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의 역사 - 마일즈데이비스 'so what'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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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도입부부터 전개가 굉장히 빠르다. 베이스의 신호에 응답을 하는 듯 하게 들리는 두 음도 연주가 시작한지 10초정도면 들을 수 있다. 게다가 그 음도 "빠~밤"이 아니라 짧게 끊어져서 "빠밤" 정도로 들린다. 특히나 트럼펫과 드럼의 연주가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어 더욱 흥겹게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빠른 연주는 마일즈의 절정의 즉흥연주를 들려주는데 손색이 없다.
마지막으로 Rolling Stone 紙는 'So What'이 속한 앨범인 『Kind Of Blue』를 "마일즈 데이비스의 회화적 연주의 'Kind of Blue (1959)' 앨범은 재즈 음악사에서 가장 중요한 , 가장 영향력이 큰, 그리고 동시에 가장 사랑받는 명반이다."라고 까지 표현했으니, 얼마나 대단한 앨범인지 새삼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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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27
  • 저작시기2011.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36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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