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락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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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1. 위락이란?
2. 위락적 관광자원의 종류(책 내용 용 바탕)
-등산(에베레스트 등반)
-낚시(바다낚시: 감포항)
-카지노(강원랜드)
-캠핑 등등(난지캠핑장)
3. 위락적 관광자원이란?
(세계적인 위락시설, 위락지구소개 )

본론

1. 경주보문단지 선정이유
2. 경주보문단지 소개
- 경주보문 단지 내부 위락시설소개
- 밀레니엄파크
(밀레니엄 파크 내부 시설 소개)
3. 경주월드
- 경주월드 소개(연혁, 시설 등)
- 경주월드 내의 위락시설

1)캘리포니아 비치
2)청소년 수련원

- 경주 월드의 문제점& 해결방안

결론

1. 시사점
2. 토론주제
3. 답사 후기

본문내용

받아 많이 타진 못했지만 충분히 재미있었고 아쉬웠던 점은 경주월드 내에 벤치나 그늘시설이 많이 부족해서 이용객중 다수가 돗자리를 깔고 그늘에 앉아서 휴식을 보낸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특히 먹을거리 시설이 많이 부족하고 역시나 맛도 없었고 가격도 비싼 편이다. 이런 점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이용할 경우 실망스럽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보문 호를 중심으로 마련된 위락시설이 대부분 노후화 되고 편의시설 및 부대시설이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주차장공간 부족, 호텔이 많지만 일반 관광객이 이용하기에는 가격부담) 이용가격 또한 생각보다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문단지 내에 위락시설을 연계해서 묶음 상품을 만든다면 효과가 크지 않겠냐는 생각도 해
G - 처음 위락적 관광이 나에게 어렵게 다가왔었다. 숱하게 많은 위락시설 중 대체 어딜 택해야하며 어느 장소가 발표함에 있어서 가장 쉽게 다가갈 수 있을까 하고 말이다. 처음 여러 장소가 호부에 올랐지만 결국 우리의 최종 목적지는 경주가 되었다. 차로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경주는 말 그대로 지붕 없는 문화지인 곳이며 위락시설의 천국이라 할 수 있다. 5월1일 지리산 답사를 마치고 다음 날 바로 경주로 향해 피곤했을 법도 한데 우리 조원들 모드 즐겁게 답사를 마쳐주었고 잘 끝낼 수 있었던 것 같다. 경주월드와 캘리포니아 비치는 이미 와 보았던 곳이긴 하지만 위락시설 하나하나 세부하게 따지면서 관찰 한 것이 아니기에 좀 더 새롭게 다가왔으며 그 또한 문제점이 눈에 선명하게 보였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시설 면에서 낙후되고 한꺼번에 많은 인파를 수용하기엔 어려워 보였던 경주월드 내의 식당들이 아쉬웠으며 앞서 소개한 세계 여러 유명한 위락시설에 맞는 경주가 되기 위해선 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홍보와 그에 맞는 시설이 필요 한 것 같다.
H - 조별로 각 맡은 주제의 답사 장소에 대한 선정에서 위락적 관광자원이란 단어의 의미에 맞춰 갈수 있는 곳에 대해 많은 토론을 한 끝에 경주 보문단지로 정했다.
5월 1일 경남 함양으로의 체험 학습을 하고 난 다음날 5월 2일 조원들끼리 계명대학교 정문 앞에서 모여 다 같이 경주로 출발 했다. 대중교통이 아닌 자가용 2대로 출발했는데 조원들끼리 사이도 더욱 가까워 질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였다고 생각한다. 고속도로를 따라 약 한 시간 반 가량 소요하여 도착한 경주는 새롭게 다가왔다. 중, 고등학생 시절 견학으로 자주 왔지만 시간에 쫓겨 눈으로 훑고 지나가는 것이 다반사 여서 그런지 머릿속에 얼핏 스쳐가는 이미지 말고는 기억나는 게 없었는데 몇 년 만에 다시 찾은 경주는 그날따라 날씨까지 좋아 그런지 정말 아름다워 보였다. 보문단지를 지나 보문호, 힐튼호텔, 열기구등을 사진으로 찍으며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경주월드였다. 우리나라에서 지방 최초로 종합 유희시설공원으로써 세워진 경주월드에 들어서는 순간 많은 사람들이 보였다. 하루 종일 땡볕에서 놀이기구 하나 타는데 한 시간 이상 걸렸지만 다 같이 기다려서 그런지 기다리는 시간동안 평소에 하지 못했던 말들을 주고받으며 조원끼리 친해질 수 있었다. 기다리는 동안 우방타워랜드와 비교하게 되었는데 우방타워랜드에 비해서 많은 관광객을 수용할 쉼터가 부족하였고, 먹을거리에서도 맛, 종류가 다양하지 않았다. 전체적인 시설로 보자면 몇 큰 놀이기구들이 주축을 이루어 이미지를 구축하려 했으나 다른 놀이기구들의 시설 등의 낙후를 모두 다 가리진 못하였다. 몇 시간이 흐르고 경주월드를 나와 보문 호와 밀레니엄 파크, 감포 방파제 등을 들르며 남은 하루를 보내었는데 오늘 내가 시간을 보낸 경주는 기대와는 달리 너무 시각적인 것에만 치중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좋은 날씨 덕분에 경치나 놀이시설들이 겉으로는 아름다워 보였으나 막상 가까이 다가가니 문제점이 쉽게 눈에 띄었다. 그래도 오늘을 계기로 조원들과의 관계도 돈독해지고 다른 관광자원들에 들려도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는 하루가 되었지 않나 한다.
I - 경주에서 가까운 포항에 살고 있어 아주 어렸을 때부터 거의 매년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경주를 방문했지만 보문단지를 방문해 위락시설을 이용해 본 건 굉장히 오랜만이었다. 이번 방문뿐만 아니라 평소에 경주를 방문 했을 때 느낀 점을 말 해보고자한다. 대한민국의 대표 휴양지라고 하기에는 변화와 발전이 너무 더디다. 기반시설의 노후화는 물론 먹을거리의 부족, 상인들의 불친절함 이러한 것들은 천년고도의 도시,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라는 타이틀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꼭 고쳐야 할 것 이라고 생각한다.
J
5월 1일 전체답사를 마치고 5월2일 우리 조 발표를 위해 경주로 답사를 갔다.
조원들이 경주로 장소를 정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다. 여러 가지 다른 관광지도
있었지만 생각 끝에 대구와 가깝고 유적지도 있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위락시설이 있는 경주로 정하게 되었다. 많은 고심 끝에 선택한 장소라 그런지 차를 타고 갈 때부터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주위에는 관광장소 답게 엑스포와 호텔 숙박시설이 먼저 보였다. 그리고 우리가 위락 시설을 즐기기 위해 경주월드로 향했다. 조원들과 줄을 서서 기다리며 서로 친해지고 놀이기구도 소리를 지르며 모든 스트레스를 푸는 데도 좋았던 것 같다. 단지 좀 힘들었던 점이 사람들이 너무 많아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오래 기다려야 해서 지루했던 것 같다.
관광객들이 쉴 수 있는 휴게시설이 조금은 있었으면 했다. 매점도 사람들이 너무 많이 기다려서 물을 하나 사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렸다. 놀이동산 뒤편으로 가보았는데 들판이 보였다. 나무 그늘아래 돗자리를 펴놓고 오순도순 도시락을 먹으며 얘기하는 모습 아이들이 들판에 뛰어노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자연을 즐기는 사람들인 것 같았다. 놀이기구를 다 타고 경주 서라벌 수련원을 둘러보았는데 유럽풍의 적벽돌 구조여서 고급스러워 보였고 따로 따로 분리되어 있어서 다른 수련원하고는 좀 다른 느낌이 들었다. 경주월드를 나와서 밀레니엄 파크를 둘러보았다. 여러 가지 신라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렇게 둘러보고 즐길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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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8.30
  • 저작시기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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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98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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