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시범ㆍ실습식 강의
1) POP초급 과정 (조선대학교 평생교육원)
2) FUN리더 양성과정 (레크레이션 1급, 웃음치유 1급) (광주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3) 레크레이션 전문가 과정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
4) 천연 비누ㆍ화장품 만들기 (광주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5) 천연비누 만들기 (여성발전센터)
2. 설명식 이론 강의
1) 관상학 (광주대 평생교육원)
2) 서비스양성과정 (미래스튜어디스양성아카데미)
1) POP초급 과정 (조선대학교 평생교육원)
2) FUN리더 양성과정 (레크레이션 1급, 웃음치유 1급) (광주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3) 레크레이션 전문가 과정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
4) 천연 비누ㆍ화장품 만들기 (광주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5) 천연비누 만들기 (여성발전센터)
2. 설명식 이론 강의
1) 관상학 (광주대 평생교육원)
2) 서비스양성과정 (미래스튜어디스양성아카데미)
본문내용
기대거나 말끝을 흐리는 등의 강의 초반에는 관찰 할 수 없었던 모습들이 강의 후반으로 가면서 나타났다.
강사가 수업 중에는 수강자들과 친근한 모습을 보였지만 쉬는 시간의 경우 수강자들과 친근한 모습을 관찰하기 어려웠다.
그리고 수업 중 강사가 사용하는 단어가 어려운 느낌을 주었다. 관상학과 관련된 한문이나 어려운 전문용어의 사용이 잦아 강의 내용 빠른 숙지가 어려웠다. 이 경우는 강사가 수강생의 수준을 고려해 좀더 적절한 단어 선택을 연구하고. 혹은 수강자들에게 관상학에 자주 사용되는 용어를 정리하여 핸드아웃으로 제공해 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 한다.
도입
강사의 인사와 함께 수업의 시작을 알렸다. 강사는 지금까지 배웠던 내용들의 이해정도와 학습정도를 확인했다.
전개
수업이 거의 강사의 말로 설명되었다. 칠판에 그림을 붙여두고 그곳을 지적하며 설명을 하기고, 교재의 그림을 참고하며 수업이 진행 되었다.
종결
수업의 마지막 부분을 하기 전에 “오늘은 ~까지 만하겠습니다.”라는 공지를 하여 수강자들로 하여금 강의의 종결이 다가온다는 것을 알게 하였다. 강의의 끝은 시작과 같이 인사하는 것으로 끝이 났다.
2) 서비스양성과정 (미래스튜어디스양성아카데미)
이 강의는 수강자 수가 6명으로 많지 않았다. 수강자는 20대 후반~30대 초반 정도의 여성이었다. 우리가 참여한 부분은 2시간 정도 였는데 다른 수강자분들은 더 긴 시간 수업을 참여하시는 것 같았다.
강사가 사용한 파워포인트는 매우 깔끔하고 보기 편안하게 작성되어 있었다. 단지 파워포인트 사용에서 아쉬운 점은 강사가 원하는 페이지를 찾으려고, 한 장 한 장 넘기는 과정이었다. 이러한 부분은 강사가 미리 수업할 부분의 페이지 수를 적어 둔다면 수강자로 하여금 이런 모습을 보지 않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은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을 정도로 적절한 유머를 사용하였다.
강사의 제스처가 크지 않았음에도 답답한 느낌은 들지 않았고, 주머니에 손을 넣은 강사의 모습도 불쾌감을 유발하지는 않았다.
강의 과정에서 강의실을 좌우로만 움직이지 않고 수강자가 있는 뒤쪽에도 오거나, 수강자가까이 까지 오는 행동은 자칫 딴생각을 할 수 있는 수강자를 긴장하게 만들어 수업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이 강의에서 아쉬웠던 점은 강사의 판서였다. 강사가 판서를 하기에는 적절한 글씨체가 아니었다. 설명을 듣고 있지 않다면 판서를 보고는 무슨 글씨인지 알아 볼 수가 없었다. 그리고 판서된 칠판을 지우는 과정에서 발로 칠판을 고정시키고 한손으로 지우는 모습이 강사로서 능숙해 보이기도 했지만 반면, 좋은 인상으로 다가 오지는 않았다.
도입
수업을 시작하겠다는 말, 혹은 칠판을 지워 두지 않았다는 등의 농담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로 수업을 시작했다.
전개
파워포인트와 판서를 번갈아 사용하며 수업이 진행되었다. 수업중간 농담이나 재미있는 말들로 조는 수강자나 지루해 하는 수강자가 없었다.
종결
“~까지만 하도록 하겠습니다.”의 말로 수업의 종결이 곧 다가 옴을 알렸다. 수업 종료 후 질의 응답시간을 주었다.
강사가 수업 중에는 수강자들과 친근한 모습을 보였지만 쉬는 시간의 경우 수강자들과 친근한 모습을 관찰하기 어려웠다.
그리고 수업 중 강사가 사용하는 단어가 어려운 느낌을 주었다. 관상학과 관련된 한문이나 어려운 전문용어의 사용이 잦아 강의 내용 빠른 숙지가 어려웠다. 이 경우는 강사가 수강생의 수준을 고려해 좀더 적절한 단어 선택을 연구하고. 혹은 수강자들에게 관상학에 자주 사용되는 용어를 정리하여 핸드아웃으로 제공해 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 한다.
도입
강사의 인사와 함께 수업의 시작을 알렸다. 강사는 지금까지 배웠던 내용들의 이해정도와 학습정도를 확인했다.
전개
수업이 거의 강사의 말로 설명되었다. 칠판에 그림을 붙여두고 그곳을 지적하며 설명을 하기고, 교재의 그림을 참고하며 수업이 진행 되었다.
종결
수업의 마지막 부분을 하기 전에 “오늘은 ~까지 만하겠습니다.”라는 공지를 하여 수강자들로 하여금 강의의 종결이 다가온다는 것을 알게 하였다. 강의의 끝은 시작과 같이 인사하는 것으로 끝이 났다.
2) 서비스양성과정 (미래스튜어디스양성아카데미)
이 강의는 수강자 수가 6명으로 많지 않았다. 수강자는 20대 후반~30대 초반 정도의 여성이었다. 우리가 참여한 부분은 2시간 정도 였는데 다른 수강자분들은 더 긴 시간 수업을 참여하시는 것 같았다.
강사가 사용한 파워포인트는 매우 깔끔하고 보기 편안하게 작성되어 있었다. 단지 파워포인트 사용에서 아쉬운 점은 강사가 원하는 페이지를 찾으려고, 한 장 한 장 넘기는 과정이었다. 이러한 부분은 강사가 미리 수업할 부분의 페이지 수를 적어 둔다면 수강자로 하여금 이런 모습을 보지 않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은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을 정도로 적절한 유머를 사용하였다.
강사의 제스처가 크지 않았음에도 답답한 느낌은 들지 않았고, 주머니에 손을 넣은 강사의 모습도 불쾌감을 유발하지는 않았다.
강의 과정에서 강의실을 좌우로만 움직이지 않고 수강자가 있는 뒤쪽에도 오거나, 수강자가까이 까지 오는 행동은 자칫 딴생각을 할 수 있는 수강자를 긴장하게 만들어 수업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이 강의에서 아쉬웠던 점은 강사의 판서였다. 강사가 판서를 하기에는 적절한 글씨체가 아니었다. 설명을 듣고 있지 않다면 판서를 보고는 무슨 글씨인지 알아 볼 수가 없었다. 그리고 판서된 칠판을 지우는 과정에서 발로 칠판을 고정시키고 한손으로 지우는 모습이 강사로서 능숙해 보이기도 했지만 반면, 좋은 인상으로 다가 오지는 않았다.
도입
수업을 시작하겠다는 말, 혹은 칠판을 지워 두지 않았다는 등의 농담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로 수업을 시작했다.
전개
파워포인트와 판서를 번갈아 사용하며 수업이 진행되었다. 수업중간 농담이나 재미있는 말들로 조는 수강자나 지루해 하는 수강자가 없었다.
종결
“~까지만 하도록 하겠습니다.”의 말로 수업의 종결이 곧 다가 옴을 알렸다. 수업 종료 후 질의 응답시간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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