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최초의 쾌락주의 옹호 학파: 퀴레네에서 에피쿠로스까지.
1. 아리스팁푸스(435-360B.C.).
2. 데모크리스토스(460-470B.C)
3. 에피쿠로스(331-270 B.C)
Ⅱ.19세기의 쾌락주의(공리주의)
1. 벤담(1748-1832)
2. 밀의 윤리학(1773-1836)
1. 아리스팁푸스(435-360B.C.).
2. 데모크리스토스(460-470B.C)
3. 에피쿠로스(331-270 B.C)
Ⅱ.19세기의 쾌락주의(공리주의)
1. 벤담(1748-1832)
2. 밀의 윤리학(1773-1836)
본문내용
공적인 도덕(정부의 시책 등)에 더 관심을 가짐.
⇒ 행동의 동기를 윤리학적인 고찰 영역에서 제외.
사람들을 입법자와 행정자가 조종할 많은 단위들로 봄.
2. 밀의 윤리학(1773-1836)
벤담주의를 바탕으로 한 수정. 쾌락의 평가에 질적인 측면을 추가. 쾌락의 계산 부 인.
어떤 종류의 쾌락이 다른 종류의 것들보다 더 좋고 더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공리의 원리에 조금도 어긋나지 않는다. 다른 모든 일을 헤아릴 때에는 양과 질이 다 함께 고려되는데, 쾌락의 평가에는 양에만 의지하는 것으로 상정하는 것은 부조리한 일이라 하겠다.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사람이 되는 것이 낫고, 배부른 바보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는 것이 낫다.
쾌락의 질을 평가하는 기준을 제시하지 않음으로 비판받음.
⇒ 행동의 동기를 윤리학적인 고찰 영역에서 제외.
사람들을 입법자와 행정자가 조종할 많은 단위들로 봄.
2. 밀의 윤리학(1773-1836)
벤담주의를 바탕으로 한 수정. 쾌락의 평가에 질적인 측면을 추가. 쾌락의 계산 부 인.
어떤 종류의 쾌락이 다른 종류의 것들보다 더 좋고 더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공리의 원리에 조금도 어긋나지 않는다. 다른 모든 일을 헤아릴 때에는 양과 질이 다 함께 고려되는데, 쾌락의 평가에는 양에만 의지하는 것으로 상정하는 것은 부조리한 일이라 하겠다.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사람이 되는 것이 낫고, 배부른 바보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는 것이 낫다.
쾌락의 질을 평가하는 기준을 제시하지 않음으로 비판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