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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로마인처럼 답하고 행동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이 만일 건국 초기의 로마처럼 작은 나라였다면 우리들은 어떻게 답할 수 있을까?
지금 나에게 자문(自問)한다면 무엇이라 답할 수 있을까?
나는 조그만 학교의 교사였고, 지금은 사병이고 앞으로도 소시민이 될 것이다.
게다가 나에게 이런 질문은 삶에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의 삶에서 어린아이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교사이다.
또한 지금 이 글을 남에게 보여줄 수 있는 작가이다.
나라를 위하여 할 수 있는 일이 비록 조그만 일이라고 해도 그 결과는 천년제국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의 한 가지라고 나는 생각하고 싶다.
혹시라도 우리들이 꿈꾸는 우리들의 나라를 만들 카이사르와 견줄만한 “대한민국이 낳은 유일한 창조적 천재”가 있을지도 모르지 않겠는가.
대한민국이 만일 건국 초기의 로마처럼 작은 나라였다면 우리들은 어떻게 답할 수 있을까?
지금 나에게 자문(自問)한다면 무엇이라 답할 수 있을까?
나는 조그만 학교의 교사였고, 지금은 사병이고 앞으로도 소시민이 될 것이다.
게다가 나에게 이런 질문은 삶에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의 삶에서 어린아이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교사이다.
또한 지금 이 글을 남에게 보여줄 수 있는 작가이다.
나라를 위하여 할 수 있는 일이 비록 조그만 일이라고 해도 그 결과는 천년제국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의 한 가지라고 나는 생각하고 싶다.
혹시라도 우리들이 꿈꾸는 우리들의 나라를 만들 카이사르와 견줄만한 “대한민국이 낳은 유일한 창조적 천재”가 있을지도 모르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