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보리
보리의 종류
보리의 용도
보리의 효능
보리만큼 영양가가 풍부한 보리새싹
보리와 밀
보리를 이용한 요리들
보리의 종류
보리의 용도
보리의 효능
보리만큼 영양가가 풍부한 보리새싹
보리와 밀
보리를 이용한 요리들
본문내용
보리새싹에서 분리한 루테오린과 이소비텍신, 페루릭산은 암세포의 전이와 성장을 억제하고 피부 미백에도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으며,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가 뛰어난 사포나린과 루토나린도 함유하고 있다. 또 무기성분,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며 보리새싹은 통상 15cm 정도 자랄 때까지는 새싹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하므로 채소류 역할을 하지만 그 이상 자라 마디가 형성되면 그때부터는 새싹이 나무 역할을 하는 섬유질로 전환되기 때문에 새싹으로서의 가치는 상실하게 된다.
또한 이러한 많은 장점을 가진 보리새싹은 직접 재배할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다.
- 보리 새싹 싹내기
1. 한 화분당 5줌 가량의 보리씨앗을 준비하고 그 씨앗을 단지에 담아서 냉수(봄, 여름)
또는 미온수(늦가을, 겨울)를 부어 넣어서 부엌의 양지 바른 곳, 혹은 온돌방에 5~6시간 놔둔다. (이 때 주의할 점은 꼭 자연수를 사용해야 한다.)
2. 물에 담궈 놓았던 씨앗을 건져서 새 물에 또 담궈 물을 새물로 갈아준다.
3. 24시간 정도 지나면 하얀 싹이 나오는데 이것을 3일간 놔두면 엿기름 처럼 된다.
4. 엿기름처럼 된 것을 흙이 들어있는 화분에 뿌리고 흙을 긁어 헤친 다음에 뿌리고 흙을 약간만 살짝 덮어준다. 그리고 나서 그 위에 짚이나 면헝겊, 한지 등을 덮어 5일 정도 놔두면 싱싱한 새싹이 15~20cm 쯤 자란다.
5. 새싹이 약 20cm쯤 자라면 위의 10cm를 가위로 잘라서 먹고 아래의 새싹이 또 20cm 자라면 또 잘라먹고를 반복한다. 잘라낸 것은 약된장이나 간장으로 무쳐먹고 치아가 약한 환자는 즙을 내어 먹되, 찌꺼기에도 많은 영양분과 섬유가 들어 있으니 양념을 해서 무쳐 먹으면 좋다.
보리와 밀
외떡잎식물 벼목 화본과의 한해살이풀 : 밀
외떡잎식물 벼목 화본과의 두해살이풀 : 보리
보리와 밀은 생김새는 언뜻 보면 비슷하지만 밀의 줄기가 보리줄기보다 더 빳빳하고.
밀의 뿌리가 보리뿌리보다 더 깊이 내려가서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란다고 한다.
또 특히 보리는 대가 단단해서 중간 대를 뽑아 정리해서 가운데를 살짝 가르면
'보리피리'도 만들 수 있다고도 한다. 그리고 보리와 밀은 각각 씨앗의 모양이 다르고, 수확 시 보리는 껍질이 잘 벗겨 지지 않아 도정공장에서 도정을 하지만, 밀은 껍질이 잘 벗겨지기 때문에 도정공장에 도정을 할 필요가 없고 분쇄공장에서 밀가루를 만들어 사용한다.
또 보리는 주로 쌀과 함께 밥을 짓는데에 사용하고, 맥주의 원료, 가정에서 물엿을 만들 때 엿기름(맥아당을 만드는 효소의 원료) 등으로 사용하지만 밀의 은밀가루를 만들어 사용하는데 주로 빵을 만드는 주재료로 많이 사용된다. 그 외에도 누룩(술을 만드는 효모의 원료)을 만드는데 많이 사용하고 부산물인 밀기울은 버섯을 재배하는 배지원료(영양소)로도 사용하기도 한다. 또 보리와 밀은 생육하는 환경이 같은데 밭에서 재배하고, 파종시기(10월경 가을에 파종), 수확시기, 겨울에 저온처리 온도 등 재배방법과 재배환경이 거의 같다고 한다
보리를 이용한 요리들
- 보리떡과 찰보리빵
- 보리밥과 보리죽
또한 이러한 많은 장점을 가진 보리새싹은 직접 재배할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다.
- 보리 새싹 싹내기
1. 한 화분당 5줌 가량의 보리씨앗을 준비하고 그 씨앗을 단지에 담아서 냉수(봄, 여름)
또는 미온수(늦가을, 겨울)를 부어 넣어서 부엌의 양지 바른 곳, 혹은 온돌방에 5~6시간 놔둔다. (이 때 주의할 점은 꼭 자연수를 사용해야 한다.)
2. 물에 담궈 놓았던 씨앗을 건져서 새 물에 또 담궈 물을 새물로 갈아준다.
3. 24시간 정도 지나면 하얀 싹이 나오는데 이것을 3일간 놔두면 엿기름 처럼 된다.
4. 엿기름처럼 된 것을 흙이 들어있는 화분에 뿌리고 흙을 긁어 헤친 다음에 뿌리고 흙을 약간만 살짝 덮어준다. 그리고 나서 그 위에 짚이나 면헝겊, 한지 등을 덮어 5일 정도 놔두면 싱싱한 새싹이 15~20cm 쯤 자란다.
5. 새싹이 약 20cm쯤 자라면 위의 10cm를 가위로 잘라서 먹고 아래의 새싹이 또 20cm 자라면 또 잘라먹고를 반복한다. 잘라낸 것은 약된장이나 간장으로 무쳐먹고 치아가 약한 환자는 즙을 내어 먹되, 찌꺼기에도 많은 영양분과 섬유가 들어 있으니 양념을 해서 무쳐 먹으면 좋다.
보리와 밀
외떡잎식물 벼목 화본과의 한해살이풀 : 밀
외떡잎식물 벼목 화본과의 두해살이풀 : 보리
보리와 밀은 생김새는 언뜻 보면 비슷하지만 밀의 줄기가 보리줄기보다 더 빳빳하고.
밀의 뿌리가 보리뿌리보다 더 깊이 내려가서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란다고 한다.
또 특히 보리는 대가 단단해서 중간 대를 뽑아 정리해서 가운데를 살짝 가르면
'보리피리'도 만들 수 있다고도 한다. 그리고 보리와 밀은 각각 씨앗의 모양이 다르고, 수확 시 보리는 껍질이 잘 벗겨 지지 않아 도정공장에서 도정을 하지만, 밀은 껍질이 잘 벗겨지기 때문에 도정공장에 도정을 할 필요가 없고 분쇄공장에서 밀가루를 만들어 사용한다.
또 보리는 주로 쌀과 함께 밥을 짓는데에 사용하고, 맥주의 원료, 가정에서 물엿을 만들 때 엿기름(맥아당을 만드는 효소의 원료) 등으로 사용하지만 밀의 은밀가루를 만들어 사용하는데 주로 빵을 만드는 주재료로 많이 사용된다. 그 외에도 누룩(술을 만드는 효모의 원료)을 만드는데 많이 사용하고 부산물인 밀기울은 버섯을 재배하는 배지원료(영양소)로도 사용하기도 한다. 또 보리와 밀은 생육하는 환경이 같은데 밭에서 재배하고, 파종시기(10월경 가을에 파종), 수확시기, 겨울에 저온처리 온도 등 재배방법과 재배환경이 거의 같다고 한다
보리를 이용한 요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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