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경의 '왕을 낳은 후궁들'을 읽고

본문내용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 등장을 하고 뱀이 교접할 때 흘린 정기를 수건으로 닦아서 치고 있으면 남자의 사랑을 받는다는 등 왕의 사랑을 얻기 위하여 후궁들이 사용했건 민간요법이 중간 중간에 있어서, 책의 재미를 더해서 조금 더 집중력이 생기게 한다. 마지막으로 역사의 그늘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한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는 점이 참 좋았다.

키워드

독후감,   감상문,   최선경,   왕이 낳은 후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