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독일의 지명과 지리적 조건>
<독일의 문화>
<독일의 문화>
본문내용
있었던 말이다. 말뜻 그대로라면 라틴어의 'Carne=고기'와 'val=격리'이니, '고기와의 작별'인셈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육제(謝肉祭)라는, '고기를 사양하는잔치'라고도 또 해석하기에 따라서는 '고기를 고맙게 먹는잔치'라고도 해석할 수 있는 번역을 해놓았다. 정확한 유래는 지금도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아마도 로마 시대부터 일정 기간 종교적인 이유로 고기를 먹지 않는 의식이 있었던 것 같다. 이런 전통이 기독교로 이어져, 중세기부터 예수가 못박혀 죽은 다음 사흘 뒤 부활했다는 수난 기간, 곧 부활절을 정점으로 40일 전[열흘이 旬이니 사순절(四旬節)]부터 고기를 먹지 않고 근신하게 되는데 이처럼 금욕 기간에 들어가기 전 실컷 고기도 먹고 양껏 마셔 두자는 주지 육림의 대파티가 바로 카니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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