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드의 정신구조론과 에릭슨의 8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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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프로이드의 정신구조론
1) 이드(Id) : 쾌락의 원리
2) 자아(ego) : 현실원리
3) 초자아(superego) : 도덕원리

2. 인간의 성격이란 성인기에 완성되는 것이나 프로이드는 기본적인 구조와 기능이 생후5-6년 동안에 거의 다 형성된다고 믿었다.

3. 에릭슨의 8단계
1) 구강기(출생-1세) : 기본적 신뢰감 대 불신감
2) 항문기(1세-3세) : 자율성 대 수치심
3) 남근기(3세-6세) : 자발성 대 죄책감
4) 잠복기(6세-11세) : 근면성 대 열등감
5) 생식기(청년기) : 정체성 대 정체성 혼미
6) 성인초기 : 친밀감 대 고립감(intimacy Vs. isolation)
7) 성인기 : 생산성 대 침체성 (generativity Vs. self-stagnation)
8) 노년기 : 자아통합 대 절망(integrity Vs.despair)

본문내용

이시기를 생산성 대 침체성이라고 표현했다. 생산성은 넓은 의미로서, 가정에서 자녀를 생산하여 양육하고 교육하는 것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 다음 세대를 양성하는 데 기울이는 관심과 노력들도 포함한다. 또 이시기에는 직업적인 성취나 학문적, 예술적 업적에서도 생산적으로 일하게 된다. 이 단계에서는 보호의 미덕이 나타난다. 보호는 타인에 대한 관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은 특히 아동의 양육과 가르침, 시범활동, 지도감독 등을 통해서 성취된다. 인간은 어떤 직종에서 일을 하든지 남을 가르치고자 하는 천성적 욕망이 있으며 이러한 욕망의 결과로 인해 보호와 가르침의 습관, 의식 등이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어떤 이유로든지 이 시기의 개인이 생산성을 제대로 발휘, 발달시키지 못할 때나 하지 않을 때는 침체감이 형성된다. 생산성이 결여된 사람들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생산적으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일신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사는 것이 되며 인간관계는 황폐된다. 바로 이것이 ‘중년의 위기’, 즉 절망과 인생이 무의미하다는 느낌이라고 할 수 있다.
8) 노년기 : 자아통합 대 절망(integrity Vs.despair)
65세 인생의 마지막 노년기에 해당하는 이 시기는 신체적, 사회적 상실에 대처해야 하고, 자신의 노력과 성취에 대해서 반성해야 하는 시기이다. 이 단계의 특징은 새로운 심리사회적 위기의 출현보다는 자아발달의 전 7단계의 종합, 통합 그리고 평가로 나타난다. 이 시기의 성공과 실패는 다가오는 신체적 퇴보를 어떻게 수용하느냐에 달려있다. 이것은 외적인 적응보다도 성숙과 지혜에 대한 잠재력을 위한 내적인 투쟁을 말하며, 이 투쟁을 자아통합 대 절망이라고 부른다. 대부분의 개인은 자신은 자신이 살아온 생애를 되돌아보며 인생의 가치부여를 음미하게 된다. 이런 음미과정에서 자신의 인생이 무의미한 것이었다고 느끼면 실망에 빠지게 되지만, 절망 속에서도 자신을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하면서 나름대로 생의 의미를 찾고 가치를 부여하고 보람을 느끼게 되면 삶의 지혜와 경륜을 터득하게 된다. 사람들은 노인들의 신체적, 사회적인 어려움을 알고 있으며, 그들이 쓸모없게 되어 버린다는 사실을 유감으로 여긴다. 물론 이러한 견해는 외적인 면에서는 타당하지만 노인들에게는 젊은 사람들이 소중히 여기는 열정과 젊음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들의 내적인 투쟁은 고려하지 못하는 실수를 흔히 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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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9.20
  • 저작시기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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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0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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