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① 정의
② 개괄
③ 원인과 발병기전
④ shock의 발전단계
⑤ 형태적 변화
⑥ 임상적 징후
⑦ 검사와 치료
② 개괄
③ 원인과 발병기전
④ shock의 발전단계
⑤ 형태적 변화
⑥ 임상적 징후
⑦ 검사와 치료
본문내용
마칠 필요성을 비교하여 헤아리는 것이 요구된다.실제적인 접근법은 쇼크의 원인과 중증도를 평가하기 위한 제한된 병력, 이학적 검사, 특별한 진단과정 등에 근거하여, 초기에 빠른 평가를 내리는 것이다. 초기 검사실 검사에는 보통 흉부 x-선, 심전도, 동맥혈 PO2, PCO2, pH 등이 포함된다. 일단 이러한 간략한 평가를 마치고, 만일 쇼크가 심하거나 진행된다면, 치료를 시작해야만 한다. 상태가 안정된 후, 더 포괄적인 양식화된 진단 검사를 시행해야 하고, 초기의 치료들에 대한 반응도 평가되야 한다. 경한 저용적성 쇼크 환자는 수액 보충으로 성공적으로 치료될 수 있고, 어떤 수액을 쓸지는 쇼크의 원인에 달려 있다. 그러나, 중등도 혹은 심한 쇼크 환자에서 임상적 평가는 종종 충만압과 심박출량을 평가하는데 부정확하기 때문에, flow-directed balloon-tipped pulmonary artery(Swan-Ganz) catheter가 혈역동학적 평가를 하고 치료에 대한 반응을 추적하는데 종종 유용하다.
대개, 쇼크를 치료하는 목표는 세 가지가 있다. ⓐ생명 기관들의 적절한 관류를 확보하기 위해 평균 동맥압을 60 mmHg(정상성인에서)보다 높이 유지하는 것, ⓑ쇼크에 의해 더 자주 손상을 입는 기관들(예를 들면, 신장, 간, 중추 신경계, 폐)의 혈류를 유지하는것. 신장 관류에 대한 대강의 지침으로써 매시간 요량을 추적하는 것이 유용하다. ⓒ동맥혈 유산을 22 mmol/L 이하로 유지하는것이다. (유산 측정이 대개 그 즉시 유용하지 않기 때문에, 마지막 목표는 종종 후향적으로 평가되어져야 한다.)
대개, 쇼크를 치료하는 목표는 세 가지가 있다. ⓐ생명 기관들의 적절한 관류를 확보하기 위해 평균 동맥압을 60 mmHg(정상성인에서)보다 높이 유지하는 것, ⓑ쇼크에 의해 더 자주 손상을 입는 기관들(예를 들면, 신장, 간, 중추 신경계, 폐)의 혈류를 유지하는것. 신장 관류에 대한 대강의 지침으로써 매시간 요량을 추적하는 것이 유용하다. ⓒ동맥혈 유산을 22 mmol/L 이하로 유지하는것이다. (유산 측정이 대개 그 즉시 유용하지 않기 때문에, 마지막 목표는 종종 후향적으로 평가되어져야 한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