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들어가며-
2. 잠언 23:12-18 구조분석
1) 체벌과 자녀구원(23:12-14, #12)
2) 지혜와 바른 말(23:15-16,#13)
c) 악인보다 더 나은 제자의 미래 (23:17-18, #14)
3. 나가며
2. 잠언 23:12-18 구조분석
1) 체벌과 자녀구원(23:12-14, #12)
2) 지혜와 바른 말(23:15-16,#13)
c) 악인보다 더 나은 제자의 미래 (23:17-18, #14)
3. 나가며
본문내용
르침의 동기를 제시한다.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않고 여호와를 경외한다면, 장래와 소망이 끊어지지 않음을 약속하는 것이다. 성경의 많은 부분에서 죄인의 형통은 곧 쇠잔하여지고, 여호와를 의지하는 의인은 장래를 보장받는다는 것을 말한다. 박윤선 박사는 여기서 ‘장래’란 말은 종말을 의미하고 즉 내세를 의미한다고 말한다. 신자의 장래, 행복이 보통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장래’는 영원한 생명을 말하기도 한다.
【악인은 그 환란에 엎드려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잠 14:32-】
3. 나가며
장래와 소망. 내 자녀에게 가장 주고 싶은 것이다. 이 세상의 어느 부모가 그렇지 않겠는가? 아기가 원래 있던 곳처럼 내 자녀가 따뜻하고 평온한 곳에 살기를 원할 것이다. 그렇지만 그 곳이 어디에 있는가? 밤늦게 예수님을 찾아온 니고데모의 질문처럼
“ 다시 어머니 뱃속으로 들어가야 할 것인가?”
그게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라. 가능하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무런 가망성이 없는 것인가? 사람들은 “아등바등”이 방법을 주로 사용한다. “네거야”, “네가 제일 앞서 가야하지 않겠니?”, “쟤는 저렇던데, 너는 왜 그 모양이니? ” 이렇게 가르친다. 그의 장래, 그의 소망이 이로 인해 평안하다는 이야기는 아직 소문으로 듣지 못했다. 설령 평안이 있다하여도 이 세상이 그 어떤 것도 일관성 있고 영원한 것이 없기에, 언제든지 미끄러질 수 있다.
사실 이 시끄러운 말들이 모두 쓸모가 없다. 나는 단 한마디로 그에게 가르칠 것이다.
내 아들아- 너는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여라.
【악인은 그 환란에 엎드려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잠 14:32-】
3. 나가며
장래와 소망. 내 자녀에게 가장 주고 싶은 것이다. 이 세상의 어느 부모가 그렇지 않겠는가? 아기가 원래 있던 곳처럼 내 자녀가 따뜻하고 평온한 곳에 살기를 원할 것이다. 그렇지만 그 곳이 어디에 있는가? 밤늦게 예수님을 찾아온 니고데모의 질문처럼
“ 다시 어머니 뱃속으로 들어가야 할 것인가?”
그게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라. 가능하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무런 가망성이 없는 것인가? 사람들은 “아등바등”이 방법을 주로 사용한다. “네거야”, “네가 제일 앞서 가야하지 않겠니?”, “쟤는 저렇던데, 너는 왜 그 모양이니? ” 이렇게 가르친다. 그의 장래, 그의 소망이 이로 인해 평안하다는 이야기는 아직 소문으로 듣지 못했다. 설령 평안이 있다하여도 이 세상이 그 어떤 것도 일관성 있고 영원한 것이 없기에, 언제든지 미끄러질 수 있다.
사실 이 시끄러운 말들이 모두 쓸모가 없다. 나는 단 한마디로 그에게 가르칠 것이다.
내 아들아- 너는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