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동량의 보존 - 외력이 없는 두 물체 사이에 폭발이나 충돌 전후의 운동량 보존을 살피고 이때의 에너지 손실 여부를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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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 목적
2. 이론 및 원리
3. 실험준비물
4. 실험 방법
5. 실험 결과
6. 토의 및 의견

본문내용

때의 경우가 서로 다른 질량의 쇠구슬을 사용하였을 때의 경우보다 운동량이 더 많이 보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오차발생원인
첫 번째는 공이 떨어질 때 였던 것 같다. 공이 떨어질 때 공기의 저항을 받고, 지면에 닿은 후에는 열에너지의 형태로 약간의 에너지가 전환되었을 것이다. 또한, 지면에 닿았을 때 소리의 형태로도 에너지가 전환이 되었을 것이다.
두 번째는 공이 경사각을 내려 올 때 마찰에 의해 에너지가 감소 될 것이다.
세 번째는 가장 큰 오차의 원인이라고 생각이 되는 것인데, 공과 공이 부딪히는 각도상의 문제가 상당한 오차를 나오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었다고 생각을 한다.
네 번째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실수이다. 공을 떨어뜨릴 때 떨어뜨리는 사람이 힘을 주었을 때이다. 사람인이상 약간의 힘이라도 더 들어가게 된다. 또한 각도를 잴 때, 거리를 잴 때, 기계로 재는 것이 아닌 이상 오차가 생길 수밖에 없다.
6. 토의 및 의견
이번 실험에선 원점을 잡고 쇠구슬을 충돌시켜 떨어진 위치를 측정하였는데, 그 과정이 상당히 힘들었고, 측정이 생각보다 정확하게 되지 않았다. 그래서 그래프의 모습이 이론과는 달리 닫힌 삼각형이 되진 않아서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만 미약하지만 공기 저항과 충돌 시 열에너지로 변환되는 것과 측정의 오차를 감안했을 땐, 대략적으로나마 삼각형으로 그려진다는 것을 통해, 선운동량이 보존됨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실험은 실험 자체가 오차가 많이 나는 실험이었고 또한 앞선 실험시간에서의 기계가 측정해주던 것에 버릇이 들어서 인지 측정을 정확하게 못한 것 또한 오차가 많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였던 것 같다. 구슬을 떨어뜨릴 때 미는 힘이 조금씩 다른 것도 오차의 큰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기계로 측정하다가 갑자기 다 직접 측정하려니 조금 더 힘들고 오래 걸리는 어려운 실험이었다고 생각한다. 다음 실험이 기계로 측정하는거라 기대가 된다.
실험 하면서 오차가 나지 않게 신경썼던게 가장 기억에 남는데, 각도라던지, 무게라던지, 떨어뜨릴때 조금 다르게 떨어뜨린다던지에 따라서 엄청나게 틀린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많은 연습을 필요로 했던것 같다. 이론으로만 보았던 실험을 직접 확인해보니 이론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지는것 같았다. 항상 실험을 하면서 생각하는 거지만 오차가 적으면 적을수록 본인이 실험한 것에 대해 좀더 자신감이 생기는것 같다. 앞으로도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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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2.23
  • 저작시기2012.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29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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