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그룹의 위기 (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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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요약>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변화로 위험에 빠지는 경우도 ‘승자의 저주’에 해당된다.
Ⅲ. 결론
본 레포트는 금호그룹의 M&A 방식에서 기업들의 M&A시 자금 조달 방법, 기업을 인수 할 때 고려해야 할 문제점 등을 알아보았다.
금호그룹은 현재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이 위기를 벗어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의 매각, 금호생명 매각, 서울고속터미널 지분 매각, 금호터미널 지분 매각, 아시아나 지분매각 등의 작업을 통하여 1조원 이상의 자금을 마련하였다. 거기에 만약 대우건설을 주당 1만7천원이상에 대우건설을 매각한다면 풋백옵션 행사 전까지 4조원가량의 자금을 마련, 결국 위기 탈출에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대우건설의 노조의 반발도 풀어야 할 것이다. 현재 노조는 서울 신문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해외 투기자본 매각을 반대하며 철야 농성을 벌이고 있고, 11일 오전엔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신중한 매각 추진을 촉구하는 궐기대회까지 열었다. 금호그룹의 이러한 예로 보아 기업의 무리한 M&A은 득보다 실이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풋백옵션을 통한 자금조달 방식은 CEO 의 신중한 판단을 요구 하는 것 같다. 자회사의 자금력을 뛰어넘는 기업을 이러한 옵션을 걸어서까지 M&A하여 기업의 덩치만 키우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도박이라고 보여진다. 거기에 기업들의 과도한 입찰 경쟁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 비용을 발생시키는지 알았다. 이러한 적정입찰가를 상회하는 경쟁이 벌어진다면 앞으로도 승자의 저주라는 말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업계의 유동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면 이러한 위험도는 더욱 커지게 될 것이다. 만약 금호그룹이 서브프라임모기지를 제대로 파악하였다면 무리한 대한통운 M&A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금호그룹의 사례로 인하여 요새는 오히려 협상대상자에서 탈락함으로 인해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다. 그만큼 투자자들의 위험회피도가 커졌다는 것이다. 금호그룹의 사례를 통하여 기업의 무리한 확장보다는 조금 늦지만 내실을 튼튼히 다지면서 천천히 성장하는 것이 기업, 노조, 국가 모두가 유익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참고문헌
http://assetguide.tistory.com/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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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091111004104&subctg1=&subct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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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1.06.23
  • 저작시기2011.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8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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