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내 무역 - 헥셔-오린-리카도 모델(Heckscher-Ohlin-Ricardo) 접근법 - 무역의 패턴, 무역량, 사업간 무역량, 제품의 다양성과 수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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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산업내 무역 - 헥셔-오린-리카도 모델(Heckscher-Ohlin-Ricardo) 접근법 - 무역의 패턴, 무역량, 사업간 무역량, 제품의 다양성과 수의 역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본 논문의 요약

1. 완전한 산업내 재화에 대한 무역(trade in perfectly-intraindustry goods)

2. 헥셔-오린-리카도 모델(The Heckscher-Ohlin-Ricardo model)

2.1. 무역의 패턴

2.2. 무역량

2.2.1. 산업간 무역량

2.2.2. 산업내 무역량

2.2.3. 전체 무역량

2.3. 표준적 H-O 결과와의 차이점

3. 제품의 다양성과 수의 역할

4. 결 론

본문내용

2국의 소득비율이 증가하면 무역량도 증가함, 소득이 중요하게 된 것은 H-O-R 모형의 특성에 의해 야기된 특화때문임
Region Ⅲ : 산업간 무역의 level curve는 대각선과 평행하고 산업내 무역의 등소득선과 대응됨, 따라서 총 무역에 대한 level curve는 전세계의 부존비율, X2 부문의 요소집약도, 각 재화에 대한 투자비율, 요소가격비율에 의존함
어떠한 경우에도 level curve의 기울기는 등소득선의 기울기(=-w/r)보다 커야만 함
2.3. 표준적 H-O 결과와의 차이점
- H-O의 무역패턴 예측
한 국가는 생산에 있어 상대적으로 풍부한 요소를 집약적으로 사용하는 재화를 수출한다. 따라서 동일한 요소부존비율을 갖는 국가들간에는 무역이 발생하지 않는다. 생산요소보다 재화의 수가 많아도 수출재의 순수요소 집약도(net factor content)는 요소의 상대적 풍부함을 반영한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특정재화의 무역방향은 확정되지 않는다.
- H-O-R
무역의 net factor content는 요소의 상대적 풍부함에 의해 예측가능하다는 약한 조건은 유지됨
X1, X2가 자본집약재이면 노동이 풍부한 국가도 자본집약재중 하나를 수출하는 것이 가능함. 이것은 기술이 동일하고 요소보다 재화의 수가 많은 경우와는 달리 생산패턴의 불확정성과는 무관함, 무역은 완전히 확정적임
1) 한 국가가 노동이 풍부한 반면 X2 생산에 절대우위(비교우위)가 있다면 그 국가는 그 재화를 생산하고 수출함
2) 한 국가가 자본이 풍부하더라도 전 세계의 X1 공급량을 생산해야 하기 때문에 공통의 기술을 지닌 재화생산에 사용되는 기타 요소부존에 있어 노동이 풍부한 나라로 만들 수도 있음
따라서 노동이 풍부한 2국이 자본집약적 X2를 수출함
자본집약적 재화의 순흐름은 요소의 풍부함을 여전히 반영함
가장 큰 대비는 동일 부존비율을 지닌 나라들도 실제적 무역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임
- H-O
요소부존비율의 차가 크면 무역량도 큼
상대적 국가 규모는 무역량에 영향을 못 끼침
- H-O-R
요소부존비율의 차이 증가를 대각선으로부터의 등소득선상의 이동으로 해석하면 부존비율의 차이가 클수록 무역량이 증가한다(Ⅰ, Ⅲ)
하지만 Ⅱ에서는 이러한 차이가 무역량에 영향을 못 미침
상대적 국가규모의 변동을 대각선과 평행이동으로 해석하면 Region Ⅰ에서는 무역량이 변동이 없으나 Ⅱ, Ⅲ에서는 중요함
- H-O
요소비율이 동일하면 무역발생 않음
- H-O-R
산업간 무역이 발생하지 않으나 산업내 무역이 발생 가능함
3. 제품의 다양성과 수의 역할
- 산업내 무역은 생산차별화(production differentiation)를 분명히 보여주며, 이
러한 생산차별화(production differentiation)는 규모의 경제를 더욱 중요하게
만든다라고 주장할 수 있다.(Corden)
- 교환되는 재화의 수가 증가하면 리카르도의 무역 결정요인을 초래한다는 사
실을 인식하지 못하였다. 전통적 H-O의 주요한 결과는 무역패턴이 요소의 수
보다 재화의 수에 더 민감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조건하에서의 불확정성은 리
카르도의 무역결정요인의 타당성을 보여준다.
- 생산에 있어 여러 재화들간의 훌륭한 대체가능성 때문에 불확정성이 발생한
다.
- 재화 수 > 요소 수의 경우
한 재화에서 다른 재화로 생산을 이동시키는데 있어 한계기회비용은 증가 안함(한 재화가 생산 중단되지 않는 한)
하지만 아무리 작다 하더라도 기술적 차이로 인해 특화가 일어나고 무역이 발생함
- 요소가격균등화(Factor Price Equalization) 집합은
- 동일한 기술을 지닌 재화의 생산은 국가들간에 배분되며, 각 국은 기술적 우위를 지닌 재화의 전체 균형 공급량을 생산함, 각국의 생산요소를 전부 고용한다.
- 기술이 다를 경우 통합적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효율적 기술만이 채용될 수 있다. 각 국은 절대적 기술우위를 지닌 재화의 균형 산출량을 생산하기 위해 충분한 생산요소를 지녀야 한다. 동일 기술의 재화생산은 분산되는 반면 기술이 차이가 나는 재화는 모두 특화하게 된다.
- 생산이 특화된 재화의 요소집약도에 제약이 없다면 재화들이 유사한 요소집약도를 갖게 된다. 양 국가가 동일한 비율로 재화를 소비하므로 이러한 재화들간에 교환이 발생하게 된다.
- 요소보다 재화가 많고 요소가격이 같아지고 기술이 동일할 경우 무역의 유형은 불확정적이다라고 강조해 왔으나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 오히려 기술의 차이가 무역유형과 무역량을 결정하는데 결정적임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여기서도 리카르도의 비교우위에서 실질적인 산업내 무역이 발생할 수 있다.
4. 결 론
- 산업내 무역이 중요해짐에 따라 이에 대한 설명이 중요한 이론적 목표가 되고 있다.
- 산업내 무역을 설명하는데 수익체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지난 10년간 널리 인정되어 왔다.
- 본 논문은 산업내 무역이 수익불변하에서도 자연스럽게 발생함을 보였다.
- 산업내 무역은 전통적인 리카르도 무역 결정요인과 특수한 관계가 있다.
- 산업내 환경의 중요한 요소들(유사한 요소집약도를 지닌 재화들간의 교역이라는 사실, 생산 및 교환되는 많은 재화들에 대한 집중)이 생산에 있어서 재화들간에 훌륭한 대체가능성을 발생시키므로 당연한 것이다.
- 이러한 상황하에서는 작은 기술적 차이가 특화와 무역을 유발한다.
- 첫 번째로 이상적인 경우(완전한 산업내 재화에 대한 무역의 근거)를 살펴보았다.
- 다음으로 산업간 및 산업내 무역에 대해 통일된 이유를 제공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모형을 개발한다.
- 생산 교환되는 제품의 다양성과 숫자에 관한 논문에서의 강조가 리카르도 무역 결정요인과 실제적 산업내 무역의 가능성을 암시함을 보였다.
- 수익체증이론과 수익불변 이론간의 차이점은 무역정책과의 직접적 관련성이 있다.
- 수익체증은 전형적으로 불완전경쟁과 관련이 있으며 이로 인해 무역에 있어서 정부개입을 초래하게 된다.
- 반면 수익불변은 완전경쟁과 연관되며 자유무역정책을 제안한다.
- 결론적으로 수익체증이 산업내 무역을 설명하는데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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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1.08.10
  • 저작시기2011.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9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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