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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일족이다.
라는 내용과 그 뒤에 형에대한 애착심도 볼 수 있었다.
진짜 불쌍한 사람은 우리 형이다. 그도 사람인데, 어째서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패거리를
지어 나를 먹으려고 하는 것일까? 옛날부터 습관이 되어 죄라는 생각을 안 하는 걸까?
아니면 양심을 잃어버려서 알고도 그러는 것일까?....이렇게 형에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여기서 보면 자기 혈육을 잡아먹는 이야기는 정말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이다.
자기를 먹으려고 하고 있는 한 집단에 내 핏줄인 형이 개입되어 있다면 얼마나 슬프겠는가?
옛날부터 그래왔기 때문에 인육을 먹는다는 것이 중국문화라 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다
일기 十에 보면 ‘역아’라는 인물에 대해서 짤막하게 언급하고 있다.
역아라는 인물은 춘주시대에 요리사라고 한다. 자식을
라는 내용과 그 뒤에 형에대한 애착심도 볼 수 있었다.
진짜 불쌍한 사람은 우리 형이다. 그도 사람인데, 어째서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패거리를
지어 나를 먹으려고 하는 것일까? 옛날부터 습관이 되어 죄라는 생각을 안 하는 걸까?
아니면 양심을 잃어버려서 알고도 그러는 것일까?....이렇게 형에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여기서 보면 자기 혈육을 잡아먹는 이야기는 정말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이다.
자기를 먹으려고 하고 있는 한 집단에 내 핏줄인 형이 개입되어 있다면 얼마나 슬프겠는가?
옛날부터 그래왔기 때문에 인육을 먹는다는 것이 중국문화라 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다
일기 十에 보면 ‘역아’라는 인물에 대해서 짤막하게 언급하고 있다.
역아라는 인물은 춘주시대에 요리사라고 한다. 자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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