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학습_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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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교수·학습

2. 교수의 3대 변인

3. 가네의 교수이론

4. 생각 및 댓글 정리

본문내용

많은 경험은 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위와 같이 좋은 취지로 교과부에서 계획을 추진해도 학교 내의 교사들이 변하지 않으면 그 실효를 거두기 힘들 것이라 생각된다. 한 교사가 변하고자 해도 학교가 전체적으로 그 분위기가 아니면 한계에 부딪히기 때문이다.
교과부에서 창의/인성교육을 현장 안에서 교수하는 교사들에게 관련 연수를 시키고 적극 홍보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러면 교사의 방법이 변화 되어 결과적으로 교수의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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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교수가 질문하고 스스로 답하는 강의는 최하급 강의, 교수가 질문하고 학생이 답하면 조금 발전한 강의, 학생이 한 질문에 교수가 답하면 바람직한 강의다. 최상급 강의는 학생이 한 질문에 다른 학생이 답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강의 노트가 교수가 무엇을 해야 할까?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면 그 수업은 교수의 독무대가 된다. 이 경우 학생들은 수동적으로 앉아서 보는 관객일 뿐이다. 그래서 강의 노트에는 반드시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무언가가 담겨 있어야 한다. 그래야
학생들이 능동적 학습 주체가 될 수 있다. 최고의 교수로 잘 알려진 피츠버그대 골드스타인 교수의 강의 철학입니다.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학습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연구하고 고민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 현재우리의 교수방식 학습방식모두 철저히 그 교사의 질에 달려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교사의 질향상과 동시에 자율성과 책무성을 주어야겠고, 그러면 자연스레 교과부가 추구하려는 이상적인 방향에 근접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홍길동
아무리 훌륭한 교수법이라 할지라도 현재의 다양한 학생들에게 직접 활용되기에는 이론자체가 다소 일반적인 수준에만 머무르고 있고 또한 현실과 상황에 따라서 뜻밖의 변수가 생길 수 있으므로 100% 실현되기는 어렵다고 본다.
따라서 교수이론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현장에서 직접 가르쳐야 하는 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학습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교수자의 연구와 고민이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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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형식이란 부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비교사들은 수업계획을 짜기에 막연한 부분이 있는데 이런 틀이 있다면 도움이 될 거에요. 대신 이 틀을 활용한다면, 상황에 따라 다른 부분을 추가해 넣는다든지, 불필요한 부분은 삭제한다든지 하는 교사 개인의 융통성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학생이 잘 이해하기 힘든 부분을 수업할 때에는 가네의 수업사상 중1,2,3의 과정으로도 충분히 한 시간이 가긴 하더라 구요. 하지만, 저런 과정을 염두에 두고 수업을 하면 그렇지 않았을 때에 비해 훨씬 효과적으로 전달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떠한 메뉴얼이든 그건 표본일 뿐 100% 실현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으니까요.

키워드

  • 가격2,0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1.07.22
  • 저작시기2011.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90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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