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잔골재의 비중 및 흡수량 시험 방법
□ 잔골재의 비중 및 흡수량 시험 주의사항
□ 참고자료
□ 잔골재의 비중 및 흡수량 시험 주의사항
□ 참고자료
본문내용
내외에 함유하고 있는 전 수량.
⑤ 표면수량 : 함수량과 흡수량과의 차이.
절건상태 :
→ 건조기에서 1055℃의 온도를 유지하며 완전히 건조시킨 상태로서 노건조상태라고도 한다.
기건상태(공기 중 건조상태) :
→ 표면은 건조하나 공극에 수분이 있는 상태의 골재이다.
표면건조내부포화상태(표면건조포화상태) :
→ 표면은 건조하나 공극은 수분으로 포화되어 있는 상태의 골재로서 콘크리트 시방배합 의 기준이 된다.
습윤상태 :
→ 골재의 표면까지 수분이 붙어있는 상태의 골재이다.
□ 잔골재의 비중 및 흡수량 시험 결과잔골재의 비중 및 흡수량 시험
시험일
서기 2007 년 09 월 12 일 수 요일 날씨
시험일의 상태
실 온(℃)
습 도(%)
수 온(℃)
건조온도(℃)
시료
채취장소
채취날짜
채 취 자
측 정 번 호
1
2
① 플라스크의 번호
1
2
② 플라스크의 중량(물포함)()
684.67
684.69
③ 시료의 중량
(표면건조포화상태)()
500
500
④ (플라스크)+(물)+(시료)의 중량()
987.19
987.70
⑤ 물의 중량()
⑥ 표면건조포화상태의 비중
③/(②+③-④)
2.53
2.54
⑦ 허용차
0.02
⑧ 평균값
2.54
⑨ 시료의 건조중량()
490.13
⑩ 흡수량(③-⑨)/⑨*100(%)
1.97
⑪ 허용차
0.05%
⑫ 평균값
1.97%
*
*
*
*
*
*
실 험 자
소속
2학년 1반
성명
최 병 걸 (인)
검인
서기 20 년 월 일
성명
(인)
□ 고 찰
잔골재의 비중은 보통 2.50~2.65 정도이고, 흡수량은 암석의 종류에 따라 다르나 보통 정도이다. 흡수량은 3% 이상 되는 골재는 콘크리트의 강도나 내구성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이번 시험 결과에서 비중은 2.54 흡수량은 1.97%로 잔골재의 비중과 흡수량의 평균값에 맞도록 나왔다.
시험결과는 적당한 평균값에 맞춰졌지만 이것보다 더욱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정확하게 시험을 했으면 하고 생각이 드는 부분이 몇 가지 있었다.
첫 번째, 잔골재 시험에서는 표면건조포화상태를 만들기 위해 잔골재를 물에 적신 후 드라이기로 적당히 말린 뒤, 원추형 몰드와 다짐봉, 분무기를 이용하여 적당한 표면건조포화상태를 만들었다. 하지만 입자가 적기 때문에 공기와 접촉되는 표면적이 넓기 때문에 수분이 빨리 마르고 해서 정확하게 측정하기가 어려웠다. 이 영향이 비중과 흡수량에 영향을 끼쳤을 듯하다.
두 번째, 원추형 몰드에서 골재가 흘러내리는 것을 육안으로 판별하여 표면건조포화상태를 만드는데, 육안으로 흘러내리는 정도를 판별하기는 어려우며, 어느 정도 흘러내린 골재가 표면건조포화상태의 골재인지 정확한 값을 판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것도 비중과 흡수량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세 번째, 시멘트 비중 시험과 같이 비중병 벽면에 시료가 묻어서 생기는 오차는 없었지만 대신에 시료가 물에 섞이면서 생기는 부유 물질과 그로인한 거품이 정확한 시험치 측정을 방해했다. (거품을 없애기 위해 휴지를 넣어 시도를 해보았다) 이로 인해 아주 작은 골재입자만큼의 오차가 생긴 것 같다.
⑤ 표면수량 : 함수량과 흡수량과의 차이.
절건상태 :
→ 건조기에서 1055℃의 온도를 유지하며 완전히 건조시킨 상태로서 노건조상태라고도 한다.
기건상태(공기 중 건조상태) :
→ 표면은 건조하나 공극에 수분이 있는 상태의 골재이다.
표면건조내부포화상태(표면건조포화상태) :
→ 표면은 건조하나 공극은 수분으로 포화되어 있는 상태의 골재로서 콘크리트 시방배합 의 기준이 된다.
습윤상태 :
→ 골재의 표면까지 수분이 붙어있는 상태의 골재이다.
□ 잔골재의 비중 및 흡수량 시험 결과잔골재의 비중 및 흡수량 시험
시험일
서기 2007 년 09 월 12 일 수 요일 날씨
시험일의 상태
실 온(℃)
습 도(%)
수 온(℃)
건조온도(℃)
시료
채취장소
채취날짜
채 취 자
측 정 번 호
1
2
① 플라스크의 번호
1
2
② 플라스크의 중량(물포함)()
684.67
684.69
③ 시료의 중량
(표면건조포화상태)()
500
500
④ (플라스크)+(물)+(시료)의 중량()
987.19
987.70
⑤ 물의 중량()
⑥ 표면건조포화상태의 비중
③/(②+③-④)
2.53
2.54
⑦ 허용차
0.02
⑧ 평균값
2.54
⑨ 시료의 건조중량()
490.13
⑩ 흡수량(③-⑨)/⑨*100(%)
1.97
⑪ 허용차
0.05%
⑫ 평균값
1.97%
*
*
*
*
*
*
실 험 자
소속
2학년 1반
성명
최 병 걸 (인)
검인
서기 20 년 월 일
성명
(인)
□ 고 찰
잔골재의 비중은 보통 2.50~2.65 정도이고, 흡수량은 암석의 종류에 따라 다르나 보통 정도이다. 흡수량은 3% 이상 되는 골재는 콘크리트의 강도나 내구성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이번 시험 결과에서 비중은 2.54 흡수량은 1.97%로 잔골재의 비중과 흡수량의 평균값에 맞도록 나왔다.
시험결과는 적당한 평균값에 맞춰졌지만 이것보다 더욱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정확하게 시험을 했으면 하고 생각이 드는 부분이 몇 가지 있었다.
첫 번째, 잔골재 시험에서는 표면건조포화상태를 만들기 위해 잔골재를 물에 적신 후 드라이기로 적당히 말린 뒤, 원추형 몰드와 다짐봉, 분무기를 이용하여 적당한 표면건조포화상태를 만들었다. 하지만 입자가 적기 때문에 공기와 접촉되는 표면적이 넓기 때문에 수분이 빨리 마르고 해서 정확하게 측정하기가 어려웠다. 이 영향이 비중과 흡수량에 영향을 끼쳤을 듯하다.
두 번째, 원추형 몰드에서 골재가 흘러내리는 것을 육안으로 판별하여 표면건조포화상태를 만드는데, 육안으로 흘러내리는 정도를 판별하기는 어려우며, 어느 정도 흘러내린 골재가 표면건조포화상태의 골재인지 정확한 값을 판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것도 비중과 흡수량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세 번째, 시멘트 비중 시험과 같이 비중병 벽면에 시료가 묻어서 생기는 오차는 없었지만 대신에 시료가 물에 섞이면서 생기는 부유 물질과 그로인한 거품이 정확한 시험치 측정을 방해했다. (거품을 없애기 위해 휴지를 넣어 시도를 해보았다) 이로 인해 아주 작은 골재입자만큼의 오차가 생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