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물같은 나와 우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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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상의 부조리를 외치지 않는 것이 더 부끄러운 일은 아닐까? 잘못된 사실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바로잡자는 말을 하지도 못한다면 오히려 그것이 더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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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7.30
  • 저작시기2010.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9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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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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