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편 그리스 세계와 文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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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문명 및 문화의 개념
제 2 장 에게문명

본문내용

리스 문화의 성격
1) 배경: 시민공동체로서의 폴리스라는 그리스인에게 독특한 자유로운 생활환경, 광범한 중산층이 존재
2) 독창적 성격 : 밝음, 인간적, 현세적, 합리적, 지적, 균형을 존중, 인간성을 전체적으로 넓고 깊게 파헤침, 유럽인이 언제나 거기로 되돌아가서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문화의 원천, 즉 참된 의미의 고전문화를 형성.
3) 현세적 종교 : 신은 인간과 유사, 특권적인 승려계급 불필요, 시민 중에서 신관,
4) 지적 : 지식을 그 자체로서 사랑하고 탐구, 사물의 근원을 찾아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사색과 탐구, 지식을 일정한 이론과 논리로 정리하고 체계화.
2. 철학과 과학
1)철학
가. 이오니아 학파 : 만물의 근원탐구. (기원전 6세기) 피타고라스 정리 출현
나. 소피스트: 그리스 철학의 관심을 자연으로부터 인간으로 전환시킨 것은 기원전 5세기에 나타난 소피스트: 아테네 민주정치는 시민의 정치능력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뢰에 바탕을 둠. 따라서 시민들은 민주시민에 상응하는 교양과 지식, 특히 정치무대에서 이름을 떨칠 수 있는 기술(수사학과 웅변술)의 습득이 필요하였다.
- 순회교사였던 프로타고라스는 기성종교나 도덕에 회의를 느끼고 인간은 만물의 척도라고 하면서 시대가 요청하는 지식과 토론에서 승리하는 기술을 설파하였다.
- 회의주의와 상대주의 : 위협내포
다. 소크라테스 : 보편적 진리와 도덕의 실존을 믿음. 너 자신을 알라고 주장하고 악법도 법임을 강조하였다. 이다. 폴리스라는 공동체를 받들고 있는 법에 복종해야 한다.
라. 플라톤: 이상주의적이고 관념론적인 이데아론을 내세움, 참된 세계는 감각을 초월한 이데아의 세계이며 이데아 중 善의 이데아가 최고라고 주장하였다. 그의 저서 공화국에서 동굴비유를 사용함
마. 아리스토텔레스 : 사물의 본질은 질량 속에 있다. 학문집대성 특히 정치학, 일인지배, 소수지배, 다수지배 체제로 정치체제를 분류, 즉 군주(참주정), 귀족정, 과두정, 민주정으로 분류하였다.
바. 의학 발달: 오리엔트 의술에 붙어 다니는 마술적이고 주술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정확하고 객관적인 임상적 질병 관찰에 입각한 의학발달의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유명한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를 통하여 의술의 윤리성을 강조.
3. 역사
- 헤르도투스(역사의 아버지) : 페르시아 전쟁사(사료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엄격한 자세를 보여줌)
- 투키디데스 :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4. 미술: 均衡과 調和의 아름다움, 단순하면서도 고귀---신전건축, 대리석 조각, 도자기 제작술 발달.
5. 연극
- 비극 : 아이스킬루스의 저작 아가멤논(부정한 아내에 의해 살해됨), 소포클레스의 저작 오이디푸스, 에우리피데스의 메디아(남편의 배신에 대한 복수로 두 아들 죽임)
제 6 절 알렉산더와 헬레니즘 세계 (BC 330-30년)
I. 마케도니아의 흥기
1. 그리스 도시국가들의 내분을 틈타 북방의 마케도니아가 강성해지기 시작함
2. 필립포스 2세(Philippos II, BC 359-336) : 국가체제 정비되고, 국력신장, 농민의 중무장밀집부대가 남하하자, 데모스테네스와 같은 정치가들이 그리스의 위기를 강조하고, 도시국가의 결속을 강조하였으나, 그리스군은 케로네이아(Chaironeia) 전투(BC 338)에서 마케도니아에게 패배함, 필립포스 2세는 페르시아 원정을 위해 마케도니아-그리스 연합군을 결성하였으나, 죽음으로 무산됨,
II. 알렉산더 제국
1. 불과 12년만에 소아시아의 시리아, 팔레스타인, 이집트 등을 정복하고 페르시아군을 격파하여 인더스강까지 이르는 광대한 제국을 건설함.
1)페르시아원정(334) : 티그리스 강안 니네베 근처의 이수스(Issos) 전투(BC 333) 및 아르벨라전투(BC 331)에서 페르시아군을 격파하고 바빌론에 입성함, 역사상 처음으로 3대륙에 걸쳐 대제국을 건설함.
2) BC 331년 70개의 알렉산드리아시 건설(그리스의 문인, 상인, 정치가를 이주시켜 그리스문화를 적극적으로 정복지에 이식시키고자 함), 324년 수사로 개선(인도정복 직전)
3) 오리엔트의 전제군주제 도입 : 문화의 혼합촉진(결혼정책)
4) 사후 헬레니즘 세계의 분열 : 33세로 사망, 시리아, 이집트, 마케도니아
2. 알렉산더(BC 336-323)의 세계제국 건설의 원동력
1) 그리스 폴리스들의 분립과 대결
2) 페르시아의 쇠퇴
3) 알렉산더의 뛰어난 전술과 통솔력
4) 심리전
5) 점령지역 주민들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함
6) 페르시아 왕실의 막대한 금은으로 화폐유통 증대
8) 새로운 문화 창출 노력
3. 사회와 경제
1)마케도니아의 그리스식 도시건설, 이민권장정책, 지중해 세계와 오리엔트 세계를 하나의 거대한 교역권(동부지중해, 홍해, 인도에 이르는 거대한 교역권)으로 설정, 이집트가 가장 번영, 제조업 발달(유리, 종이, 아마포, 자주 주단), 산업발달. 신용거래
2) 알렉산드리아 : 인구 50만의 계획도시,
도시번영-식량 필요---농업생산 증대 노력---노예노동대규모 농업경영===왕조간의 끊임없는 전쟁
4. 문화 : 고전기의 그리스 문화가 세계문화로
1)보편적 세계시민적: 세계시민국가(자연법, 정의가 지배)
2) 세계시민주의, 개인주의
가. 스토아(Stoa)학파 : 제논(Zenon)이 창시함, 금욕주의
나. 에피쿠로스 학파 (회의학파의 피로(Pyrrho)가 창시함) : 지적 쾌락을 물질적 신체적 쾌락과 동시에 강조함 -로마의 지배층에 영향을 줌.
3) 미술 : 헬레니즘 시대 건축은 고전 시대의 신전으로부터 궁전, 극장, 도서관 및 개인저택 등으로 바뀌어 코린트식의 화려한 조형미를 보여주고 있다. 조각에서는 그리스의 정신과 육체의 조화라는 관념은 사라지고, 라오콘의 군상(Laokoon)에서와 같이 죽음의 고통에 대한 강렬한 감정의 표현, 승리의 여신인 사모트라케의 니케(나이키, 승리의 여신)에서 볼 수 있는 동적인 성격, 밀로섬의 비너스상이 보여주는 인간의 육체가 가진 관능적인 아름다움의 세계가 개척되었다.
<사모트라케의 니케>
4) 헬레니즘의 영향 : 로마, 사라센, 간다라 예술에 영향-- 중국, 한국, 일본에 파급됨.
라오콘 군상
밀로의 비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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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8.23
  • 저작시기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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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96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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