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티파티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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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boston tea party = 영국 차사건
사건의 배경
사건의 전모

본문내용

총독인 토머스 허친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영국 군함들의 호위 아래 차들을 하역하기 위한 계획이 세워졌다.

사건의 전모배에 실려 있던 차가 하역되기 전날 저녁, 새뮤얼 애덤스의 주도하에 세 집단으로 구성된 50여명의 보스턴 주민들('자유의 아들들')은 올드 사우스 교회에서 출발하여 그리핀 부두로 향했다. 그들은 당시 모호크족으로 변장했었는데, 이는 자신들의 신분을 위장하여 징계와 처벌을 면하기 위함이었다. 다트머스, 엘리너, 비버 등 세 척의 배에는 수 백 상자의 차가 실려 있었다. (원래는 네 번째 배가 있었으나 보스턴에 닿기 전 코드 곶에서 좌초되었다) 변장한 주민들은 각각의 배에 올라 차 상자를 부수기 시작했다. 오후 9시까지 세 척의 배에서 총 342개의 상자(당시 10,000의 가치)가 부수어져 바다로 던져졌다. 주민들은 신발을 벗고, 갑판을 청소하였고, 각 배의 일등 항해사들에게 '자유의 아들들은 차 상자만을 부수었을 뿐'이라고 이야기하도록 만들었다. 그들은 격렬히 맞섰던 엘리너의 일등 항해사 데이비드 매튜를 제외하고는 거의 아무런 저항를 받지 않았다. 이튿날, 그들은 전날 부수었던 자물쇠 하나를 고치기 위해 수리공 한 명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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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1.08.01
  • 저작시기2011.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9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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