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사정- 노인기 고려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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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사정- 노인기 고려사항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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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폐 내에서의 탄력성이 감소하며, 팽창하기 어렵고 경직된다.
이런 변화들은 작은 기도 폐쇄의 증가를 초래하며, 폐활량 감소와 잔기량 증가를 야기하고, 폐저부는 많은 기도가 막힘으로 인해 환기가 적게 이루어지며, 호흡곤란의 위험을 증가시킴.
조직학적 변화는 노인 대상자의 수술 후 폐 합병증을 증가시키며 기침할 수 있는 능력 감소, RLE의 보호 반사 감소, 분비물 증가로 인해 무기폐와 감염 위험이 높음
노인의 흉곽은 흔히 둥군 술통형태, 척추후만증 또는 흉추의 외적만곡으로 전후경이 증가되어 보인다. 머리를 뒤로 젖히고 등을 구부림으로써 보상.
심장과 목혈관
심맥관계의 노화과정은 개인의 생활양식, 습관 및 질병과 밀접한 상호관련이 있다.
즉 흡연, 식이, 알코올 섭취, 운동양상 및 스트레스 등이 관상동맥 질환에 영향을 주며, 수축기 혈압의 점진적 상승이 있으며, 일부 노인은 일어서거나 앉을 때 혈압이 갑자기 떨어지는 기립성 저혈압을 경험함.
◈ 노화의 혈류역학적 변화
- 20~60세 사이에 수축기 혈압은 약 20mmHg 증가, 60~80세 사이에 또 20mmHg 증가. 이것은 큰 동맥들의 경화로 인하고, 혈관벽의 석회화로 인해 발생.
- 좌심실 벽의 두께는 다소 증가. 이것은 심장의 부하량을 증가시키는 혈관이 경화 에 적응하려는 기전.
- 이완기압의 의미있는 변화는 없으며 비교적 일정하다.
- 안정시 맥박수와 심박출량은 노화로 인해 변화되지 않음.
- 운동시 심박출량을 증가시키는 심장의 능력이 감소. 심장외 관련 요인 또한 노화 에 따라 골격근 수행력 감소, 근육피로 증가, 호흡곤란 감각 증가와 같은 최대작 업수행능력을 감소시키는 원인이다.
말초혈관계와 림프계
말초혈관은 나이와 함께 점점 더 경직되며 결과적으로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며, 종아리 근육 내의 정맥을 점차적으로 확장 시키며, 오랜 기간의 침상안정, 장기간 좌위, 심부전은 심부정맥 혈전과 폐색전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림프 조직의 손실은 노인에게 림프절의 수와 크기를 감소시킨다.
복부
노화는 복벽의 외형을 변화시킨다.
중년기 이후에 에스트로겐 수치가 감소되면서 여성은 치골상부에 지방 축적. 남성도 복부에 지방이 축적되며 그 결과 “허리둘레 군살”이나 “올챙이배”가 된다.
또한, 지방조직이 얼굴과 사지에서 복부와 골반으로 재분배 되며, 복근은 이완.
- 타액이 감소하여 구강이 건조되고 미각 감소.
- 식도 통과 시간 지연
- 위액 분비 감소. 이는 악성빈혈, 철분 결핍성 빈혈, 칼슘 흡수불량을 야기
- 담석 발생률 증가
- 간의 크기 감소하지만 간기능은 정상, 간에 의한 약물 대사기능은 저하.
- 변비를 자주 호소. 원인은 신체활동 감소, 부적절한 수분섭취, 저 섬유식이, 장 폐색, 약물 부작용, 갑상선 기능저하증, 부적절한 화장실 시설이다.
근 골 격 계
나이가 들면서 뼈 기질의 상실이 새로운 뼈의 성장보다 더 빠르게 일어나므로, 골다공증이 일어나며, 이는 여성이 남성보다, 백인이 흑인보다 더 많이 발생하며, 체위 변화는 노화의 증거이며, 키의 감소는 척추의 축소 때문에 일어남.
피하지방의 감소로 뼈의 돌출부가 더욱 뚜렷해지며, 근육양의 절대적인 감소가 일어남.
80~90대에는 신장의 감소를 포함한 자세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남.
척추후만증이 있을 때 보상작용으로 머리가 뒤로 기울게 되고 엉덩이와 무릎이 약간 굴곡되는 것이 흔하고, 뼈 돌출부는 더욱 현저해진다.
대부분 ROM과 근육강도는 젊은 성인과 비슷하며, 근골격계의 질병이나 관절의 변화가 있을 수도 있음.
◈ 기능사정 (노년기 변화에 대한 적응)
1. 걷기 - 발을 질질 끔, 흔들거림, 균형 유지를 위해 팔 벌림, 지지를 위한 넓은 바닥, 발을 쳐다봄
2. 계단 오르기 - 손잡이를 잡음, 몸을 올리기 위해 손잡이를 세게 당김, 다리를 세게 당김
3. 계단 내려가기 - 손잡이 잡음, 때때로 양손으로 잡음, 대상자가 약하다면 옆으 로 내려갈 수도 있고, 처음에 약한 다리를 먼저 내림
4. 바닥에서 물건 줍기 - 자주 무릎을 구부리는 대신 허리를 구부림, 구부리거나 자세를 바르게 하는 동안 가구를 잡음
5. 의자에 앉았다 일어나기 - 의자의 팔걸이를 밀기 위해 팔을 사용, 상체를 체간 앞쪽으로 기댐, 넓은 면으로 지지하려고 발을 넓게 벌림
6. 침대에 누웠다 일어나기 - 한쪽으로 구름, 몸통을 들어올리기 위해 팔로 밀고, 침상테이블을 지렛대로 이용하여 손으로 잡음
신 경 계
뇌와 척수강의 신경원들의 점진적인 상실과 함께 전반적인 위축을 가져오고, 신경원의 상실은 체중과 체적을 감소시켜 80세에 이르면 뇌의 무게가 15%감소.
신경전도의 속도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5~10%씩 감소. 결과적으로 촉각, 통증감각, 미각, 후각이 감소될 수 있고, 운동신경계는 움직임이 전반적으로 지연될 수 있으며 근력도 감소하며, 뇌혈류와 산소공급도 점차적으로 감소.
♣ 반사의 사정
-노인은 여러 검사에 느린 반응을 보일 수 있다.
-미각과 후각은 감소하므로 검사하지 않는다.
-근육감소는 손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중수골 사이에 깊은 홈이 보임.
-노인성 진전도 가끔 나타나며, 운동이상은 노인성 진전에서 동반될 수 있는 턱, 입술, 혀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운동이다.
-강직과 관련되어 나타나지는 않음.
-걸음은 느려지고 젊은 사람에 비해 더욱 신중하며, 걸음이 약간 중앙선에서 이탈 하여 기울어지는 경향이 있음.
-빠른 속도로 교대하는 동작(ex:허벅지 위에서 손의 회내-회외운동)은 노인이 수행 하기에는 더 어려움.
-발목의 진동감각, 발목반사, 자세감각, 촉각감각이 상실될 수 있어 가벼운 촉각과 통증을 사정하기 위해 더 강력한 자극 필요.
-심부건 반사도 덜 뚜렷하며, 무릎반사도 상실될 수 있으나 흔하지 않다.
-족저반사도 상실되거나 확인하기 어렵다.
-표재성 복부반사는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
항문, 직장, 전립선
전립선은 일반적으로 중장년기 동안 커지기 시작하며, 양성전립선비대증은 40대 남성에서 10명 중 한명에서 발생하며 나이가 들수록 증가.
Valsalva 수기 사용 시 항문주위 근육층이 이완되고 괄약근 조절이 감소된 것을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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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5.30
  • 저작시기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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