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실 모성간호학 케이스 스터디

소개글

신생아실 모성간호학 케이스 스터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목 차 >

Ⅰ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2. 문헌고찰


Ⅱ본 론.
1. 간호 사정
2. 간호 문제
3. 간호 진단
4. 간호 과정


Ⅲ결 론
1. 느낀점
2. 참고 문헌

본문내용

신생아의 몸에 닿는 물품들은 항상 위생을 유지하였고, 그로 인한 신생아 감염 징후가 관찰되지 않았다.
3.상기도 감염이 있는 사람과 접촉하지 않았고 따라서 신생아에게 그로 인한 감염의 징후가 발견되지 않았다.
#4. 모유수유와 관련된 지식부족
간호사정
간호목표
간호계획
간호수행
이론적 근거
간호평가
주관적자료
객관적자료
“모유수유는 잘 할 수 있을 지 걱정 되요”
“젖도 잘 안 나오는 거 같은데”
“아기가 잘 먹지도 않는거 같아요”
모유수유에 관한 정보를 자주 질문함.
걱정스러운 표정을 보임.
■단기목표
산모는 1주일 이내 모유수유를 잘 수행할 수 있다.
■장기목표
퇴원 후에도 모유수유를 잘 수행하고 적응할 수 있다.
1.산모의 모유수유에 대한 지식 정도를 사정한다.(모유수유의 장점, 방법 등)
2.유즙 분비 기전과 원활한 젖분비를 위한 방법을 교육하고 분만 후 빠른 시간 내에 젖을 빨리도록 한다.
3.모유수유의 올바른 자세와 시간, 방법 등에 대해 교육한다.
4.모유수유에 대한 이점을 강조하고, 모유수유에 대해 격려한다.
1.산모의 모유수유에 대한 지식정도를 사정했다.
2.유즙 분비 기전과 원활한 젖분비를 위한 방법에 대하여 교육이었다.
3.모유수유시 올바른 자세를 따라 해보게 하였으며 간격 등 에 대해서 교육했다.
4.모유수유가 갖는 이점에 대해 설명 하고, 격려한다.
1.산모의 지식수준에 알맞은 정보를 제공하고 잘못된 정보를 올바르게 고친다.
2.아기를 분만하자마자 젖을 빨리면 젖이 많이 만들어질 뿐만 아니라 유방의 울혈도 예방한다.
3-①유두나 손가락으로 신생아의 뺨을 최대한 유방 가까이 가져가 유방을 찾아서 빨려는 반사를 부드럽게 자극하는 방법을 배워야 함.
3-②젖꼭지가 입천장에 잘 놓이도록 유방을 눌러주고, 잘 빨리기 위해 유두가 똑바로 직립되 고 신생아의 입이 젖꼭지를 잘 물도록 하는 것이 중요.
4-①모유에는 단백질이 3배 많고, 락트알부민, 락토즈를 더 많이 함유하고 있음.
4-②더 위생적이며 성장촉진제, 면역학적 이점이 있음.
1.산모는 모유수유에 관해 지식이 없었고, 걱정스러운 표정을 보임.
2.유즙 분비 기전을 이해하고, 여러 가지 궁금한 점을 질문도 하심.
3.모유수유 자세를 열심히 수행하시는 모습을 보였고, 모유수유에 대한 강한 애착을 보임.
4.모유수유의 이점을 이해하고, 잘 수행 할 수 있으리라는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심.
#5. 부모-영아 애착 장애와 관련된 부모역할 장애
간호사정
간호목표
간호계획
간호수행
이론적 근거
간호평가
주관적자료
객관적자료
“아기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모르다보니 점점 엄마의 역할을 못하는 것 같아요.”
“아기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아동의 요구에 대해 무관심
부적절한 돌봄 행위(수유, 배변)
■단기목표
대상자는 아동의 요구에 관심을 갖게 된다.
■장기목표
퇴원 전까지 부모의 애착 행위(눈 맞춤, 안아주기 등)가 증가되고 효과적인 양육 지식을 갖는다.
1.부모역할 수행정도를 사정한다.
2.부모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도록 돕는다.
1.안는 법, 달래는 법, 수유하는 법을 사정하였다.
2-①목을 받쳐 안아야한다는 것을 교육하고 시범을 보였다.
2-②아기가 울 때는 기저귀를 확인하고, 수유시간을 확인하고, 빠는 욕구를 충족시켜주거나, 안아서 달랜다고 교육하였다.
2-③수유하는 방법과 3시간 간격정도로 수유하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리고, 수유하고 나서는 트림을 시켜야한다고 교육하였다.
1.역할수행정도를 사정함으로써 산모의 상태를 알 수 있다.
2-① 신생아들은 목을 가누지 못하기 때문에 목을 받쳐 안아야 한다.
2-② 신생아가 우는 대표적인 이유를 알려주고 그것을 해결함으로써 아기를 달래는 법을 가르친다.
2-③ 역류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트림을 시켜야한다.
1.안는 법과, 애기를 달래는 법, 몇 시간 간격정도로 수유를 해야 하는지 모르셨다.
2-① 안는 것이 불편하다며 여러 번 시범을 보여달라시고 안아보시더니 지금은 편안하게 아기를 안으신다.
2-② 처음에 아기가 울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어려웠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기저귀가 젖어서 우는 것 같다고 말씀하시며, 조금은 아기에 대해 알겠다고 말씀하셨다.
2-③ 수유하고 나서 아기가 트림을 안했다며 트림시켜 달라고 말씀하시거나, 트림시켜달라고 말씀하시며 3~4시간간격으로 수유하러 꾸준히 오신다.
Ⅲ결 론
1. 느낀 점
이번 아동간호학 실습을 먼저 NUR로 나갔는데, 처음 NUR에 들어서자마자 신생아들 울음소리가 났다.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모습이 눈앞에 펼쳐졌다. 줄을 지어 각자 누워 있었는데 귀여웠다. 실습 시작하면서 수간호사 선생님께서 내주신 Check list 숙제를 하면서 이론적으로만 배웠던 부분을 한번 더 정리하면서 실제 신생아들에게도 적용해 보기도 하고, 신생아 반사 같은 경우 모로반사나 파악반사 등을 직접 해볼 수 있었고, 정말 되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기도 했다. 그리고 책으로 그림에서만 보았던 대천문, 소천문 같은 경우도 직접 만져보면서 하나씩 배울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았다. 그리고 미숙아들도 볼 수 있었는데, 아기들이 너무 작은데 IV를 달고 인큐베이터 안에 들어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안타까웠다.
처음에 신생아들을 간호하면서 어떻게 안을지 걱정하기도 했었다. 트림시키는 방법 등 너무 낯설었지만, 실습을 하루하루 하면서 기저귀를 갈고 분유도 먹이면서 신생아들을 간호하는 것에 익숙해 졌다. 나중에 결혼을 해서 내 아이를 키울 때 왠지 다른 사람들 보다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신생아실 실습을 하게 되면서 너무 많은 점들을 배우고 갈 수 있어서 재밌었던 Part였다.
2. 참고 문헌
김영혜 외 9명 / 아동간호학 총론 / 현문사 / 2006
김영혜 외 9명 / 아동간호학 각론 / 현문사 / 2006
성미혜, 홍영혜, 정향미 / 간호과정 / 수문사 / 2005
전국간호대학교수 역 / 간호사 학생간호사를 위한 아동간호학 / MEDIC MEDIA 저 / 2009
김영혜 외 9명 / 아동간호학 총론 / 현문사 / 2010
김금순 / 건강사정 / 군자출판사 /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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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간호학,   신생아실,   레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