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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하여 80년, 그의 아들 티투스 황제 때에 완성하였다. 둘레는 527m의 타원형이고, 외벽은 높이 48m로 4층이며, 직경의 긴 쪽은 188m, 짧은 쪽은 156m이다. 콜로세움의 포인트는 하단으로부터 도리스식-이오니아식-코인트식의 원주가 아치를 끼고 늘어서 있다.
저번에 로마인이야기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쓸 때도 로마의 과학기술에 대해서 정말 놀라워하지 않을 수 없었다. 로마 동영상을 보면서도 이야기 하나하나 마다 모두 신기하고 새로운 이야기였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카이사르가 라인 강을 건너기 위해 건설한 다리이다. 꼭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놀라운 일을 해낸 것이다. 로마는 이처럼 훌륭한 과학기술로 멋지고 웅장한 건축물들을 만들어낸 것들을 한번쯤 보러가고싶다.
저번에 로마인이야기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쓸 때도 로마의 과학기술에 대해서 정말 놀라워하지 않을 수 없었다. 로마 동영상을 보면서도 이야기 하나하나 마다 모두 신기하고 새로운 이야기였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카이사르가 라인 강을 건너기 위해 건설한 다리이다. 꼭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놀라운 일을 해낸 것이다. 로마는 이처럼 훌륭한 과학기술로 멋지고 웅장한 건축물들을 만들어낸 것들을 한번쯤 보러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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