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내가 사랑하는 심리학자>을 읽고 (아드리안 우어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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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것이다. 이 상황을 봤을 때, 스키너는 인간을 실험동물처럼 대했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는 개개인의 존엄성과 고결함에 대한 존중은 거의 없어 보인다. 이런 비윤리적인 부분에서는 스키너에게 실망을 느껴 유감스러웠다.
<내가 사랑하는 심리학자>는 얇지만 주요 심리학자들은 다 담아 놓았다. 그래서 심리학의 맥을 잡을 수 있는 입문서라고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안타까웠던 점은 백과사전이나 인물 검색을 하면 나오는 수준이 비슷하다는 점이다. 그래서 심리학자의 계보를 한 눈에 다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추천하고 싶지 않은 책이다. 하지만 심리학에 첫 발을 내딛는 사람에게는 추천하고 싶다. 심리학자들의 생애를 간략하게 적어 놓았고, 듣기만 해도 어렵고 거부하게 되는 심리학 이론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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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2.27
  • 저작시기2012.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29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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