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장 특수교육방법 - 교육에 정해진 방법이란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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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들은 일 년이 끝나갈 때 그렇게 말했다. “우리가 변하니까 피터가 변하기 시작했어요.”
사람은 말로만 소통을 하는 동물이 아니다. 눈빛만 보더라도 그 사람이 나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우리는 그 눈빛을 보고 그들이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어야한다. 그 마음은 조금의 관심과 배려 속에서 시작되는 것 같다. 편견을 버리고 나와 똑같은 사람으로 받아드리는 순간부터 행동도 점차 변하는 것 같다. 초등학교 때 먼저 다가가지 못했던 그 친구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내가 조금만 배려하고 관심을 가졌었으면 전학가거나 특수학교로 전학가는 일도 없었을텐데 말이다. 하지만 자책은 좋지 않은 것 같다. 그 때 하지 못했던 것만큼 이제 다시 실천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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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10.18
  • 저작시기201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5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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