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내겐 너무 좋은 세상 -
- 바캉스 -
- 투명피부 -
- 냄새 -
- 황혼의 반란 -
- 그들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자 -
- 조종 -
- 가능성의 나무 -
- 수의 신비 -
- 완전한 은둔자 -
- 취급주의 : 부서지기 쉬움 -
- 달짝지근한 전체주의 -
- 허깨비의 세계 -
- 사람을 찾습니다 –
- 암흑 -
- 그 주인에 그 사자 -
- 말 없는 친구 -
- 어린 신들의 학교 -
- 바캉스 -
- 투명피부 -
- 냄새 -
- 황혼의 반란 -
- 그들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자 -
- 조종 -
- 가능성의 나무 -
- 수의 신비 -
- 완전한 은둔자 -
- 취급주의 : 부서지기 쉬움 -
- 달짝지근한 전체주의 -
- 허깨비의 세계 -
- 사람을 찾습니다 –
- 암흑 -
- 그 주인에 그 사자 -
- 말 없는 친구 -
- 어린 신들의 학교 -
본문내용
시 사자의 유행이 가고 전갈이 유행한다. 강한 독성이 있지만 안전 장치 덕분에 애완용으로 기를 수 있게 한 것이다. 이렇게 동물농장을 또 다시 유행을 만들어 내었다. 이 글 중에 보면 유행 자체가 곧 유행에 뒤지게 된다는 말이 나온다. 유행에 너무 민감하고 모든 것에 빨리 적응하고 질려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듯하다. 새로운 것들에 대한 기다림과 올바른 이해가 당장의 이익이나 즐거움을 가져다 주지는 못하지만 장기적으로 큰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 말 없는 친구 -
세 여자들이 다이아몬드를 훔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이 야기는 결국에 욕심이 살인으로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수사를 진행 하지만 아무런 증거도 증인도 없는 상황이다. 이때 나무를 증인으로 나무의 증언을 이끌어 내기 위해 한 남자가 노력한다. 식물이 주변의 어떤 현상에 반응한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사람들 앞에서 나무와의 대화를 시도하지만 사람들의 비웃음 만을 사게 된다. 그러나 결국 나무는 자신의 잎을 떨어트리는 일을 해 냄을로서 사건을 해결하도록 도움을 준다. 같은 나무들은 자신의 친구 나무가 사람들과의 대화를 성공해 내었다고 야단들이다. 자신의 의지로 가을도 아닌 여름에 나뭇잎을 떨어뜨렸다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말이다. 제목 처럼 말이 없는 친구이지만 항상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 식물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글이다. 어린 시절 동네 나무를 꺾다가 아버지께 혼난 일이 생각난다. 나를 때리시면서 이렇게 때리면 넌 안 아프고 하시면서 나무도 똑같다고 하셨다. 이제 그 말의 의미가 조금씩 느껴진다.
- 어린 신들의 학교 -
제 1단계 반에서는 광물로 별을 만드는 것을 공부하고, 2단계 에서는 식물 세계 관리법, 3 단계에서는 동물 다스리는 법, 4 단계 에선 사회의식을 가진 동물 관리 법을 배운다. 이런 신들의 학교는 연습용 인간무리를 대상으로 인류 다스리는 방법을 배운다. 토기 만드는 걸 잊는 바람에 자신이 돌보는 백성이 죽기도하고, 옆에 앉은 짝이 다스리는 민족 백성들이 처들어와 자신의 백성을 모조리 죽이기도 한다. 마치 우리가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듯이 이들은 학교에서 인간 다스리는 법을 배운다. 그러던 중 누군가 말한다. 어딘가에서 우리 보다 높은 차원의 신들이 우리들 가지고 장난하는 건 아닐까? 하고. 이야기는 이렇게 끝이 난다.
이 내용을 보고 바로 떠오른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이다.
- 말 없는 친구 -
세 여자들이 다이아몬드를 훔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이 야기는 결국에 욕심이 살인으로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수사를 진행 하지만 아무런 증거도 증인도 없는 상황이다. 이때 나무를 증인으로 나무의 증언을 이끌어 내기 위해 한 남자가 노력한다. 식물이 주변의 어떤 현상에 반응한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사람들 앞에서 나무와의 대화를 시도하지만 사람들의 비웃음 만을 사게 된다. 그러나 결국 나무는 자신의 잎을 떨어트리는 일을 해 냄을로서 사건을 해결하도록 도움을 준다. 같은 나무들은 자신의 친구 나무가 사람들과의 대화를 성공해 내었다고 야단들이다. 자신의 의지로 가을도 아닌 여름에 나뭇잎을 떨어뜨렸다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말이다. 제목 처럼 말이 없는 친구이지만 항상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 식물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글이다. 어린 시절 동네 나무를 꺾다가 아버지께 혼난 일이 생각난다. 나를 때리시면서 이렇게 때리면 넌 안 아프고 하시면서 나무도 똑같다고 하셨다. 이제 그 말의 의미가 조금씩 느껴진다.
- 어린 신들의 학교 -
제 1단계 반에서는 광물로 별을 만드는 것을 공부하고, 2단계 에서는 식물 세계 관리법, 3 단계에서는 동물 다스리는 법, 4 단계 에선 사회의식을 가진 동물 관리 법을 배운다. 이런 신들의 학교는 연습용 인간무리를 대상으로 인류 다스리는 방법을 배운다. 토기 만드는 걸 잊는 바람에 자신이 돌보는 백성이 죽기도하고, 옆에 앉은 짝이 다스리는 민족 백성들이 처들어와 자신의 백성을 모조리 죽이기도 한다. 마치 우리가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듯이 이들은 학교에서 인간 다스리는 법을 배운다. 그러던 중 누군가 말한다. 어딘가에서 우리 보다 높은 차원의 신들이 우리들 가지고 장난하는 건 아닐까? 하고. 이야기는 이렇게 끝이 난다.
이 내용을 보고 바로 떠오른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