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특채 스캔들 - 유명환 장관 딸 특채 사건

목차

상황 시작
사례 분석
- 사전 징후
- 사건 전개 : 특채 선발 과정?
- 관련 공중
- 사건 대응 : 외교부, 정부, 행안부
- 반응 : 공중, 언론
평가 및 대안 제시

본문내용

외교부 특채 스캔들
유명환 장관 딸 특채 사건








상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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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o : 외교부 유명환 장관의 딸(35)
　▪ When : 2010. 08. 31
　▪ Where : 외교부
　▪ What : 5급 사무관 특채 1명 선발
　▪ How : SBS 뉴스에서 특채 의혹 제기
　▪ Why : 유명환 장관 딸 혼자서만 선발




　≪ 그 림 ≫




파급효과 , 발생가능성↑

“ 즉각적 위기”








사례 분석- 사전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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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6 ~ 08. 6(2년간)
유현선, 특채로 FTA 추진단, 5급 사무관으로 근무

외교부 曰:
“공정한 채용, 특별 대우 無”

 계약 연장, 개발협력국 인도지원과 옮겨 근무





“아버지와 같은 건물 근무는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다“

그럼에도, 계약 연장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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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능통하고 경력도 관련업무에 맞아 채용”"채용 당시 지원자중 최고점수",
장관자녀라 특별 대우 않을 것, 2년 계약 만료시 업무실적 감안 계약연장 여부 결정
일부에서는 딸이 장관인 아버지와 같은 건물에서 근무하면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측면에서
현선씨가 조만간 해외에 파견 나갈 가능성도 제기.)








사례 분석 – 사건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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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9.2 - SBS 보도 – 유장관 딸 특채 의혹
2010.9.3 - 유명환 장관 해명 및 사과
2010.9.4 - 유명환 장관 사의
2010.9.6 - 행안부, 특별 감사(대통령 지시)
2010.10.1 - 새로운 외교부 장관 임명
2010.10.2 - 행안부 감사 결과, 특채 사실로 드러남
2010.10.12 - 외교부 차관 사의 표명
2010.10.14 - 외교부, 인사 쇄신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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