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열관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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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국내 건축법의 지역별⦁부위별 열관류율

2. 국내외의 에너지성능 인증제도의 열관류율표

3. 독일 에너지절약규정(EnEV)의 열관류율 규정

본문내용

소비되던 난방에너지를 30kWh로 절약하는데 성공하였다.
4. 유럽국가의 부위별 열관류율
지붕
외벽
바닥
창호
오스트리아
0.2~0.3
0.3~0.4
0.4~0.5
1~1.5
벨 기 에
0.4~0.5
0.5~0.6
0.6
1.5~2.5
덴 마 크
0.1~0.2
0.2~0.3
0.1~0.2
1.5~2.5
핀 란 드
0.1~0.2
0.2~0.3
0.2~0.3
1.5~2.0
프 랑 스
0.2~0.3
0.4~0.5
0.3~0.4
1.5~2.5
독 일
0.2~0.3
0.5~0.6
0.4~0.5
1~1.5
아 일 랜 드
0.1~0.2
0.2~0.3
0.2~0.3
1.5~2.5
이 탈 리 아
0.3~0.4
0.4~0.5
0.4~0.5
2.5~3.5
리투아니아
0.1~0.2
0.2~0.3
0.2~0.3
1.5~2.5
노 르 웨 이
0.1~0.2
0.2~0.3
0.1~0.2
1~1.5
포 르 투 갈
0.6
0.6
0.6
2~3
스 페 인
0.6
0.6
0.6
2.5~3.5
스 웨 덴
0.1~0.2
0.1~0.2
0.1~0.2
1~1.5
스 위 스
0.3~0.4
0.3~0.4
0.6
1~1.5
네덜란드
0.2~0.3
0.2~0.4
0.2~0.3
1.5~2.5
한 국
0.29~0.41
0.47~0.64
0.35~0.58
3.84~5.47
일 본
0.24~0.37
0.53~0.75
0.34~0.37
4.65
유럽국가의 부위별 열관류율(W/㎡K) 조사기간(2001~2003)
위의 표5 에서와 같이 한국, 일본은 지붕, 외벽, 바닥 등은 많이 높지 않은 수치를 보이지만 창호에 있어서는 상당히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지구의 자원은 점점 고갈되어가고 사람들이 사용하는 에너지의 양은 나날이 늘어가면서 건물의 에너지 사용의 절약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건물의 에너지는 서두에서 말한 바와 같이 냉난방부하에 따른 에너지 사용이 대부분이므로 이러한 냉난방에너지를 줄이는 것이 곧 건물의 전체적인 에너지를 줄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열관류율은 건물 냉난방부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서 각 부위의 열관류율을 낮추는 것이 부하를 줄이고 결국은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을 할 수 있다.
세계적인 온난화 문제와 천연자원의 고갈 등은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 모든 국가의 문제이다. 위의 독일에서의 리모델링 사례를 보면 적절한 열관류율의 적용으로 건물의 단열성능을 높이고 기밀성 있는 창호의 사용 등을 통해 에너지 손실을 상당부분 줄일 수 있으므로 많은 연구를 통해 적절한 열관류율을 계산하고 건물에 적용하는 것이 앞으로의 중요한 사항이 될 것이다.
※ 참고문헌
1. 국내외 건물 에너지성능 인증제도 비교, 분석 / 송승영 외
- 한국태양에너지학회 논문집
2. 공동주택 창호 성능에 따른 에너지 절감효과 및 경제성 평가 / 윤성환 외
- 대한건축학회 논문집
3. 독일의 리모델링 사례 / 윤용상
- 한국설비기술협회 특집원고
4. 친환경 고단열 기술 / 권영철
- KGBC 특집원고
5. 건축제법규 해설 / 장동찬 편저
- 기문당
  • 가격1,8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2.03.12
  • 저작시기2012.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3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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