quality Management) 또는 Six Sigma (결함율 제로 달성) 등을 통해 관료적인 조직구조를 효율적이고 유연한 조직구조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기업내 통신망 및 인터넷을 통해 조직 내에서 정보 및 지식의 신속한 전달공유가 이루어져야 함
ㅇ 재택근무 (Telecommuting)의 증대
- 컴퓨터, 팩스, 모뎀, 휴대전화 등에 힘입어 미국에서는 현재 약 700 만명의 재택근무 근로자가 향후 10년간 1,500 만명으로 증가할 것임
- 재택근무는 사용자에게 노동생산성 향상, 비용절감, 신속한 사무처리, 병가 및 휴가일 축소, 개선된 노동시간 운용, 근로의욕 제고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근로자에게는 시간을 보다 자율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용하게 할 수 있음
□ 글로벌화
ㅇ 정보기술 발전에 따른 글로벌화의 혜택과 도전
- 상거래 관련 정보가 e-mail, 부가통신망, 인터넷을 통하여 실시간에 전세계로 전달됨에 따라 기업활동의 영역이 전세계로 확대됨
- 반면 고급인력 개발을 위한 국가간 협력 없이는 디지털 경제가 진전됨에 따라 국가간 고급인력 유출 문제가 심각해 질 것임
□ 제8장: 향후 과제
이 보고서는 디지털 경제의 도래와 그들이 제공하는 약속, 그리고 난제에 대해 언급.
- 난제 중에는 기술적인 것뿐만 아니라, 표준 개발, 그리고 상당히 요구되는 자본 투자 건도 있음.
- 더욱이 디지털 혁명은 정부 및 민간부문의 역할에 대해서도 재조명을 요구.
o 19, 20세기초 도로, 철도, 항공, 통신 등 국가기반 형성을 위한 정부의 막대한 지원, 투자와 규제 상존.
o 초기 인터넷도 국가안보 및 연구 목적으로 연방정부가 자금 지원, 개발. 향후에도 차세대 인터넷 및 고성능 컴퓨터 연구 개발 지속 예상.
o 그러나 현 전산, 통신기반구축 자본 대부분이 민간이 제공.
새로운 기술의 발전과 internet을 통한 국경 없는 환경 등은 정부나 민간의 책임에 대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진.
- 새로운 디지털 경제에 대한 적합한 조건들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규칙들을 정하는데 완화된 접근방법이 필요할 것임. 예를 들어
▶ 정부는 전자상거래가 기존의 규제, 조세제도, 검열 등으로 멍에가 들지 않고, 시장이 주도하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허용
▶ 가능하면 internet이나 전자상거래의 규칙은 정부 규제가 아니고 민간의 총체적 행동에서 나와야 함.
▶ 정부는 인터넷 상에서의 상거래를 위해 예측할 수 있는 법적 체제를 형성하는데 역할이 있다. 그러나 이를 비관료적인 형태로 행사하여야함.
▶ 정보통신 및 방송산업에 보다 폭넓은 경쟁이 고무되어 가정과 사무실에 광대역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여야 하며, 따라서 방송, 전화, 인터넷이 융합된 새로운 시장은 정부의 규제가 아니고, 경쟁의 원칙과 소비자 선택에 의해서 운영되도록 하여야 함.
▶ 인터넷 상거래에 대한 차별적 조세는 없어야 함.
▶ 인터넷은 정부에 의해서 인공적으로 세워진 장애가 없고, 이음새 없는 범세계적인 국제시장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함.
이전의 주요한 여타 사회변동과 마찬가지로, 디지털 경제는 변화와 격동을 가져올 것임
- 산업혁명도 사회경제적 혜택을 가져왔지만, 국민의 대량 이동, 산업 공해, 아동 노동, 조악한 노동환경등을 초래함.
- 마찬가지로 디지털 경제도 사생활 침해, 아동의 음란, 폭력물에 대한 손쉬운 접근, 고도의 범죄행위 등의 가능성이 존재.
- 정부, 민간부문이 공동으로 이 문제들에 대처, 인터넷의 상업적 발전을 해치지 않으면서 안전한 환경 조성에 노력.
미국의 “범세계적 전자상거래 구축 체계” 계획은 디지털 경제의 발달을 고무하면서,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융통성있는 산업 주도의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라는 시장 중심 시행 체계를 밝힘.
그러나 미국이 당면한 가장 큰 문제는 디지털 경제에 필요한 인력정책을 마련하는 것임.
- 이 보고서 내용대로 추세가 지속되면 수백만의 신규고용이 창출되는 반면, 실업 또한 발생할 것임.
- 고무적인 것은 이 디지털 혁명에 의한 경제성장에 따라 실업보다 고용이 더 많을 것이라는 점. 나아가 신규 고용직종이 퇴출 직종보다 숙련 기술을 가지고 보수도 더 낫은 직종이 될 것임.
- 그러나 신규로 창출되는 직종을 채울 수 있는 노동력을 준비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 일 것임.
- 만약, 잘 교육받고 훈련된 인력으로 채우지 못하면 사태 악화.
따라서, 이러한 공공정책문제들이 해결되어 전자상거래가 번성하게 하면, 디지털 경제는 다음 세기까지도 세계 경제성장을 가속시킬 것임.
결국 이 보고서는 디지털경제는 살아 있으며, 계속해서 성장해가고 있고, 그 결실을 수확하고 있는 기업들과 근로자들이 있음을 언급하면서, 모든 종류의 기업들이 디지털 경제를 준비해야만 함을, 정부는 경제적 측면에서 전자상거래에 대해 주어진 새로운 역할을 새롭게 인식해야함을 말하고 있음.
또한 이 보고서가 보여주는 것은 정보통신기술이 미국 경제를 재형성하고 있으며, 기업과 소비자들을 변혁시키고 있다는 점임. 앞길엔 더 많은 도전이 기다리고 있으며, 지속적인 변화와 좀 더 많은 경제적 기회, 미증유의 소비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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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11.04.29
  • 저작시기2011.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7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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