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푸어(조별자료)

목차

1. 간단한 사례

2. 워킹 푸어의 정의

3. 일본의 실정

4.가난을 대물림 받는 아이들

5. 대안

본문내용

가츠토(경제 평론가)
경기회복으로 기업은 역사상 최대의 이익을 창출했다. 하지만 매출은 조금밖에 증가하지 않았다. 사람들을 해고함으로써 이익을 올린 것이다. 다시 말해 정규직 노동력을 줄여 비용을 절감했다고 합리화했고 그러므로 경기가 회복하여 기업의 이익이 늘어난다고 해도 그에 따라 고용 상황이 좋아지는 일은 없다.
-우리들의 대안
①경제의 8:2의 법칙이 있다. 20%의 사람이 80%의 경제적 생산 활동을 하며 나머지 80%의 사람이 20%의 경제 생산에 기여한다는 것이다. 시골과 같은 낙후지역에 경제 발전을 위하여 기업의 경제생산 시설들을 국가 정책적으로 여러 곳에 분포토록 조치하고 위의 8:2 법칙처럼 세금의 차등을 보다 크게 하여 세금이 양육시설로 들어가 아이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
②만약 과거에도 인력절감이 가능했다면 기업은 그렇게 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인력의 절감이 커진 것은 정보통신의 발달과 기계화로 인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전과 같은 성장률을 보이더라도 예전 이하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제는 성장 위주의 사회에서 분배 위주의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한다.

키워드

왜 일할수록 가난해지는가,   워킹푸어,   조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