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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송사통속연의 27회 유태후가 즐거움이 지극하게 하늘로 돌아가 죽고 곽태후는 정궁으로 다툼으로 기인하여 황후지위를 잃다.
송사통속연의 제 28회 소누근이 권력을 끼고 국모를 시해하며 조원호가 호칭을 참람하게 하여 변경을 침입하다
송사통속연의 제 28회 소누근이 권력을 끼고 국모를 시해하며 조원호가 호칭을 참람하게 하여 변경을 침입하다
본문내용
여 권력을 훔치니 곤룡포, 면류관등을 입음이 나숭훈, 강덕명 두 내시에 종용함이 유래하였다.
至太后彌留 留 [miliu]:임종(臨終)(하다), 오래 남(기)다, 목숨이 끊어지려고 하다
,口不能言,用手牽 [qinch]:연관되다, 연루되다, 견제하다
己衣,若有所囑。
지태후미류 구블능언 상용수견차기의 약유소촉.
태후가 임종하려고 하여 입으로 말하지 못하고 오히려 손으로 자기 옷을 당겨 찢어 부탁할 것이 있는 듯했다.
仁宗在旁着,未免懷疑,送終 送 [song//zhng]:(부모나 연장자의) 임종을 지키다, 장례를 치르다, 장례를 처리하다
以後,出問群臣。
인종재방초착 미면회의 송종이후 출문군신.
인종이 곁에서 훔쳐보다가 회의를 면하지 못하고 임종 이후에 나와 여러 신하에게 물었다.
參政薛奎答道:“太后命意,想是爲着袞冕。若再用此服,如何見先帝於地下?”
참정설규즉답도 태후명의 상시위착곤면니. 재약용차복 여하견선제어지하?
참정 설규가 곧 대답했다. “태후의 명령으로 곤룡포와 면류관을 착용하였듯 합니다. 만약 다시 이 복장을 사용하면 어떻게 지하에서 선제를 뵙겠습니까?”
(隨機進言,是薛奎通變處。)
수기진언 시설규통변처.
기회를 따라서 진언함이니 이는 설규의 통변한 곳이다.
仁宗乃悟,遂用后服爲殮。
인종내오 수용후복위렴.
인종이 깨닫고 곧 황후복장을 사용하여 염을 하였다.
且因太后遺囑 [yizh]:유언(하다), 유언장
,尊楊太妃爲皇太后,同議軍國重事。
차인태후유촉 존양태비위황태후 동의군사중사.
태후의 유언의 부탁으로 양태비를 황태후로 존중하고 군사와 나라의 중요한 일을 함께 의논하였다.
御史中丞蔡齊,入白相臣道:“皇上春秋已富,習知 習知:학문이나 사실 따위를 배우고 익혀서 앎
天下情僞 情 [qingwi]:진실과 거짓, 사건의 진위(眞僞), 정실로 인해 발생하는 부정이나 폐
,今始親政,已嫌太,可使母后相繼稱制 制 [chngzhi]:(옛날) 태후 등이 천자를 대신하여 섭정하다
?”
어사중승채제 입백상신도 황상춘추이부 습지천하정위 금시친정 이혐태만 상가사모후상계칭제마?
어사중승인 채제가 들어와 승상에게 말했다. “황상의 연세가 이미 충분하며 천하의 진실과 거짓을 익혀 알고 지금 비로소 친히 정치를 하심이 이미 너무 늦은 것이 꺼려지는데 하물며 모후를 시켜 서로 계속 섭정합니까?”
呂夷簡等終未敢決,適八大王元儼入宮臨喪 臨喪 : 상을 당하다, 상을 치르다
,聞知此事,竟朗聲道:“太后是帝母名號,劉太后已是勉 勉强:억지로 시킴
,欲立楊太后?”
여이간등종미감결 적팔대왕원엄입궁임상 문지차사 경낭성도 태후시제모명호 유태후이시면강 상욕립양태후마?
여이간등은 마침내 아직 결정을 못하고 마침 8대왕 원엄이 궁궐에 들어와 상례에 임하여 이 일을 들어 알고 마침내 낭랑한 목소리로 말했다. “태후는 황제 모친의 명호로 유태후는 이미 강제로 했지만 아직 양태후를 세우려고 하십니까?”
夷簡等面面相,連仁宗都驚疑起來。
이간등면면상처 연인종도경의기래.
여이간등이 얼굴을 서로 훔쳐보며 인종과 모두 놀라 의심이 일어났다.
元儼道:“治天下莫大於孝,皇上臨御十餘年,連本生母未知曉 知曉:알아서 깨달음. 또는 환히 앎
,這也是我輩臣子,未能盡職。”
원엄도 치천하막대어효 황상임어십여년 연본생모상미지효 저야시아배신자 미능진직니.
원엄이 말했다. “천하를 다스림에 효도보다 큰 것이 없는데 본래 생모를 아직 알지 못하니 이는 우리들 신하들이 직분을 다하지 못함입니다.”
(得此一言,足爲宸 宸(집, 대궐 신; -총10획; chen)
妃吐氣。)
득차일언 족이신비토기.
이 한 말을 얻으면 족히 원래 모친인 신비는 토할 기분일 것이다.
仁宗越加 越加[yueji] :더욱(더). 한층.
驚 驚(자랑할, 속이다 타; -총13획; cha,xia) [jngcha]:놀라며 의아하게 여기다, 놀랍고 의아하다
,便問元儼道:“皇叔所言,令朕不解。”
인종월가경탁 변문원엄도 황숙소언 령짐불해.
인종이 더욱 놀라고 의아하여 곧 원엄에게 물었다. “황숙의 말씀을 저는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元儼道:“陛下是李宸妃所生,劉、楊二后,不過代育。”
원엄도 폐하시이신비소생 유 양이후 불과대육.
원엄이 말했다. “폐하께서는 이씨 신비께서 낳았고 유황후, 양황후 두 황후는 대신 기름에 불과함이다.”
仁宗不俟說畢,便道:“叔父何不早言?”
인종불사설필 변도 숙부하부조언?
인종이 말이 마치길 기다리지 않고 곧 말했다. “숙부께서는 어찌 일찍 말하지 않았습니까?”
元儼道:“先帝在日,劉后已經用 用事 [yong//shi]:권력을 장악하다, (감정에 맡겨) 일을 처리하다, 전고(典故)를 인용하다
事,至陛下登基 登基 [dng//j]:천자의 자리에 오르다, 등극하다, 제위에 오르다
,四凶當道 道 [dngdao]:정권을 잡다, 길 가운데, 옛날, 요직에 있는 사람
,內蒙外蔽,劉后又諱莫如深 莫如深 [hui mo ru shn]:깊이 숨기다, 감추고 누설하지 않다
,不准宮廷泄漏此事。臣早思發,只恐一經出口,譴臣不足惜,且恐有皇躬,及宸妃。臣十年以來,杜門養晦,不預朝謁,正欲爲今日一明此事,諒朝大臣,亦與臣同一觀念。可憐宸妃誕生陛下,終身莫訴,就是當日薨逝,且生死不明,人言藉藉 藉藉[jiji] :1.난잡하게 어질러진 모양. 이리저리 널브러진 모양. 2.현저하고 성대한 모양.
。”
원엄도 선제재일 유후이경용사 지폐하등기 사흉당도 내몽외폐 유후우휘막지심 부준궁정설루차사. 신조사거발 지공일경출구 견신상부족석 차공유애황궁 병급신비. 신십년이래 두문양회 불예조알 정욕위금일일명차사 량거조대신 역여신동일관념. 가련신비탄생폐하 종신막소 취시당일훙서 상차생사불명 인언자자니.
원엄이 말했다. “선제께서 계실 때 유황후는 이미 일을 하며 폐하께서 황제자리에 이르기까지 네명의 흉한 인물들이 정권을 잡아서 안으로 막고 밖으로 가리며 유태후는 또 깊이 꺼려서
(《宋史。李宸妃傳》,燕王入白仁宗陛下爲宸妃所生。又《宗室諸王列傳》,德昭、元儼各封燕王,是時當爲元儼無疑。俗小說中,乃說宸妃被逐,由包拯訪聞,後來迎妃還宮,劉后自盡,至有斷太后, 打黃袍諸劇,種種妄誕 妄誕:허망(虛妄)하고 터무니없는 거짓
,誣古實甚。)
송사 이신비전에 연왕이 들어와 인종에게 폐하는 신비 소생이라고 하였다. 또 종실제왕열전에 조덕소, 조원엄이 각자 연왕에 봉해지니 이 때 응당 원엄임에 의심이 없다. 세속의 소설중에 신비가
至太后彌留 留 [miliu]:임종(臨終)(하다), 오래 남(기)다, 목숨이 끊어지려고 하다
,口不能言,用手牽 [qinch]:연관되다, 연루되다, 견제하다
己衣,若有所囑。
지태후미류 구블능언 상용수견차기의 약유소촉.
태후가 임종하려고 하여 입으로 말하지 못하고 오히려 손으로 자기 옷을 당겨 찢어 부탁할 것이 있는 듯했다.
仁宗在旁着,未免懷疑,送終 送 [song//zhng]:(부모나 연장자의) 임종을 지키다, 장례를 치르다, 장례를 처리하다
以後,出問群臣。
인종재방초착 미면회의 송종이후 출문군신.
인종이 곁에서 훔쳐보다가 회의를 면하지 못하고 임종 이후에 나와 여러 신하에게 물었다.
參政薛奎答道:“太后命意,想是爲着袞冕。若再用此服,如何見先帝於地下?”
참정설규즉답도 태후명의 상시위착곤면니. 재약용차복 여하견선제어지하?
참정 설규가 곧 대답했다. “태후의 명령으로 곤룡포와 면류관을 착용하였듯 합니다. 만약 다시 이 복장을 사용하면 어떻게 지하에서 선제를 뵙겠습니까?”
(隨機進言,是薛奎通變處。)
수기진언 시설규통변처.
기회를 따라서 진언함이니 이는 설규의 통변한 곳이다.
仁宗乃悟,遂用后服爲殮。
인종내오 수용후복위렴.
인종이 깨닫고 곧 황후복장을 사용하여 염을 하였다.
且因太后遺囑 [yizh]:유언(하다), 유언장
,尊楊太妃爲皇太后,同議軍國重事。
차인태후유촉 존양태비위황태후 동의군사중사.
태후의 유언의 부탁으로 양태비를 황태후로 존중하고 군사와 나라의 중요한 일을 함께 의논하였다.
御史中丞蔡齊,入白相臣道:“皇上春秋已富,習知 習知:학문이나 사실 따위를 배우고 익혀서 앎
天下情僞 情 [qingwi]:진실과 거짓, 사건의 진위(眞僞), 정실로 인해 발생하는 부정이나 폐
,今始親政,已嫌太,可使母后相繼稱制 制 [chngzhi]:(옛날) 태후 등이 천자를 대신하여 섭정하다
?”
어사중승채제 입백상신도 황상춘추이부 습지천하정위 금시친정 이혐태만 상가사모후상계칭제마?
어사중승인 채제가 들어와 승상에게 말했다. “황상의 연세가 이미 충분하며 천하의 진실과 거짓을 익혀 알고 지금 비로소 친히 정치를 하심이 이미 너무 늦은 것이 꺼려지는데 하물며 모후를 시켜 서로 계속 섭정합니까?”
呂夷簡等終未敢決,適八大王元儼入宮臨喪 臨喪 : 상을 당하다, 상을 치르다
,聞知此事,竟朗聲道:“太后是帝母名號,劉太后已是勉 勉强:억지로 시킴
,欲立楊太后?”
여이간등종미감결 적팔대왕원엄입궁임상 문지차사 경낭성도 태후시제모명호 유태후이시면강 상욕립양태후마?
여이간등은 마침내 아직 결정을 못하고 마침 8대왕 원엄이 궁궐에 들어와 상례에 임하여 이 일을 들어 알고 마침내 낭랑한 목소리로 말했다. “태후는 황제 모친의 명호로 유태후는 이미 강제로 했지만 아직 양태후를 세우려고 하십니까?”
夷簡等面面相,連仁宗都驚疑起來。
이간등면면상처 연인종도경의기래.
여이간등이 얼굴을 서로 훔쳐보며 인종과 모두 놀라 의심이 일어났다.
元儼道:“治天下莫大於孝,皇上臨御十餘年,連本生母未知曉 知曉:알아서 깨달음. 또는 환히 앎
,這也是我輩臣子,未能盡職。”
원엄도 치천하막대어효 황상임어십여년 연본생모상미지효 저야시아배신자 미능진직니.
원엄이 말했다. “천하를 다스림에 효도보다 큰 것이 없는데 본래 생모를 아직 알지 못하니 이는 우리들 신하들이 직분을 다하지 못함입니다.”
(得此一言,足爲宸 宸(집, 대궐 신; -총10획; chen)
妃吐氣。)
득차일언 족이신비토기.
이 한 말을 얻으면 족히 원래 모친인 신비는 토할 기분일 것이다.
仁宗越加 越加[yueji] :더욱(더). 한층.
驚 驚(자랑할, 속이다 타; -총13획; cha,xia) [jngcha]:놀라며 의아하게 여기다, 놀랍고 의아하다
,便問元儼道:“皇叔所言,令朕不解。”
인종월가경탁 변문원엄도 황숙소언 령짐불해.
인종이 더욱 놀라고 의아하여 곧 원엄에게 물었다. “황숙의 말씀을 저는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元儼道:“陛下是李宸妃所生,劉、楊二后,不過代育。”
원엄도 폐하시이신비소생 유 양이후 불과대육.
원엄이 말했다. “폐하께서는 이씨 신비께서 낳았고 유황후, 양황후 두 황후는 대신 기름에 불과함이다.”
仁宗不俟說畢,便道:“叔父何不早言?”
인종불사설필 변도 숙부하부조언?
인종이 말이 마치길 기다리지 않고 곧 말했다. “숙부께서는 어찌 일찍 말하지 않았습니까?”
元儼道:“先帝在日,劉后已經用 用事 [yong//shi]:권력을 장악하다, (감정에 맡겨) 일을 처리하다, 전고(典故)를 인용하다
事,至陛下登基 登基 [dng//j]:천자의 자리에 오르다, 등극하다, 제위에 오르다
,四凶當道 道 [dngdao]:정권을 잡다, 길 가운데, 옛날, 요직에 있는 사람
,內蒙外蔽,劉后又諱莫如深 莫如深 [hui mo ru shn]:깊이 숨기다, 감추고 누설하지 않다
,不准宮廷泄漏此事。臣早思發,只恐一經出口,譴臣不足惜,且恐有皇躬,及宸妃。臣十年以來,杜門養晦,不預朝謁,正欲爲今日一明此事,諒朝大臣,亦與臣同一觀念。可憐宸妃誕生陛下,終身莫訴,就是當日薨逝,且生死不明,人言藉藉 藉藉[jiji] :1.난잡하게 어질러진 모양. 이리저리 널브러진 모양. 2.현저하고 성대한 모양.
。”
원엄도 선제재일 유후이경용사 지폐하등기 사흉당도 내몽외폐 유후우휘막지심 부준궁정설루차사. 신조사거발 지공일경출구 견신상부족석 차공유애황궁 병급신비. 신십년이래 두문양회 불예조알 정욕위금일일명차사 량거조대신 역여신동일관념. 가련신비탄생폐하 종신막소 취시당일훙서 상차생사불명 인언자자니.
원엄이 말했다. “선제께서 계실 때 유황후는 이미 일을 하며 폐하께서 황제자리에 이르기까지 네명의 흉한 인물들이 정권을 잡아서 안으로 막고 밖으로 가리며 유태후는 또 깊이 꺼려서
(《宋史。李宸妃傳》,燕王入白仁宗陛下爲宸妃所生。又《宗室諸王列傳》,德昭、元儼各封燕王,是時當爲元儼無疑。俗小說中,乃說宸妃被逐,由包拯訪聞,後來迎妃還宮,劉后自盡,至有斷太后, 打黃袍諸劇,種種妄誕 妄誕:허망(虛妄)하고 터무니없는 거짓
,誣古實甚。)
송사 이신비전에 연왕이 들어와 인종에게 폐하는 신비 소생이라고 하였다. 또 종실제왕열전에 조덕소, 조원엄이 각자 연왕에 봉해지니 이 때 응당 원엄임에 의심이 없다. 세속의 소설중에 신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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