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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BS교육방송][프랑스 교육방송 사례]EBS교육방송의 가치, EBS교육방송의 특성, EBS교육방송의 현황, EBS교육방송의 활용방법, EBS교육방송의 시청지도, EBS교육방송의 효과, 프랑스의 교육방송 사례와 제언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EBS교육방송의 가치

Ⅲ. EBS교육방송의 특성

Ⅳ. EBS교육방송의 현황

Ⅴ. EBS교육방송의 활용방법
1. 교수․학습 자료로 활용
2. 동기 유발 자료로 활용
3. 간접 체험의 자료로 활용
4. 실험ㆍ관찰 자료로 활용
5. 피드백 자료로 활용

Ⅵ. EBS교육방송의 시청지도
1. 계획 단계
2. 시청 전 단계
3. 시청 단계
4. 시청 후의 단계
5. 평가 단계

Ⅶ. EBS교육방송의 효과

Ⅷ. 프랑스의 교육방송 사례
1. 프랑스의 다공영 체제와 교육방송
2. 프랑스의 교육방송 라 쌩키엠므(La Cinquième)
3. 라 쌩키엠므의 조직

Ⅸ.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공영채널 중에서도 실험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 “새로운 아이디어의 실험실”(laboratoire d\'idees nouvelles)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한 단계 더 발전하여 다가올 지상파 디지털 채널이 현실화하면 현재의 채널들은 6개의 디지털 채널로 바뀔 예정인데 이것은 정보, 스포츠, 청소년, 성인, 지역발전, 문화와 복합적 선택의 채널로 다양화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3. 라 쌩키엠므의 조직
라 쌩키엠므는 독립된 공영방송사로서의 위상을 가지면서 전체 공영방송 지주회사인 France Television에 속해있다. 이 방송사는 프랑스의 지상파의 제 5채널을 사용하며, La Cinquieme가 의미하는 바가 다섯 번째라는 의미이다. 그러나 라 쌩키엠므가 다섯 번째 채널의 전부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독ㆍ불 합작 방송사인 ARTE-일명 La Sept-와 나누어 사용하는데, Arte가 방송되는 시간인 저녁 7시부터 다음날 1시까지를 제외하고 나머지 시간 중 새벽 3시부터(일요일만 6시 시작) 저녁 7시까지의 하루 13-16시간의 방송을 하고 있다. 라 쌩키엠므는 프랑스 국민들에게 지식의 창구, 직업의 창구, 평생 교육의 창구 역할을 하기 위해 기획된 교육, 교양 채널로 지상파 헤르츠 방송은 물론, 위성과 케이블, TPS, Canal Satellite등 직접 위성 디지털 방송으로 송ㆍ수신된다.
그리고 라 쌩키엠므의 조직은 175명(13명의 책임자 포함)명의 인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체 방송시간은 주당 109시간이며 전체 재정의 8%내외를 인건비에 사용하고 있고, 67%를 제작비에 사용하는데 이 제작비 예산의 15%를 외국 프로그램 구매에, 85%를 외주제작비와 공동제작비에 사용한다. 이런 공동제작과 외주제작을 위하여 함께 제작에 참여하는 제작사는 180개에 이른다. 그리고 프로그램 제작의 대부분은 외주로 이루어지고 있고 자체제작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자체 제작 시설도 스튜디오 1개 정도로 거의 갖추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라 쌩키엠므는 제작 부분이 분리되어 프로그램의 편성권만을 행사하고 있는 편성 중심의 방송사 체제를 갖추고 있다. 이것은 완벽하게 제작 부분이 외주 제작 위주로 분리된 형태로 송출과 편성 중심의 방송사 구조로 독립된 형태이다. 이런 형태의 방송 체제는 조직이 슬림화 되어있기 때문에 인건비 및 내부적 비용이 절감되고, 대신 제작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수 있으며 또 제작 부분을 독립시킨 형태이기 때문에 외주 혹은 공동 제작을 통하여 독립제작을 활성화 시켜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편성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다른 공영방송사간의 편성의 중복을 막기 위해서 라 쌩키엠므 속에는 사장을 보좌하는 21명으로 구성된 프로그램방향조정위원회(Comite d‘Orientation des Programmes)가 방송사내에 자리하고 있다. 이 위원회는 3년 기한으로 임명된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국회의원 2명, 상원의원 2명, CSA(방송위원회)가 임명한 2명, 방송사 사장 임명 1명, 수상이 임명한 14명) 이 위원회의 의장은 방송사의 사장에 의해 위원들 중에서 임명된다. 이 위원회는 자문기구의 역할을 하며 방송사의 사장이나 이사회가 위원회를 소집할 수 있다. 이 위원회는 적어도 3개월마다 한번씩 모임을 갖는다. 그리고 매년 방송노선의 선택과 방송편성에 관하여 방송사 사장에게 소견을 제출하는데 이들은 실질적인 프랑스 교육방송의 편성권을 행사하고 결정하는 역할을 하며, 이 소견은 CSA에 전달된다. 이처럼 프랑스 공영방송 시스템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프랑스는 공영방송끼리의 경쟁은 현명하게 피하고 있다는 사실과 교육방송의 영역을 충분히 존중해 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Ⅸ. 결론 및 제언
방송 교육계에서는 방송 교육론을 논할 때 지금까지 해 왔던 방송 매체론(방송 이용 학습, 자료 활용형)에 대한 새로운 대립 개념으로 방송 수업(TV 발전 학습형)이라는 수업 모형과 방법론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다.
방송 매체론은 방송 프로그램 시청 전에 시청할 방향이나 시청의 중점을 지도하고 시청 후에는 내용을 체계화, 확대 화하여 교수 목표를 학습자에게 성취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에 방송수업은 교사의 지시나 제재를 배제하고 학습자 스스로가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학습하도록 함으로써, 학습자의 자주적인 학습능력에 맡겨야 한다는 학습 능력의 육성을 강조하였다.
이는 교육 방송이 주는 기능을 어떠한 철학에서 수용하느냐에 따라서 교수학습과정과 그 방법에 달라지게 되고 또 획득되어지는 학습의 효과도 크게 달라진다고 볼 수 있다. 두 유형의 수업형태를 보면, 방송 매체론 즉 방송 이용 학습은 학습의 주도권이 교사에게 있으므로 교사의 수업 설계에 의하여 수업이 진행된다. 교사가 단위 수업의 목표를 결정하고 있으므로 교사의 수업 설계에 의하여 수업이 진행된다. 교사가 단위 수업의 목표를 결정하고 프로그램의 활용 목표를 분명히 한 다음, 프로그램 안내서와 알림표에 의하여 적절한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그 프로그램을 사전에 시청 분석하여, 전반부나 중반부 혹은 어느 시기에 투입할 것이며 어떤 방법으로 이용할 것인지를 결정하여야 한다. 반면에 방송 수업은 방송 프로그램을 처음부터 끝까지(시리즈 전체) 계속 시청하도록 함으로써, 매체 교사와 교실 교사가 공동으로 수업을 전개(Team teaching)하는 방법이다. 시청자는 시청 내용 중에서 학습 문제를 찾고 학습내용을 요약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방송 수업은 자율적인 창조 학습이 가능할 수 있다. 때문에 교사는 학습자의 자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지도 조언하여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야 한다.
참고문헌
교육개발(1981), 교육방송의 배경
김관규(2002), 디지털 시대의 방송 패러다임의 전환과 교육방송의 미래, 교육정보방송연구
김규(2002), 방송미디어, 나남출판
김승화 외(1990), 교육방송 프로그램 활용 효율화 방안, 서울 : 한국교육개발원
이영자(1977), 교수매체, 배영사
황봉연(1995), 교육방송 TV 프로그램활용과 탐구능력(과학충남 제66호), 대전 : 성문인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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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9.04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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