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생식기계
2. 유방
3. 심혈관계
4. 조혈계
5. 호흡기계
6. 비뇨기계
7. 소화기계
8. 근골격계
9. 신경계
10. 피부계
11. 내분비계
12. 대사
2. 유방
3. 심혈관계
4. 조혈계
5. 호흡기계
6. 비뇨기계
7. 소화기계
8. 근골격계
9. 신경계
10. 피부계
11. 내분비계
12. 대사
본문내용
나지 않게 보호해주고 피부청결을 유지하도록 하는 등의 배려가 필요하다.
- 발한현상은 임신중 축적된 과다한 수액이 배설되는 수분대사 과정이다.
2) 체온
- 분만후 24시간을 제외하고 산욕기 중에 24시간동안 정상범위 이상의 열이 두번 이상 - 계속 될 경우에는 이상증상으로 보아야한다. 유방의 혈관및 림프관의 증식으로 높은 열이 지속될 수도 있으나 이것은 12시간을 넘기지 않는다. 체온상승의 이상여부를 관찰 할때 맥박이 중요한 기준이 된다 또한 분만후 일련의 체온상승은 자궁내막염을 의미하 기도 한다.
11. 내분비계
1) 배란과 월경
- 배란과 월경에 영향을 주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을 분비하던 태반이 분만과 함께 배출되었기 때문에 순환하는 두 호르몬의 양은 급속도로 저하 분만후 배란이 시작되는 준비가 이루어지면서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 순환이 재활동을 시작한다
- 배란과 월경의 재개는 산모가 모유수유를 하는 지의 여부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는다.
<산후 호르몬의 변화>
① 태반 유선자극 호르몬(HPL) : 24시간 이내에 급속히 감소하여 나타나지 않음
② 융모성선 자극 호르몬(HCG) : 분만후 급속히 감소하여 배란 때까지 낮은 수치보임
③ 에스트로겐 : 3시간 내에 90%감소하여 산후 7일 이내에 가장 낮은 수치롤 보이고 3주이내에 난포기 수준으로 회복
④ 프로게스테론 : 3일 이내에 황체기 수준이하로 감소되고 7일경에는 나타나지 않다가 배란후 증가
⑤ 난포자극 호르몬(FSH) : 10~12일동안 낮은 수치를 보이고 3주 이내에 난포기 수준으로 도달함.
⑥ 황체화 호르몬(LH) : 10~12일동안 낮은 수치를 보이고 배란후 증가
⑦ 프로락틴 : 비수유부: 2주 이내에 비임신 수준으로 감소한다.
수유부: 빠는 것과 함께 증가하고 6~12개월간은 높은 수치로 있는데 수유의 빈도에 따라 달라진다.
⑧ 성장호르몬: 며칠동안은 낮은 수준에 있음
⑨ 갑상선 호르몬: 변화가 없음
⑩ 코티코스테로이드: 일주일까지 비임신 수준으로 떨어짐
⑪ 레닌, 안지오텐신: 2시간 까지 비임신 수준으로 떨어짐
12.대사 : 산후 초기에는 당뇨가 있는 산모가 20%에 다르나 곧 사라지게 된다.수유부에게는 당이 나타나는 것이 정상이다. 경한 단백뇨가 산후 1~2일동안 산모의 50%가 있는데 이는 산후 동화작용으로 초래된다. BUN이 자궁근육의 자가분해 때문에 생긴다. 아세톤뇨도 지방 대사나 탈수로 인해 나타날수 있다.
- 발한현상은 임신중 축적된 과다한 수액이 배설되는 수분대사 과정이다.
2) 체온
- 분만후 24시간을 제외하고 산욕기 중에 24시간동안 정상범위 이상의 열이 두번 이상 - 계속 될 경우에는 이상증상으로 보아야한다. 유방의 혈관및 림프관의 증식으로 높은 열이 지속될 수도 있으나 이것은 12시간을 넘기지 않는다. 체온상승의 이상여부를 관찰 할때 맥박이 중요한 기준이 된다 또한 분만후 일련의 체온상승은 자궁내막염을 의미하 기도 한다.
11. 내분비계
1) 배란과 월경
- 배란과 월경에 영향을 주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을 분비하던 태반이 분만과 함께 배출되었기 때문에 순환하는 두 호르몬의 양은 급속도로 저하 분만후 배란이 시작되는 준비가 이루어지면서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 순환이 재활동을 시작한다
- 배란과 월경의 재개는 산모가 모유수유를 하는 지의 여부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는다.
<산후 호르몬의 변화>
① 태반 유선자극 호르몬(HPL) : 24시간 이내에 급속히 감소하여 나타나지 않음
② 융모성선 자극 호르몬(HCG) : 분만후 급속히 감소하여 배란 때까지 낮은 수치보임
③ 에스트로겐 : 3시간 내에 90%감소하여 산후 7일 이내에 가장 낮은 수치롤 보이고 3주이내에 난포기 수준으로 회복
④ 프로게스테론 : 3일 이내에 황체기 수준이하로 감소되고 7일경에는 나타나지 않다가 배란후 증가
⑤ 난포자극 호르몬(FSH) : 10~12일동안 낮은 수치를 보이고 3주 이내에 난포기 수준으로 도달함.
⑥ 황체화 호르몬(LH) : 10~12일동안 낮은 수치를 보이고 배란후 증가
⑦ 프로락틴 : 비수유부: 2주 이내에 비임신 수준으로 감소한다.
수유부: 빠는 것과 함께 증가하고 6~12개월간은 높은 수치로 있는데 수유의 빈도에 따라 달라진다.
⑧ 성장호르몬: 며칠동안은 낮은 수준에 있음
⑨ 갑상선 호르몬: 변화가 없음
⑩ 코티코스테로이드: 일주일까지 비임신 수준으로 떨어짐
⑪ 레닌, 안지오텐신: 2시간 까지 비임신 수준으로 떨어짐
12.대사 : 산후 초기에는 당뇨가 있는 산모가 20%에 다르나 곧 사라지게 된다.수유부에게는 당이 나타나는 것이 정상이다. 경한 단백뇨가 산후 1~2일동안 산모의 50%가 있는데 이는 산후 동화작용으로 초래된다. BUN이 자궁근육의 자가분해 때문에 생긴다. 아세톤뇨도 지방 대사나 탈수로 인해 나타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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