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마벨 카츠의 <호오포노포노, 평화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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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오하다는 판단이 든다. 내가 생각하는 것이 완벽하다는 보장이 없다. 내가 원하는 것이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인지에 대한 100%의 확신이 서지 않는다. 왜냐면, 나의 ‘의식’이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호오포노포노대로 정화를 해야한다. 정화를 통해 무의식 속에 숨어있는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을 그집어 내야 한다. 이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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