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돌봄] 나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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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돌봄] 나는 누구일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해를 위해 차분한 마음을 가지기 위해 노력한다.
나를 알아보기 위해 내가 좋았던 내가 성취했던 것만 생각하면 한쪽에 치우칠 수 있으므로 나에게 나쁜점 또는 나에게 성취감을 적게 느끼게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았다. 결혼하고 나서부터 가장 불편한 것은 각종 행사가 많아진 것이다. 나름대로 바쁘게 살고 나의 계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너무 많은 가족행사는 나를 지치고 힘들게 한다.
집안에 서도 마찬가지다. 설것이 집안청소는 가정주부라는 이유만으로 모두 내 차지이다.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집안일은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고 표도 나지 않는다. 나름대로는 하루종일 이일 저일 하지만 티도 안난다. 그리고 다른 일을 할 시간적 여유를 갖지 못하고, 나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너무 힘든 하루 하루가 된다.
이러한 불만을 말하는 나를 돌아보면 나는 사소하다고 느끼는 것에는 흥미가 없는 것 같고, 끈기와 인내가 부족하며 다른사람에 의타적인 마음을 가지며, 체계적인 자기 스케쥴 관리를 못하는 단점이 있는것 같다.
지금까지 살면서 사람들이 나에 대해 공통적으로 지적하고 비판한 사항을 생각해 보았다. 대부분의 내가 아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고 말을 하고 하였다. 어

키워드

자기관리,   자기돌봄,   나는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