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현재 일본의 상황
2. 일본 경기침체의 이유??
3. 한국의 부동산 시장의 현재
4. 일본과 한국의 공통사항
2. 일본 경기침체의 이유??
3. 한국의 부동산 시장의 현재
4. 일본과 한국의 공통사항
본문내용
의 부동산 시장의 현재
- 우리나라 아파트 가격 상승추세는 현재 미국 일본의 버플 붕괴 직전과 비슷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그중 산업은행 경제 연구소에서 2010년 3월 23일에 발표한 ‘국내 산은경제연구소가 23일 발표한 `국내 주택가격 적정성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가계소득 대비 주택가격비율이 미국이나 일본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높았다고 나와 있습니다.한국의 주택가격비율은 2006년 이후 3년간 6배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미국은 부동산 버블 붕괴 직전인 2006년 4.03에서 2008년 3.55로 하락했다. 같은 기간 일본의 주택가격비율도 3.89에서 3.72로 소폭 하락했다. 주택가격비율이 높을수록 가계 소득으로 집을 사는 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비추어 볼때 한국은 일본과 미국에 비해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많은 시간이 소비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2009년 기준 한국의 주택가격비율이 미국과 일본의 수준으로 떨어지기 위해서는 2억9000만원짜리 주택가격이 1억7000만원으로 1억2000만원이나 약 20% 정도하락해야한다고 연구소는 분석했습니다. 특히 서울지역 아파트의 경우 2009년 주택가격비율이 12.64를 기록, 미국의 주요 도시인 뉴욕 7.22, 샌프란시스코 9.09보다 매우 높게 나타났다. 서울의 주택구입능력지수의 경우2004년 1분기 대비 2009년 3분기 수치가 20% 하락해주택 대출 원리금 상환에 대한 가계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구입능력지수는 평균소득 가구가 중간가격 수준의 주택을 구입할 경우 월소득으로 원리금을 상환할 수 있는 정도를 표시하는 지표로 100을 하회할 경우 원리금 상환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이 지표는 주택가격에 대해 선행 지표 역할도 한다. 전국 주택구입능력지수와 서울 지역 주택구입능력지수 지표가 2005년~2006년부터 하락하고 있어 향후 집값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고 원리금 상환 능력이 갈 수록 나빠질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제점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산은 연구소가 실증 분석한 바에 따르면 물가 수준을 감안한 전국과 서울 강북 지역의 아파트 실질가격은 직전 최고점인 91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으나, 서울 강남지역은 91년 대비 40% 정도 높았다.
이것을 미루어 볼때 강남과 비강남 지역의 가격차가 두드러 지고 있어 부익부 빈익빈 현상뿐 아니라 사회적으로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도 판단됩니다.
미국, 영국, 한국
주택구입능력지수와 주택가격지수
4. 일본과 한국의 공통사항
우리나라의 現 상황
구 분
일본의 거품時 상황
서울 강북지역 뉴타운, 재개발 지역 땅값 급등과 전국 땅값 상승
아파트매매가격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부동산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 높아짐
부동산시장
동경 도심 땅값 먼저 급등 후,
전국 집값과 땅값 급등
저금리기조, 기준금리를 5%대로 유지
금융정책
저금리기조, 87년 기준금리 2%대로 인하
행정복합도시,혁신도시,기업도시 등 정부의 지방화정책 이후 확정된 40여개의 대규모개발사업 등 개발계획 급증
개발사업
중앙정부의 수도이전 및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 지자체의 개발계획 급증
주가하락세, 환율인상, 통화증가율 높은
수준 지속
금융시장
과잉유동성, 가계및 부동산관련 대출 급증
유가,원자재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물가 급등,물가인상 4%, 인플레이션 3%대 진입
물가
소비자물가 1% 미만으로 안정,
생산자물가는 하락
투자부진
기업
투자과잉
소비침체
가계
소비급증
부동산 양적거래 확대
(가계부채↑ 부동산가치↑ 가계부채↑)
경제주체
부동산 양적거래 확대
(부채↑ 자산가치↑ 부채↑)
- 우리나라 아파트 가격 상승추세는 현재 미국 일본의 버플 붕괴 직전과 비슷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그중 산업은행 경제 연구소에서 2010년 3월 23일에 발표한 ‘국내 산은경제연구소가 23일 발표한 `국내 주택가격 적정성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가계소득 대비 주택가격비율이 미국이나 일본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높았다고 나와 있습니다.한국의 주택가격비율은 2006년 이후 3년간 6배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미국은 부동산 버블 붕괴 직전인 2006년 4.03에서 2008년 3.55로 하락했다. 같은 기간 일본의 주택가격비율도 3.89에서 3.72로 소폭 하락했다. 주택가격비율이 높을수록 가계 소득으로 집을 사는 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비추어 볼때 한국은 일본과 미국에 비해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많은 시간이 소비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2009년 기준 한국의 주택가격비율이 미국과 일본의 수준으로 떨어지기 위해서는 2억9000만원짜리 주택가격이 1억7000만원으로 1억2000만원이나 약 20% 정도하락해야한다고 연구소는 분석했습니다. 특히 서울지역 아파트의 경우 2009년 주택가격비율이 12.64를 기록, 미국의 주요 도시인 뉴욕 7.22, 샌프란시스코 9.09보다 매우 높게 나타났다. 서울의 주택구입능력지수의 경우2004년 1분기 대비 2009년 3분기 수치가 20% 하락해주택 대출 원리금 상환에 대한 가계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구입능력지수는 평균소득 가구가 중간가격 수준의 주택을 구입할 경우 월소득으로 원리금을 상환할 수 있는 정도를 표시하는 지표로 100을 하회할 경우 원리금 상환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이 지표는 주택가격에 대해 선행 지표 역할도 한다. 전국 주택구입능력지수와 서울 지역 주택구입능력지수 지표가 2005년~2006년부터 하락하고 있어 향후 집값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고 원리금 상환 능력이 갈 수록 나빠질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제점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산은 연구소가 실증 분석한 바에 따르면 물가 수준을 감안한 전국과 서울 강북 지역의 아파트 실질가격은 직전 최고점인 91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으나, 서울 강남지역은 91년 대비 40% 정도 높았다.
이것을 미루어 볼때 강남과 비강남 지역의 가격차가 두드러 지고 있어 부익부 빈익빈 현상뿐 아니라 사회적으로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도 판단됩니다.
미국, 영국, 한국
주택구입능력지수와 주택가격지수
4. 일본과 한국의 공통사항
우리나라의 現 상황
구 분
일본의 거품時 상황
서울 강북지역 뉴타운, 재개발 지역 땅값 급등과 전국 땅값 상승
아파트매매가격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부동산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 높아짐
부동산시장
동경 도심 땅값 먼저 급등 후,
전국 집값과 땅값 급등
저금리기조, 기준금리를 5%대로 유지
금융정책
저금리기조, 87년 기준금리 2%대로 인하
행정복합도시,혁신도시,기업도시 등 정부의 지방화정책 이후 확정된 40여개의 대규모개발사업 등 개발계획 급증
개발사업
중앙정부의 수도이전 및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 지자체의 개발계획 급증
주가하락세, 환율인상, 통화증가율 높은
수준 지속
금융시장
과잉유동성, 가계및 부동산관련 대출 급증
유가,원자재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물가 급등,물가인상 4%, 인플레이션 3%대 진입
물가
소비자물가 1% 미만으로 안정,
생산자물가는 하락
투자부진
기업
투자과잉
소비침체
가계
소비급증
부동산 양적거래 확대
(가계부채↑ 부동산가치↑ 가계부채↑)
경제주체
부동산 양적거래 확대
(부채↑ 자산가치↑ 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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