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배드민턴 규칙
2.배드민턴 기술
2.배드민턴 기술
본문내용
.
타점은 어깨위가 되어야 하고 팔꿈치를 펴면서 스냅을 이용하여 타구한다.
마무리는 가능한 한 짧게 한다.
8. 스매시
스매시는 머리 위의 노픈 위치에서 빠른 스피드로 상대방 코트로 셔틀콕을 때리는 가장 공격적인 기술이다. 때리는 타점이 높고 네트와 가까울수록 위력적인 스매쉬가 되는데 강력한 스매쉬를 위해서는 체중의 이동 높은 점프를 위한 강한 각근력 적절한 타점이 요구된다.
①스매시 요령
네트를 향하여 측면으로 서고 중심을 오른발로 이동한다.
오른쪽 팔꿈치와 어깨를 뒤로 당기고 라켓은 등뒤로 한다.
허리 팔 손목 스냅의 힘을 이용하여 높은 위치에서 임팩트한다
마무리는 가능한 한 짧게 하고 준비자세로 빨리 돌아온다.
②스매시의 기본
스매시의 코스는 양 사이드라인(Side Line)과 보디(Body) 등 3가지 그리고 각각 포어사이드(Fore Side)와 백사이드(Back Side)가 있으므로 기본적으로 여섯가지 패턴이 있다고 합니다. 모두 체중을 실은 무거운 볼로 각도 있는 스매시를 치는 것이 원칙이지만 언제나 전력을 다하여 스매시를 하게 되면 상대방이 타이밍을 외워버리기 때문에 약 80% 정도의 힘으로 치는 하프스매시(Half smash)도 적용하면 체력을 아끼면서 게임을 진행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하프스매시(Half smash)는 크로스 방향으로 치면 유리합니다.
스매시 기술 1
보통 일반적인 스매시는 네트에서 코트 중앙가지의 범위에 날카롭게 꽂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하지만 스트레이트 스매시 (Straight Smash)라고 하는 각도가 얕고 볼의 거리가 긴 플라이트도 이용하시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드라이브 비슷하게 길게 날아오는 스매시는 리시버 입장에서는 의외로 받아내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스매시 기술 2
복식의 경우 두 선수가 양 사이드를 차지하고 있을 경우에 스매시로서 보디(Body)를 노리면 효과적입니다. 도한 약간 짧은 찬스볼을 스매시 할 경우에 보디 어택(Body Attack)을 하면 좋습니다. 한가지 더욱 더 중요한 것은 보디 어택 후에는 네트 앞으로 맹렬하게 러시(Rush)하는 것이 철칙입니다. 왜냐하면 보디 어택의 반구는 거의 네트 근처로 되돌아 오기 때문에 또 한 번의 스매시나 푸시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더 기술을 가르쳐 드리면, 보디 어택을 할 경우에는 상대가 라켓을 쥔 쪽, 특히 어깨를 노리도록 합니다. 이곳이 가장 반구하기 힘든 장소이며 설령 반구를 했다고 하더라도 상대는 라켓을 쥔 쪽으로밖에 반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스매시를 한 선수는 여유를 갖고 제2차 공격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스매시 기술 3
스매시에는 타면을 평평하게 해서 치는 스매시 외에 라켓을 옆으로 하여 비껴쳐서 셔틀에 회전을 주는 커트 스매시(Cut Smash)도 있습니다. 만약 오른손잡이인 경우에는 라켓을 시계 방향으로 비껴치는 슬라이스 커트(Slice Cut)와 시계 반대방향으로 비껴치는 역슬라이스 커트(逆Slice Cut)가 있습니다. 슬라이스 커트는 빠르고 날카롭게 꽂히는 스매시이고 역슬라이스 커트는 셔틀에 브레이크가 걸리기 때문에 도중에 급격하게 떨어지
는 스매시 입니다. 이것은 특히 시합용 셔틀콕인 깃털 셔틀콕일 경우 더욱 효과적입니다.
또한 커트 스매시는 크로스 방향으로 쳐야 합니다. 오른손잡이라면 시계방향의 슬라이스 커트 A는 자신의 앞쪽에서 상대방의 앞쪽으로, 역 슬라이스 커트 B는 자신의 뒷쪽에서 상대방의 뒷 쪽으로 날아가게 됩니다.
9. 드롭과 커트(drop and cut)
드롭과 커트는 상대편을 현혹시키기 위해서 네트근처에 떨어트리는 기술이다. 드롭은 공의 속도가 다소 늦더라도 보다 가까이 네트근처에 떨어뜨리는 것이며 커트는 속도감 있는 공을 치기위해 네트근처 보다 좀 멀리치는 것을 말한다.
①드롭 요령
오른발과 오른팔을 뒤로 당기고 체중을 오른발에 둔다.
중심을 오른발에 왼발로 옮기면서 스윙 시 최대한 힘을 뺀다.
드롭은 셔틀콕을 만지듯이 가볍게 치고 커트는 셔틀콕을 깍아내 듯 비켜 친다.
10. 헤어핀(hairpin)
헤어핀은 배드민턴경기에서 스매시와 아주 대조적으로 네트 가까이 온 셔틀을 상대편 네트에 거의 닿을 듯 하게 받아 치는 기술이다. 가장 효율적인 헤어핀은 네트의 바로 가까운 거리에서 네트의 위를 넘는 순간에 코트 바닥을 향하여 수직으로 내려오게 한다.
①포어핸드 헤어핀의 요령
라켓을 세워 잡고 앞으로 이동하여 오른발과 오른팔을 셔틀 쪽으로 뻗는다.
팔꿈치와 손목의 힘을 빼고 라켓을 셔틀 아래로 밀어넣듯이 가볍게 친다.
다음 동작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완벽한 풋워크가 이루어져아 한다.
②백핸드 헤어핀의 요령
오른발을 왼쪽 즉 셔틀콕이 낙하하는 방향으로 내딛고 몸을 왼쪽으로 돌린다.
오른쪽 팔꿈치를 구부려서 라켓을 몸의 왼쪽으로 당겼다가 뻗는다.
체중이 오른발에 걸리게 라켓을 들어올린다는 기분으로 임팩트한다.
다음 동작의 연결을 위한 정확한 풋워크가 이루어 져야 한다.
11. 크로스 네트 샷(cross net shot)
크로스 네트 샷(cross net shot)은 셔틀콕이 네트를 비스듬히 넘어서 상대의 사이드 라인 가까이로 낙하하는 듯한 플라이트를 말한다. 셔틀콕 콜크의 측면을 비껴치는 샷이다.
12. 드라이브(drive)
드라이브(drive)는 사이드 암 스트로크로 친 셔틀이 코트의 바닥과 평행하게 네트에 닿을 정도로 날아가 상대의 코트로 가라앉는 플라이트를 말한다. 드라이브를 칠 때에는 몸보다 앞쪽에서 셔틀콕을 강하게 쳐야 한다.
13. 푸시(push)
푸시(push)는 네트 근처에서 작고 강한 스윙으로 셔틀콕을 밀어쳐, 셔틀콕이 상대 코트의 중간으로 밀고 들어가는 형태의 플라이트로 아주 공격적인 기술이다. 푸시는 스매시의 응용 동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 스매시와 구별되는 점은 손목의 스냅만 조금 이용하여 셔틀콕을 밀어칠 뿐 어깨 위로 휘둘러 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출처: 배드민턴 규칙 - http://www.koreabadminton.org/
배드민턴 기술 - http://www.pospeed.com/Main/main.php
타점은 어깨위가 되어야 하고 팔꿈치를 펴면서 스냅을 이용하여 타구한다.
마무리는 가능한 한 짧게 한다.
8. 스매시
스매시는 머리 위의 노픈 위치에서 빠른 스피드로 상대방 코트로 셔틀콕을 때리는 가장 공격적인 기술이다. 때리는 타점이 높고 네트와 가까울수록 위력적인 스매쉬가 되는데 강력한 스매쉬를 위해서는 체중의 이동 높은 점프를 위한 강한 각근력 적절한 타점이 요구된다.
①스매시 요령
네트를 향하여 측면으로 서고 중심을 오른발로 이동한다.
오른쪽 팔꿈치와 어깨를 뒤로 당기고 라켓은 등뒤로 한다.
허리 팔 손목 스냅의 힘을 이용하여 높은 위치에서 임팩트한다
마무리는 가능한 한 짧게 하고 준비자세로 빨리 돌아온다.
②스매시의 기본
스매시의 코스는 양 사이드라인(Side Line)과 보디(Body) 등 3가지 그리고 각각 포어사이드(Fore Side)와 백사이드(Back Side)가 있으므로 기본적으로 여섯가지 패턴이 있다고 합니다. 모두 체중을 실은 무거운 볼로 각도 있는 스매시를 치는 것이 원칙이지만 언제나 전력을 다하여 스매시를 하게 되면 상대방이 타이밍을 외워버리기 때문에 약 80% 정도의 힘으로 치는 하프스매시(Half smash)도 적용하면 체력을 아끼면서 게임을 진행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하프스매시(Half smash)는 크로스 방향으로 치면 유리합니다.
스매시 기술 1
보통 일반적인 스매시는 네트에서 코트 중앙가지의 범위에 날카롭게 꽂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하지만 스트레이트 스매시 (Straight Smash)라고 하는 각도가 얕고 볼의 거리가 긴 플라이트도 이용하시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드라이브 비슷하게 길게 날아오는 스매시는 리시버 입장에서는 의외로 받아내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스매시 기술 2
복식의 경우 두 선수가 양 사이드를 차지하고 있을 경우에 스매시로서 보디(Body)를 노리면 효과적입니다. 도한 약간 짧은 찬스볼을 스매시 할 경우에 보디 어택(Body Attack)을 하면 좋습니다. 한가지 더욱 더 중요한 것은 보디 어택 후에는 네트 앞으로 맹렬하게 러시(Rush)하는 것이 철칙입니다. 왜냐하면 보디 어택의 반구는 거의 네트 근처로 되돌아 오기 때문에 또 한 번의 스매시나 푸시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더 기술을 가르쳐 드리면, 보디 어택을 할 경우에는 상대가 라켓을 쥔 쪽, 특히 어깨를 노리도록 합니다. 이곳이 가장 반구하기 힘든 장소이며 설령 반구를 했다고 하더라도 상대는 라켓을 쥔 쪽으로밖에 반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스매시를 한 선수는 여유를 갖고 제2차 공격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스매시 기술 3
스매시에는 타면을 평평하게 해서 치는 스매시 외에 라켓을 옆으로 하여 비껴쳐서 셔틀에 회전을 주는 커트 스매시(Cut Smash)도 있습니다. 만약 오른손잡이인 경우에는 라켓을 시계 방향으로 비껴치는 슬라이스 커트(Slice Cut)와 시계 반대방향으로 비껴치는 역슬라이스 커트(逆Slice Cut)가 있습니다. 슬라이스 커트는 빠르고 날카롭게 꽂히는 스매시이고 역슬라이스 커트는 셔틀에 브레이크가 걸리기 때문에 도중에 급격하게 떨어지
는 스매시 입니다. 이것은 특히 시합용 셔틀콕인 깃털 셔틀콕일 경우 더욱 효과적입니다.
또한 커트 스매시는 크로스 방향으로 쳐야 합니다. 오른손잡이라면 시계방향의 슬라이스 커트 A는 자신의 앞쪽에서 상대방의 앞쪽으로, 역 슬라이스 커트 B는 자신의 뒷쪽에서 상대방의 뒷 쪽으로 날아가게 됩니다.
9. 드롭과 커트(drop and cut)
드롭과 커트는 상대편을 현혹시키기 위해서 네트근처에 떨어트리는 기술이다. 드롭은 공의 속도가 다소 늦더라도 보다 가까이 네트근처에 떨어뜨리는 것이며 커트는 속도감 있는 공을 치기위해 네트근처 보다 좀 멀리치는 것을 말한다.
①드롭 요령
오른발과 오른팔을 뒤로 당기고 체중을 오른발에 둔다.
중심을 오른발에 왼발로 옮기면서 스윙 시 최대한 힘을 뺀다.
드롭은 셔틀콕을 만지듯이 가볍게 치고 커트는 셔틀콕을 깍아내 듯 비켜 친다.
10. 헤어핀(hairpin)
헤어핀은 배드민턴경기에서 스매시와 아주 대조적으로 네트 가까이 온 셔틀을 상대편 네트에 거의 닿을 듯 하게 받아 치는 기술이다. 가장 효율적인 헤어핀은 네트의 바로 가까운 거리에서 네트의 위를 넘는 순간에 코트 바닥을 향하여 수직으로 내려오게 한다.
①포어핸드 헤어핀의 요령
라켓을 세워 잡고 앞으로 이동하여 오른발과 오른팔을 셔틀 쪽으로 뻗는다.
팔꿈치와 손목의 힘을 빼고 라켓을 셔틀 아래로 밀어넣듯이 가볍게 친다.
다음 동작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완벽한 풋워크가 이루어져아 한다.
②백핸드 헤어핀의 요령
오른발을 왼쪽 즉 셔틀콕이 낙하하는 방향으로 내딛고 몸을 왼쪽으로 돌린다.
오른쪽 팔꿈치를 구부려서 라켓을 몸의 왼쪽으로 당겼다가 뻗는다.
체중이 오른발에 걸리게 라켓을 들어올린다는 기분으로 임팩트한다.
다음 동작의 연결을 위한 정확한 풋워크가 이루어 져야 한다.
11. 크로스 네트 샷(cross net shot)
크로스 네트 샷(cross net shot)은 셔틀콕이 네트를 비스듬히 넘어서 상대의 사이드 라인 가까이로 낙하하는 듯한 플라이트를 말한다. 셔틀콕 콜크의 측면을 비껴치는 샷이다.
12. 드라이브(drive)
드라이브(drive)는 사이드 암 스트로크로 친 셔틀이 코트의 바닥과 평행하게 네트에 닿을 정도로 날아가 상대의 코트로 가라앉는 플라이트를 말한다. 드라이브를 칠 때에는 몸보다 앞쪽에서 셔틀콕을 강하게 쳐야 한다.
13. 푸시(push)
푸시(push)는 네트 근처에서 작고 강한 스윙으로 셔틀콕을 밀어쳐, 셔틀콕이 상대 코트의 중간으로 밀고 들어가는 형태의 플라이트로 아주 공격적인 기술이다. 푸시는 스매시의 응용 동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 스매시와 구별되는 점은 손목의 스냅만 조금 이용하여 셔틀콕을 밀어칠 뿐 어깨 위로 휘둘러 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출처: 배드민턴 규칙 - http://www.koreabadminton.org/
배드민턴 기술 - http://www.pospeed.com/Main/main.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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