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요로감염
2.scabies
3.Tinea pedis
4.MRSA & VRE
5.손씻기
2.scabies
3.Tinea pedis
4.MRSA & VRE
5.손씻기
본문내용
도 한다.
8.예방방법
무좀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살펴보면, 우선 발을 하루 1회 이상 깨끗하게 씻고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는 더 자주 씻는 것이 좋다. 또 발을 씻은 후에는 통풍을 잘 시켜 발가락 사이까지 잘 말리고 건조하게 유지해야한다. 땀은 빨리 닦고 양말을 신어 신속하게 흡수시킨다. 신발은 조이는 신발보다 발가락이 나오는 샌들이나 통풍이 잘 되는 신발이 좋으며, 굽이 낮고 앞이 좁지 않은 잘 맞는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 낡은 신발이나 남이 신던 신발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
1.정의
MRSA란?
methicillin - Resistant stahylococcus aureus
황색 포도상구균 중에서 methicillin이라는 항균체에 대하여 내성을 가지는 균주이다.
객담, 창상부위, 혈액, 소변 등 모든 검체에서 분리된다.
피부 정상방어기전이 손상된 수술환자나 화상환자에게 잘 정착하여 치명적인 감염을 유발킨다.
환자가 염증이 있어 Anti를 쓰게 되면 처음에는 주로 beta lactaent계(Cefa/cillin계) 항생제를 사용하게 되고 이 항생제를 오래 사용시 내성이 생기면서 MRSA로 진전이 된다. MRSA의 치료를 위해서 좀더 강한 Vancomycin이라는 강력한 항생제를 쓰게 되지만 이 항생제에 까지 내성이 생겨버리면 VRE로 진전이 되고 더 이상의 특효약의 항생제가 없게 된다.
VRE란?
Vancomycin-resistant Enterococci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
반코마이신 항균제에 내성을 보이는 장구균
대부분 질병을 일으키지 않는 독성이 약한 균이지만 면역이 저하된 환자나 만성질환자, 소아 등 면역기전이상을 가진 환자에게는 요로감염, 창상감염, 균혈증 등의 기회감염을 일으켜 생명을 위협한다.
VRE 위험인자?
-장기간 입원한 환자
-면역저하된 환자
-항생제 사용기간의 장기화
-광범위 항생제의 남용
-신장기능 이상, 복부나 흉부수술 이후 등
2.전파경로
MRSA와 VRE모두 비말, 호흡, 접촉 등 여러경로가 전파경로가 될 수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빈번한 전파경로가 되는 것이 바로 접촉이다.
주로 감염된 환자로부터 전파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환자와 접촉한 의료진이 다른 환자나 물품을 오염시킴으로서 전파되며 수술기구, 의료기구 등과 같이 환경을 통해서 전파될 수 있다.
MRSA는 특히 병원내 감염을 유발하는 병원균중 가장 빈번히 나타나는 원인균이며 감염후 사망률이 높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환자나 노약자에게는 치명적이다.
VRE의 전파는 증상없이 인체의 장에 보균상태로 있을 수 있고 자신의 장속에 있는 균이 천공 등에 의해서 몸속에 퍼질 수 있다. 흔히 VRE감염환자의 변을 통해 감염되고 증상은 가벼울 수 도 있지만 심각하며 패혈증,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환자의 분변등을 통해 나와 손이나 피부접촉을통해 타인에게 전파된다.
3.격리의 시작과 해제
MRSA : 시작-검사결과에 따른 담당의사의 판단에 따라 시행(culture)
해제-원래 분리되던 부위가 2회, 비강에서 1회 음성인 경우
VRE : 시작-검사결과에 따른 담당의사의 판단에 따라 시행(culture)
해제-원래 분리되던 부위와 대변에서 (Rectal swab이나 stool culture)
1주간 3회 이상 분리되지 않는 경우(단, 환자 상태 양호시 3~4일간격으로 3회)
4.감염관리
환자가 병원에서 접촉할 수 있는 경로는 다양하다
환경적인 측면에서 침상 등의 환자 주변의 환경 및 의료기구를 청결하게 관리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환자에 침습적인 처치(IV start, Foley cath. Ventilator, suction, central line등)를 수행시 aseptic하게 수행해야 하며, 환자에게 접촉하는 의료진이나 방문객은 반드시 손씻기를 철저하게 한다.
<격리>
격리 또는 코호트(같은균이 나오는 사람끼리한장소 격리)를 해야한다
다인실에 불가피하게 입원시 격리지침을 준수하고 한 병실에서도 가능한 같은 균이 나오는 환자를 한쪽으로 코호트 한다.
<손씻기와 장갑착용>
환자 접촉시 환자 물품 취급시 반드시 장갑을 착용한다
환자 간호나 치료도중 미생물의 오염이 많은 물체(대변이나 창상분비물 등)를 만진 후에는 장갑을 바꾸어 착용하며 장갑착용이 손씻기를 대할 수 없으므로 처치후에 꼭 손을 씻는다
대부분 접촉에 의해서 전파되며 의료인의 손에서 3시간까지 생존이 가능하므로 감염된 환자와 접촉한 후에 소독제를 이용한 철저한 손씻기가 요구된다.
<마스크>
대부분 접촉에 의한 전파이므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할 필요는 없지만 내성균이 공기중으로 분무될 가능성이 있는 치료나 상황(기도흡인, 물리요법, 박탈성 피부질환등)시 마스크를 꼭 착용한다.
<객담관리>
환자의 비말에 균이 분리된 경우 환자의 호흡기계 분비물이 환경에 튀지 않도록 주의하며 분비물을 뚜껑달린 통에 모으도록 하고 환자에게 마스크를 착용시킨다.
<사용한 기구 및 환경관리>
환자에게 사용되는 모든 의료기구나 물품(청진기,혈압계,체온계,변기 등)은 환자마다 별도록 사용한다.
재사용 기구(인공호흡기 튜브등)들은 병동에서 소독제(파인캡)에 침적시킨후 중앙멸균소독실로 소독을 의뢰한다.
멸균소독의 의회하지 않는 재사용물품(청진기등)은 피부소독제일 70%알코올로 닦거나 침적하여 소독한다.
일회용물품과 적추물은 병원의 적출물 처리기준에 따라 분리 수거 표면에 감염이라고 표기한다.
<린넨관리>
환자에게 사용한 린넨은 노란색 비닐봉투에 2번 넣어 다른 환자의 린넨과 별도로 수거한다.
봉투표면에 감염이라 표기한 후 수거해 가도록 한다.
<<<<손씻기>>>>
1. 환자와 직접 접촉하기 전.후에 손을 씻는다.
2. 몸에서 나온 물질을 직접 접촉했을 때는 손을 씻는다.
3. 침습적 처치 전.후에 손을 씻는다.
4. 한 환자 내에서라도 더러운 procedure에서 깨끗한 procedure일 때는 손을 씻는다.
5. 장갑을 벗은 후에는 손을 씻는다.
6. 자신의 입, 눈, 코, 얼굴을 만진 후 손을 씻는다.
7. 다른 환자로 옮길 때는 손을 씻는다.
8. 손을 씻을 때는 충분한 시간과 적절한 소독제를 이용한다.
8.예방방법
무좀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살펴보면, 우선 발을 하루 1회 이상 깨끗하게 씻고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는 더 자주 씻는 것이 좋다. 또 발을 씻은 후에는 통풍을 잘 시켜 발가락 사이까지 잘 말리고 건조하게 유지해야한다. 땀은 빨리 닦고 양말을 신어 신속하게 흡수시킨다. 신발은 조이는 신발보다 발가락이 나오는 샌들이나 통풍이 잘 되는 신발이 좋으며, 굽이 낮고 앞이 좁지 않은 잘 맞는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 낡은 신발이나 남이 신던 신발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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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의
MRSA란?
methicillin - Resistant stahylococcus aureus
황색 포도상구균 중에서 methicillin이라는 항균체에 대하여 내성을 가지는 균주이다.
객담, 창상부위, 혈액, 소변 등 모든 검체에서 분리된다.
피부 정상방어기전이 손상된 수술환자나 화상환자에게 잘 정착하여 치명적인 감염을 유발킨다.
환자가 염증이 있어 Anti를 쓰게 되면 처음에는 주로 beta lactaent계(Cefa/cillin계) 항생제를 사용하게 되고 이 항생제를 오래 사용시 내성이 생기면서 MRSA로 진전이 된다. MRSA의 치료를 위해서 좀더 강한 Vancomycin이라는 강력한 항생제를 쓰게 되지만 이 항생제에 까지 내성이 생겨버리면 VRE로 진전이 되고 더 이상의 특효약의 항생제가 없게 된다.
VRE란?
Vancomycin-resistant Enterococci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
반코마이신 항균제에 내성을 보이는 장구균
대부분 질병을 일으키지 않는 독성이 약한 균이지만 면역이 저하된 환자나 만성질환자, 소아 등 면역기전이상을 가진 환자에게는 요로감염, 창상감염, 균혈증 등의 기회감염을 일으켜 생명을 위협한다.
VRE 위험인자?
-장기간 입원한 환자
-면역저하된 환자
-항생제 사용기간의 장기화
-광범위 항생제의 남용
-신장기능 이상, 복부나 흉부수술 이후 등
2.전파경로
MRSA와 VRE모두 비말, 호흡, 접촉 등 여러경로가 전파경로가 될 수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빈번한 전파경로가 되는 것이 바로 접촉이다.
주로 감염된 환자로부터 전파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환자와 접촉한 의료진이 다른 환자나 물품을 오염시킴으로서 전파되며 수술기구, 의료기구 등과 같이 환경을 통해서 전파될 수 있다.
MRSA는 특히 병원내 감염을 유발하는 병원균중 가장 빈번히 나타나는 원인균이며 감염후 사망률이 높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환자나 노약자에게는 치명적이다.
VRE의 전파는 증상없이 인체의 장에 보균상태로 있을 수 있고 자신의 장속에 있는 균이 천공 등에 의해서 몸속에 퍼질 수 있다. 흔히 VRE감염환자의 변을 통해 감염되고 증상은 가벼울 수 도 있지만 심각하며 패혈증,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환자의 분변등을 통해 나와 손이나 피부접촉을통해 타인에게 전파된다.
3.격리의 시작과 해제
MRSA : 시작-검사결과에 따른 담당의사의 판단에 따라 시행(culture)
해제-원래 분리되던 부위가 2회, 비강에서 1회 음성인 경우
VRE : 시작-검사결과에 따른 담당의사의 판단에 따라 시행(culture)
해제-원래 분리되던 부위와 대변에서 (Rectal swab이나 stool culture)
1주간 3회 이상 분리되지 않는 경우(단, 환자 상태 양호시 3~4일간격으로 3회)
4.감염관리
환자가 병원에서 접촉할 수 있는 경로는 다양하다
환경적인 측면에서 침상 등의 환자 주변의 환경 및 의료기구를 청결하게 관리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환자에 침습적인 처치(IV start, Foley cath. Ventilator, suction, central line등)를 수행시 aseptic하게 수행해야 하며, 환자에게 접촉하는 의료진이나 방문객은 반드시 손씻기를 철저하게 한다.
<격리>
격리 또는 코호트(같은균이 나오는 사람끼리한장소 격리)를 해야한다
다인실에 불가피하게 입원시 격리지침을 준수하고 한 병실에서도 가능한 같은 균이 나오는 환자를 한쪽으로 코호트 한다.
<손씻기와 장갑착용>
환자 접촉시 환자 물품 취급시 반드시 장갑을 착용한다
환자 간호나 치료도중 미생물의 오염이 많은 물체(대변이나 창상분비물 등)를 만진 후에는 장갑을 바꾸어 착용하며 장갑착용이 손씻기를 대할 수 없으므로 처치후에 꼭 손을 씻는다
대부분 접촉에 의해서 전파되며 의료인의 손에서 3시간까지 생존이 가능하므로 감염된 환자와 접촉한 후에 소독제를 이용한 철저한 손씻기가 요구된다.
<마스크>
대부분 접촉에 의한 전파이므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할 필요는 없지만 내성균이 공기중으로 분무될 가능성이 있는 치료나 상황(기도흡인, 물리요법, 박탈성 피부질환등)시 마스크를 꼭 착용한다.
<객담관리>
환자의 비말에 균이 분리된 경우 환자의 호흡기계 분비물이 환경에 튀지 않도록 주의하며 분비물을 뚜껑달린 통에 모으도록 하고 환자에게 마스크를 착용시킨다.
<사용한 기구 및 환경관리>
환자에게 사용되는 모든 의료기구나 물품(청진기,혈압계,체온계,변기 등)은 환자마다 별도록 사용한다.
재사용 기구(인공호흡기 튜브등)들은 병동에서 소독제(파인캡)에 침적시킨후 중앙멸균소독실로 소독을 의뢰한다.
멸균소독의 의회하지 않는 재사용물품(청진기등)은 피부소독제일 70%알코올로 닦거나 침적하여 소독한다.
일회용물품과 적추물은 병원의 적출물 처리기준에 따라 분리 수거 표면에 감염이라고 표기한다.
<린넨관리>
환자에게 사용한 린넨은 노란색 비닐봉투에 2번 넣어 다른 환자의 린넨과 별도로 수거한다.
봉투표면에 감염이라 표기한 후 수거해 가도록 한다.
<<<<손씻기>>>>
1. 환자와 직접 접촉하기 전.후에 손을 씻는다.
2. 몸에서 나온 물질을 직접 접촉했을 때는 손을 씻는다.
3. 침습적 처치 전.후에 손을 씻는다.
4. 한 환자 내에서라도 더러운 procedure에서 깨끗한 procedure일 때는 손을 씻는다.
5. 장갑을 벗은 후에는 손을 씻는다.
6. 자신의 입, 눈, 코, 얼굴을 만진 후 손을 씻는다.
7. 다른 환자로 옮길 때는 손을 씻는다.
8. 손을 씻을 때는 충분한 시간과 적절한 소독제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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