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내용요약
1. 발상 (관습적 해석에 저항하라)
2. 계획 (설계도는 구체적으로 그린다)
3. 구성1 (세밀한 연쇄고리를 만들자)
Ⅱ. 연습문제
Ⅲ. Reflection
1. 발상 (관습적 해석에 저항하라)
2. 계획 (설계도는 구체적으로 그린다)
3. 구성1 (세밀한 연쇄고리를 만들자)
Ⅱ. 연습문제
Ⅲ. Reflection
본문내용
쉬웠고 딱딱한 어투보다는 좀 더 편안한 어투이며 이해하기 쉽게 예시도 많고 다양한 그림도 많아서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점은 왜 굳이 발상단계와 계획단계를 나누는가였다. 발상단계에서 필요한 것을 계획단계에서 함께해도 무리가 없고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나는 평소에 글을 쓸때 발상단계와 계획단계의 구분 없이 글을 써왔는데 별무리가 없었다. 그래서 발상단계와 계획하기의 구분을 짓기 위해 몇 번이나 책을 읽은 결과 나름의 답을 얻었다. 발상단계에서는 완벽히 정리하지 않아도 되어 부담없이 자유로운 생각을 내놓을 수 있고 계획단계에서는 발상단계보다는 심화되어 구체적이고 글의 방향을 결정짓는데 설계한다는 점에서 구분한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