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사통속연의 21회, 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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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송사통속연의 21회, 22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 21회 강보예는 피터지게 싸워서 죽고 뇌유종은 화공으로 반란도적을 평정하다
제22회 번부의 반란왕을 거두어 이계천은 계책에 맞고 충성스런 간언을 들여서 어가가 친히 정벌을 하다

본문내용

(비밀리에) 동정을 살피다, (몰래) 망을 보다, 소문을 듣다
生畏,呼他爲楊六。
거란망풍생외 호타위양육랑.
거란이 소문을 듣고 두려움을 내서 그를 양육랑이라고 불렀다.
(楊業本生七子,詳見前文,惟延昭獨著戰功,契丹目爲楊六,見《延昭本傳》。俗小說中,乃有大及七等名目,附會無稽 无稽 [wuj] :황당무계하다, 근거가 없다, 터무니없다
,不錄入。)
양업본생칠자 상현전문 유연소독저전공 거란목위양육랑 견연소본전 속소설중 내유대랑급칠랑등명목 부회무계 개불록입.
양업은 본래 7명의 아들을 낳아서 자세한 것은 앞의 문장에 나타나나 오직 양연소가 홀로 전공이 드러나서 거란이 그를 지목하여 양육랑이라고 하니 연소본전에 나타난다. 세속의 소설중에 대랑이나 칠랑등의 이름이 있지만 견강부회하여 근거가 없어서 대개 기록에 넣지 않았다.
有澄州 澄州,南海軍刺史,下。本遼海州,戶一萬一千九百三十五
刺史楊嗣,亦因屢戰有功,擢任本州團練使。
상유징주자사양사 역인루전유공 탁임본주단련사.
아직 징주자사인 양사가 또한 여러번 전투에 공로가 있어서 본주의 단련사로 발탁임명되었다.
與延昭同日命,邊人稱作二楊。
여연소동일병명 변인칭작이양.
양사는 양연소와 동일하게 임명받아서 변경 살마이 그들을 두 양씨라고 하였다.
這且按下慢表。
저차안하만표.
이는 아래에 천천히 표명하겠다.
且說宗還時,途中接得川報,益州兵變,推王均爲亂首,都巡檢使劉紹榮自經 自經 :自縊(목맬 액; -총16획; yi) 스스로 목매어 죽음
,兵馬鈐轄符昭壽被 (죽일 장; -총8획; qiang)
,賊勢猖獗,火急求援。
차설진종환변시 도중접득천보 익주병변 추왕균위란수 도순검사유소영자경 병마검할부소수피장 적세창궐 화급구원.
각설하고 진종이 변에 돌아올때 도중에 천의 보고를 듣고 익주의 병변은 왕균을 반란 수괴로 추대되어 도순검사인 유소영이 스스로 목매 죽고 병마검할 부소수는 해침을 당하여 적의 기세가 창궐하여 불처럼 급하게 구원을 구했다.
宗覽畢,日傳詔,命雷有終爲川峽招安使,李惠、石普、李守倫爲巡檢使,給步騎八千名,往討蜀匪。
진종람필 즉일전조 명뢰유종위천협초안사 이혜 석보 이수륜병위순검사 급보기팔천명 왕토촉비.
진종이 보길 마치고 곧장 조서를 전하길 뇌유종을 천협초안사로 삼고, 이혜, 석보, 이수륜을 함께 순검사로 삼아 급히 보병, 기병 팔천명으로 가서 초나라 도적을 토벌하게 했다.
所有留蜀各官,如上官正、李繼昌等,均歸有終節制。
소유류촉각관 여상관정 이계창등 균귀유종절제.
촉에 머무른 각 관리인 상관정, 이계창등은 모두 뇌유종등을 절제를 돌아오게 했다.
有終等奉詔後,領兵入川去了。
유종등봉조후 즉령병입천거료.
뇌유종등은 조서를 받은 뒤로 병사를 이끌고 사천에 들어갔다.
先是雷有終爲四川招安使,張詠知益州,文武得人,蜀境大治。
선유뢰유종위사천초안사 장영지익주 문무득인 촉경대치.
이보다 먼저 뇌유종이 사천초안사가 되며 장영은 익주 지사가 되어 문관과 무관이 사람을 잘 얻어서 촉나라 경계가 크게 다스려졌다.
(應十九回。)
응십구회.
19회에 있다.
而有終與詠,相繼調遷 調遷 [diaoqin] : (관리가) 전임하다, 전근하다, 경질(更迭)되다
,改用牛冕知益州,符昭壽爲兵馬鈐轄,牛冕懦弱無能,符昭壽驕恣不法,部下兵士,已多半懷怨,陰蓄異圖。
기이유종여영 상계조천 개용우면지익주 부소수위병마검할 우면나약무능 부소수교자불법 부하병사 이다반회원 음축이도.
이미 뇌유종과 맹영이 서로 계속 경질되어 다시 우면을 익주 지사로 부소수를 병마검할로 기용되니 우면은 나약하고 무능하며 부소수는 교만방자하여 불법을 저지르니 부하 병사는 이미 태반이 원망을 품고 몰래 다른 반역의 시도를 길렀다.
益州戍兵,由都虞侯王均、董福分轄,福馭衆 馭衆:수령이 대중을 통솔함
有法,所部皆得優贍。
익주술병 유도우후왕균 동복분할 복어중유법 소부개득우섬.
익주를 지키는 병사는 도우후 왕균과 동복에게 분할통치되어 동복은 대중을 법으로 다스리니 부하가 모두 넉넉함을 얻었다.
均好博,軍餉多刻 刻(새길 각; -총8획; ke,ke)(두드릴, 덜다 구; -총6획; kou): 1.任意減,據爲己有
入囊,作爲私費。
균호음박 군향다각고입낭 작위사비.
모두 음주와 도박을 좋아하여 군량미가 많이 주머니에 들어가서 사비로 삼았다.
會牛、符兩人,閱兵東郊,蜀人相率往觀,但見福軍甲仗鮮明,均軍衣裝粗,免不得一譽一。
회우 부양인 열병동교 촉인상솔왕관 단견복군갑장선명 균군의장조폐 면부득일예일훼.
마침 우면, 부소수 두 사람은 병사를 동쪽 교외에서 열병을 하여 촉나라 사람이 이어서 가서 보니 단지 동복의 군사는 갑옷과 의장이 선명하며 왕균의의 군복은 거칠고 피폐하여 부득불 한명은 칭송하고 한명은 비난하게 되었다.
均部下趙延順等,亦自覺形穢,頓生憤,且銜怨昭壽,竟於咸平二年除夕,脅衆爲亂,殺昭壽。
균부하조연순등 역자각형예 둔생참분 차함원소수 경어함평이년제석 협중위란 장살소수.
왕균의 부하인 조연순등은 또한 스스로 형체가 더러움을 깨닫고 갑자기 부끄러움과 분노가 생겨서 또 원망을 왕소수에게 품어서 함평 2년 제석에 대중을 협박하여 난리를 일으키니 부소수를 죽였다.
越日爲元旦令節,益州官吏,方相慶賀,忽聞兵變消息,闔城驚竄。
월일위원단령절 익주관리 방상경하 홀문병변소식 합성경찬.
다음날에 원단 명절에 익주관리가 바로 서로 경하하려다 갑자기 병변의 소식을 듣고 성을 닫고 놀라 달아났다.
牛冕 (매어달, 걸어 놓다 추; -총16획; zhui)
城逃去,轉運使張適亦遁,惟都巡檢使劉紹榮在城。
우면추성도주 전운사장적역둔 유도순검사유소영재성.
우면이 성에 밧줄을 드리우고 달아나고 전운사 장적도 또한 달아나며 오직 도순검사 유소영만 성에 있었다.
待亂兵闖 闖(말이 문을 나오는 모양 틈; -총18획; chuang)
入,欲奉紹榮爲主帥,紹榮怒叱道:“我本燕人,棄虜歸朝,難道與爾等同逆?”
대난병틈입 욕봉소영위주수 소영노질도 아본연인 기로귀조 난도여이등동역마?
반란병사가 들어오길 기다려서 유소영을 주된 장수로 삼으려고 하니 유소영이 분노하여 질책하여 말했다. “나는 본래 연땅 사람으로 오랑캐를 버리고 조정에 귀순하여 너희들과 같이 반란하기 어렵지 않겠는가?”
叛兵欲趨殺紹榮,紹榮冒刃格鬪,卒因衆寡不敵,敗回署中,投 投 [touhuan] :(죽으려고) 목을 매달다
自盡。
반병욕추살소영 소영모인격투 졸인중과부적 패회서중 투환자진.
반란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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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6페이지
  • 등록일2012.01.02
  • 저작시기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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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23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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