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줄거리 요약
2. 중요성
1) 자크 이브 구스토는 누구인가?
2) 표면 공급식 잠수(helmet, hard hat)
3) 스쿠버 (SCUBA: Self-Contained Underwater Breathing Apparatus)
4) 질소마취
5) 감압
6) 챔버
7) 난파선 다이빙
3.느낀 점, 감상
2. 중요성
1) 자크 이브 구스토는 누구인가?
2) 표면 공급식 잠수(helmet, hard hat)
3) 스쿠버 (SCUBA: Self-Contained Underwater Breathing Apparatus)
4) 질소마취
5) 감압
6) 챔버
7) 난파선 다이빙
3.느낀 점, 감상
본문내용
사용해야한다. 두 번째 사진을 보면 다이버가 난파선 깊은 곳으로 진입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굉장히 어둡다. 그러므로 난파선 다이빙에서 다이버에게 LED는 필수이다.
3.느낀 점, 감상
다큐멘터리라고 해서 굉장히 저음의 남자성우가 자장가 불러주듯 설명해주는 그런 다큐멘터리만 생각했던 내가 어리석었다. 이 다큐멘터리는 자막을 구하기가 힘들어서 등장인물들의 목소리만 듣고 대부분의 내용은 영상자체로 이해를 했다. 이 다큐멘터리가 그런 큰 상을 받은 이유는 이 다큐멘터리를 보고 레포트를 쓰면서 더욱 절실히 느꼈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배울 점이 이 다큐멘터리에는 굉장히 많다. 레포트 형식상 이렇게 6~7가지만의 내용을 적었지만 이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를 배웠다. 그리고 바다 속에 이렇게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질 줄은 조금은 알고 있었지만 이 영상을 보고 내 시야가 이렇게 좁다는 것을 느꼈다. 제주도에서 물고기 피딩을 해본 적이 있는데 저렇게 큰 물고기를 본적도 없을뿐더러 물고기는 내가주는 먹이만을 낚아채고 도망가기 바빴다. 내가 손을 내밀면 도망가는 물고기들이 이 영상에서는 사람들과 저렇게 잘 어울릴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했다.
하지만 이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굉장히 불쾌한 장면이 몇몇 있었다. 대표적으로 고래를 죽이는 장면이다. 이 영상이 제작될 당시에는 고래잡이가 흔한 일 일수도 있지만 저렇게 잔인하게 고래를 죽이는 장면이 너무 끔찍해 경악하고 있는 찰나 고래의 피 냄새를 맡고 온 상어들이 고래를 잡아먹고 있는 부분에 더욱 놀랐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다. 갑자기 선원들이 마구잡이로 상어를 죽이려고 때리고 찍는 잔인한 모습이 사실 그대로 비춰지는 모습에 속이 메스꺼웠다. 아무리 법으로 정해지지 않았더라도 이렇게 무의미하게 상어를 죽여도 되는지 의문이었다. 최근 고래들이 멸종위기에 처해있다는 소식을 들으면 저때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이 영상을 보고 조사를 하며 자크 이브 구스토에 대한 위대함을 느꼈다. 구스토는 이 배를 직접 개조해서 자신이 만든 여러 기구들을 실험했다고 한다. 나는 그가 잠수 역사상 가장 큰 발명을 했다고 생각한다. 표면 공급식 잠수를 통해 많은 사고로 많은 잠수부가 세상을 떠났을 적 잠수의 위험을 줄이고 자유로운 잠수를 할 수 있도록 해준 게 바로 이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문헌
○네이버지식백과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6438)
○네이버카페(박양생-고신대학교 의학부) ☞(http://cafe.naver.com/chungscuba.cafe?ifram
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956&)
○네이버카페 ☞(http://cafe.naver.com/sevenheaventeam/45)
○강신영, 『NAUI Scuba Diver 한글판』, 2008년 1월 1일, 117p, 137p
○강신영, 『NAUI Advanced Scuba Diver 한글판』, 2006년 3월 1일, 80~85p
3.느낀 점, 감상
다큐멘터리라고 해서 굉장히 저음의 남자성우가 자장가 불러주듯 설명해주는 그런 다큐멘터리만 생각했던 내가 어리석었다. 이 다큐멘터리는 자막을 구하기가 힘들어서 등장인물들의 목소리만 듣고 대부분의 내용은 영상자체로 이해를 했다. 이 다큐멘터리가 그런 큰 상을 받은 이유는 이 다큐멘터리를 보고 레포트를 쓰면서 더욱 절실히 느꼈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배울 점이 이 다큐멘터리에는 굉장히 많다. 레포트 형식상 이렇게 6~7가지만의 내용을 적었지만 이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를 배웠다. 그리고 바다 속에 이렇게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질 줄은 조금은 알고 있었지만 이 영상을 보고 내 시야가 이렇게 좁다는 것을 느꼈다. 제주도에서 물고기 피딩을 해본 적이 있는데 저렇게 큰 물고기를 본적도 없을뿐더러 물고기는 내가주는 먹이만을 낚아채고 도망가기 바빴다. 내가 손을 내밀면 도망가는 물고기들이 이 영상에서는 사람들과 저렇게 잘 어울릴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했다.
하지만 이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굉장히 불쾌한 장면이 몇몇 있었다. 대표적으로 고래를 죽이는 장면이다. 이 영상이 제작될 당시에는 고래잡이가 흔한 일 일수도 있지만 저렇게 잔인하게 고래를 죽이는 장면이 너무 끔찍해 경악하고 있는 찰나 고래의 피 냄새를 맡고 온 상어들이 고래를 잡아먹고 있는 부분에 더욱 놀랐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다. 갑자기 선원들이 마구잡이로 상어를 죽이려고 때리고 찍는 잔인한 모습이 사실 그대로 비춰지는 모습에 속이 메스꺼웠다. 아무리 법으로 정해지지 않았더라도 이렇게 무의미하게 상어를 죽여도 되는지 의문이었다. 최근 고래들이 멸종위기에 처해있다는 소식을 들으면 저때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이 영상을 보고 조사를 하며 자크 이브 구스토에 대한 위대함을 느꼈다. 구스토는 이 배를 직접 개조해서 자신이 만든 여러 기구들을 실험했다고 한다. 나는 그가 잠수 역사상 가장 큰 발명을 했다고 생각한다. 표면 공급식 잠수를 통해 많은 사고로 많은 잠수부가 세상을 떠났을 적 잠수의 위험을 줄이고 자유로운 잠수를 할 수 있도록 해준 게 바로 이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문헌
○네이버지식백과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6438)
○네이버카페(박양생-고신대학교 의학부) ☞(http://cafe.naver.com/chungscuba.cafe?ifram
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956&)
○네이버카페 ☞(http://cafe.naver.com/sevenheaventeam/45)
○강신영, 『NAUI Scuba Diver 한글판』, 2008년 1월 1일, 117p, 137p
○강신영, 『NAUI Advanced Scuba Diver 한글판』, 2006년 3월 1일, 80~85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