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공학의 작업자세에 대해서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제 1절 자세와 인체부담

1. 인간은 변화한다.

2. 작업자세와 신체적 부담

제 2절 의자에 앉은 자세

1. 의자에 관한 연구

2. 작업면(책상)의 연구

제 3절 선자세와 누운 자세

1. 선 자세

2. 누운 자세

본문내용

7~8시간이 보통이다. 건강한 사람은 하룻밤에 20~40회 누운
자리를 옮긴다고 한다.
* 지나치게 폭신한 침대가 좋지 않은 이유
① 압력이 신체 전신에 똑같이 분포하기 때문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가 어렵다.
② 신체가 전부 중앙으로 쏠리기 때문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가 어렵다.
③ 잠자다 몸을 뒤치기 어렵고, 이 자극으로 잠이 깨어 버린다.
④ 보통 사람은 하룻밤에 200g정도의 땀을 발산하기 때문에 매트리스의 접촉면적이
크면 대단히 덥다.
(2) 매트리스와 이불
피부의 일부에 압력을 주게 되면 신체 반대부분에 땀이 나온다.
이것이 “압반사”라 불리는 현상이다.
매트리스는 ① 옆으로 누웠을 때 쾌적한 경우, ② 온도유지가 좋은 것, ③ 땀을 충분히
흡수할 것이란 세 가지 의학적 요구뿐만 아니라 온몸 및 안으로 들어간 부분(허리부분
이나 옆구리)을 지탱할 수 있는 상태의 것이어야 하고, 평평한 배의 밑바닥처럼
잠긴다거나, 누운 형의 굴곡이 생겨도 안 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고하라의 연구에 의하면 신체의 굴곡(가슴과 엉덩이의 상대적인 차)의 한도는 거의
3센티이고, 그 이하의 범위가 쾌적한 것이다. 3센티란 것은 새로운 이불을 2장 폈을 때나
이불과 딱딱한 매트리스를 병용했을 때의 누운 자세에 가깝다. 폭신한 매트리스라면
오히려 사용을 중지하고, 방바닥 위에 이불 2채를 겹치도록 하든가, 1채의 이불이라도
깔고 눕는 쪽이 훨씬 좋다. 잠을 잘 때 얇은 이불에 눕게 하는 것이 폭신한 매트리스에
누울 때보다도 위를 향해 똑바로 눕는 비율이 훨씬 많다는 실험자료도 발표되어 있다.
  • 가격1,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1.10.10
  • 저작시기2007.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0739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