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마케팅
본 자료는 9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해당 자료는 9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9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중국 : 중국의 12차 5개년 계획

확대되는 내수 소비시장

공동구매 마케팅(團購營銷) 과 SNS 마케팅(SNS營銷)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娛樂營銷)

체험 마케팅 (□驗營銷)




일본 : 천 년만의 대재앙 있었던 일본 경제성적표

일본 소비자들의 특성과 대지진이 미치는 영향

가공식품의 선정 이유

마케팅 전략

본문내용

따른 영향 등으로 조업에 큰 차질을 빚고 있음.
- 지역별로 조업에 영향을 받는 식품공장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음.
□ 전망
○ 진짜 위기는 이제부터
- 닛케이비즈니스는 공장이 피해를 당한 것은 복구하면 문제가 아니나, 진짜 문제는 식품 서플라이체인의 원천인 농업, 어업이 타격을 입는 것이라고 언급
- 현재 일본의 농수산업은 지진, 쓰나미, 원전, 정전, 그리고 품평이라는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5중고에 시달리는 것
- 닛케이비즈니스는 다채로운 식품산업으로 세계적인 산업으로 일궈낸 일본의 식품산업 의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고 했음.
국내산 가공식품이 때 아닌 특수
日 방사능 유출…가공식품 ‘특수’
일본 방사능 유출 등의 영향으로 생수와 라면·즉석제품 등 가공식품의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마트·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점에서는 일본으로 가는 소포물량이 50% 이상 늘었고, 특히 라면이나 과자·통조림·즉석식품 등의 일본 배송 주문 건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이는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일본인들의 자국산 식료품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국내산 가공식품이 때아닌 특수를 누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인기품목인 라면 김 김치의 강세 
- 최근 식품업계에 따르면 일본에 평균 2억원 규모의 라면을 수출했던 오뚜기는 지난 3월에만 주문량이 4배 이상 늘어 8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라면으로 유명한 농심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월평균 300만달러를 수출했던 농심은 3월 한 달 동안 750만달러의 수출물량을 기록, 주문물량이 150%나 급증했다. 또 삼양식 품의 경우 컵라면 주문이 3배 정도 늘어 월평균 30만~40만개에 달하던 수출물 량이 최근 9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동원F&B의 경우도 <양반김> <양 반김치> 등을 중심으로 제품 구입 상담이 부쩍 늘었다. □ 생수의 인기 
생수도 주문량이 크게 늘고 있다. 최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제주에서 생산된 생수의 경우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40% 급증했다. 생수업 체 석수와 퓨리스의 경우 3월 중 2,400여t의 생수를 일본에 수출했는데, 이는 지난해 3월과 비교해 3배 수준이다. 일부 생수 생산업체의 경 우 휴일도 없이 하루 24시간 공장을 가동하고 있지만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국의 유야용 식품 인기
최근 방사능 공포가 이어지며 아기용 쌀과자 등 국내산 아기용 식품에 대한 판 매도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인터넷쇼핑몰 옥션에 따르면 일본 지진 이후 국내 산 아기용 쌀과자 판매량이 120% 이상 증가했다. 이는 젊은 주부들 사이에서 마 니아층이 형성될 정도로 인기를 모았던 일본산 과자 등이 최근 일본식품에 대한 우려심리가 확산되며 국내산으로 대체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일본의 방사능 유출 등으로 일본산 먹을거리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는 한 국내 가공식품에 대한 수요는 당분간 계속 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4. 마케팅 전략
추천품목 : 생수, 유제품, 통조림, 라면, 즉석식품 등
일본 시장 공략 포인트
□ 한국 식품에 대한 선호도 활용
- 일본 유통업체 수입 바이어에 따르면, 한국산 식품은 중국산 등 타 지역 식품에 비해 안정성 면에서 우수하다는 인식이 있어 더 선호한 다고 함.
- 한국식품의 안정성과 맛을 홍보하여 일본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에 게 생긴 틈을 파고드는 적극적인 홍보 활동 필요.
□ 한국식품 일본시장 진출은 PB가 유리
○ 일본 유통업체들이 식품 원재료를 수입해서 가공·판매하기에는 너 무 많은 시간과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미 한국에서 검증 이 끝 난 유명 가공제품을 수입해서 바로 PB상품으로 판매하는 방식을 모 색하고 있음.
- 이미 잘 알려진 유통업체의 브랜드를 활용할 수 있다.
- 공급에 대한 물량 조절이 가능하다.
- 별도의 마케팅 비용이 불필요하다.
- 자사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를 부각시킬 필요가 없다는 이점이 있다.
- 日이온그룹 와타나베 식품본부장 강조 -
우리나라 식품이 일본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완제품을 앞세운 직접적인 수출보다는 유통업체의 PB브랜드를 활용하는 방법이 승산이 크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식품공업협회가 2일 일본 동경 TKP긴자비즈니스센터에서 가진 '2011 식품산업 최고경영자 세미나'에서 일본 이온(AEON)그룹 자회사인 AIC(주)의 요시 다카 와타나베 식품본부장은 '일본 대형 소매유통업체에 대한 한국식품의 진출전략'이란 주제 강연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와타나베 본부장은 일본 유통시장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PB(Private Brand 소매업체상표)와 NB(National Brand 제조업자 상표)로 제품을 출시 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브랜드 경쟁력과 관리능력이 충분한 업체는 직접 뛰어들어도 상관없지만, 경험이 부족한 업체는 PB로 시작해서 소비자 동향과 시장 룰 등을 파악한 후 NB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에 반해 NB는 자사브랜드에 대한 이미지 제고 효과는 있지만, 이를 알리기 위한 마케팅 비용으로 인한 리스크 부담이 크고, 인지도가 낮은 경우 치열한 가격경쟁을 벌여야 할 뿐더러 품질 사고 시 그 타격이 크기 때문이다.
○ 전략적 제휴 통해 '현지인' 입맛 직접 공략
가깝기 때문에 쉬울 것처럼 보이는 일본식품시장은 사실 대부분 국내 식품기업들에 넘기 힘든 벽으로 여겨지고 있다. 가공식품의 트랜드에 있어 반 발짝 빠른 행보를 보이면서도 까다로운 조건, 기준을 앞세워 외국기업에 쉽사리 시장을 내 주지 않는 특성을 보여 왔기 때문이다.
- '외국산'이라는 부정적 선입관 없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가능하다. 순수한 제품력으로 일본 식품시장을 정면에서 공략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
- 한국 최대의 식품기업을 사업 파트너로 맞는 일본기업으로서도 손해 볼 것이 없 는 장사다. 최근 일본 내에서도 김치를 중심으로 한식카테고리가 상당한 규모의 산업부문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 일본 업체와의 협력관계는 일본에서 한식카테고리 시장을 공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사업제휴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
  • 가격5,000
  • 페이지수26페이지
  • 등록일2012.04.05
  • 저작시기2012.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3834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