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5년 한국에 와 있던 프랑스 대리공사 몰랑 드 프랑시가 수집하여 프랑스 파리 국립도서관으로 흘러 들어가게 되었다. 상권과 하권의 두 권 중에 현재 하권만 보관되어 있는 이 책은, 세계에서 공인된 최고의 금속활자본이다.
또 그 우수성이 입증이 되면서 현재 세계 기록유산에 등재가 되어 있다.
당시 서양에서도 성서를 활자로 인쇄 하는것이 유행하던 시기였다.
또 그 우수성이 입증이 되면서 현재 세계 기록유산에 등재가 되어 있다.
당시 서양에서도 성서를 활자로 인쇄 하는것이 유행하던 시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