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실험목적
2. 이론적 배경
3. 실험 기구
4. 실험방법
4. 실험결과
5. 주의사항
6. 고찰
7. 참고문헌
2. 이론적 배경
3. 실험 기구
4. 실험방법
4. 실험결과
5. 주의사항
6. 고찰
7. 참고문헌
본문내용
1
Can(ⓒ), CW
23.34
수분 무게
0.98
건조토 무게
3.37
함수비,
29.08
-흙가래가 3mm에서 끊어질 때의 함수비 즉, 소성한계는 29.08% 라는 함수비로 측정되었다.
◎ 실험을 통해 구할수 있는 값
관계식/계산
구해진 값
소성한계 (PL)
측정값 계산
29.08 (%)
액성한계 (LL)
y = -0.261x + 53.90
x가 25일때 액성한계
47.375 (%)
유동지수 (FI)
유동곡선의 기울기
15.27
소성지수 (PI)
= LL-PL
18.295
= 47.375-29.08
액성지수 (LI)
0.05
연경지수 (CI)
=1-LI
0.95
=1-0.05
실험함 점토가 여기에 속함.
5. 주의사항
1) 시료를 준비할 때에는 노건조에 의하지 않고 공기건조를 행한다.
2) 시료를 증발접시에 넣고 혼합할 때에 처음부터 물을 많이 넣지 말고 차차 늘린다.
3) 시료에 물을 가하는 때에는 전체에 고루 적셔지도록 분무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4) 반죽한 시료를 황동제 컵에 넣을 때에는 공기공극이 생기지 않도록 시료를 눌러 깔아 넣 어야 한다. 홈 부근의 시료의 두께는 약 1.5cm가 되도록 한다.
5) 일반적으로 시험은 함수량이 작은 상태로부터 점차로 함수량을 증가하여 시료 흙을 부드러운 상태가 되도록 한다. 부득이 함수량을 감하여 시험을 해야 할 경 우에 는 마른 흙을 혼합하되 충분히 혼합하여 30분 정도 놓아둔 후에 시험을 행한다.
6) 황동제 접시를 낙하시켜 시료의 홈이 접촉하는 조작을 계속하는 때에 시료 흙 의 유출에 의하여 홈이 접촉하도록 하여야 하고 흙과 컵과의 사이에 미끄러져서 접촉해서는 안된다. 이를 위해서는 황동제 접시를 마른 포로 잘 닦아서 시료를 넣어야 한다.
6. 고찰
두 번째 실험은 액성한계와 소성한계를 판단하는 실험이었다. 이 실험은 작년 토질역학1 에서 많이 공부하여 익숙한 부분이기도 한 실험이었다. 실험 전 조교 선생님께서 연경도를 그려 고체. 반고체, 소성체, 액체, 이것이 나뉘는 기준이 머냐고 물었을 때 딱히 대답할 말이 떠오르지 않았다. 물론 책에서 정의된 여러 가지 정의가 있지만 딱히 머릿속에 떠오르는 모습들이 생각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설명 들었던 것보다 막상 실제로 해보니 그렇게 어려운 부분은 없었다. 하지만 액성한계 실험과 소성한계 실험에서 표면이 건조할 때와 충격을 주었을 때 두 점토의 붙는 간격등 적확한 기준이 없어서 실험을 하는데 상당히 어려웠다. 이런 실험에서는 실험 횟수를 늘려서 오차를 줄여야 하는데 많은 실험을 하지 않아서 상당한 오차가 있을 것 같다.
토질역학시간에 배웠던 이론적인 내용을 직접 실험을 하면서 손으로 느끼고 눈으로 보면서 익힌다는 것은 무엇보다 가장 좋은 공부 방법이었다고 생각한다. 실험값을 계산하고 판단 하기 위해서 토질역학책을 한번 더 볼수 있어서 확실히 공부된거 같다.
7. 참고문헌
(1) 이인모, “토질역학의 원리”, 도서출판 새론, 2009
(2) 류만용.이재환.전찬기.김윤성.박우진, “토목재료학”, 구미서관, 2007
Can(ⓒ), CW
23.34
수분 무게
0.98
건조토 무게
3.37
함수비,
29.08
-흙가래가 3mm에서 끊어질 때의 함수비 즉, 소성한계는 29.08% 라는 함수비로 측정되었다.
◎ 실험을 통해 구할수 있는 값
관계식/계산
구해진 값
소성한계 (PL)
측정값 계산
29.08 (%)
액성한계 (LL)
y = -0.261x + 53.90
x가 25일때 액성한계
47.375 (%)
유동지수 (FI)
유동곡선의 기울기
15.27
소성지수 (PI)
= LL-PL
18.295
= 47.375-29.08
액성지수 (LI)
0.05
연경지수 (CI)
=1-LI
0.95
=1-0.05
실험함 점토가 여기에 속함.
5. 주의사항
1) 시료를 준비할 때에는 노건조에 의하지 않고 공기건조를 행한다.
2) 시료를 증발접시에 넣고 혼합할 때에 처음부터 물을 많이 넣지 말고 차차 늘린다.
3) 시료에 물을 가하는 때에는 전체에 고루 적셔지도록 분무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4) 반죽한 시료를 황동제 컵에 넣을 때에는 공기공극이 생기지 않도록 시료를 눌러 깔아 넣 어야 한다. 홈 부근의 시료의 두께는 약 1.5cm가 되도록 한다.
5) 일반적으로 시험은 함수량이 작은 상태로부터 점차로 함수량을 증가하여 시료 흙을 부드러운 상태가 되도록 한다. 부득이 함수량을 감하여 시험을 해야 할 경 우에 는 마른 흙을 혼합하되 충분히 혼합하여 30분 정도 놓아둔 후에 시험을 행한다.
6) 황동제 접시를 낙하시켜 시료의 홈이 접촉하는 조작을 계속하는 때에 시료 흙 의 유출에 의하여 홈이 접촉하도록 하여야 하고 흙과 컵과의 사이에 미끄러져서 접촉해서는 안된다. 이를 위해서는 황동제 접시를 마른 포로 잘 닦아서 시료를 넣어야 한다.
6. 고찰
두 번째 실험은 액성한계와 소성한계를 판단하는 실험이었다. 이 실험은 작년 토질역학1 에서 많이 공부하여 익숙한 부분이기도 한 실험이었다. 실험 전 조교 선생님께서 연경도를 그려 고체. 반고체, 소성체, 액체, 이것이 나뉘는 기준이 머냐고 물었을 때 딱히 대답할 말이 떠오르지 않았다. 물론 책에서 정의된 여러 가지 정의가 있지만 딱히 머릿속에 떠오르는 모습들이 생각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설명 들었던 것보다 막상 실제로 해보니 그렇게 어려운 부분은 없었다. 하지만 액성한계 실험과 소성한계 실험에서 표면이 건조할 때와 충격을 주었을 때 두 점토의 붙는 간격등 적확한 기준이 없어서 실험을 하는데 상당히 어려웠다. 이런 실험에서는 실험 횟수를 늘려서 오차를 줄여야 하는데 많은 실험을 하지 않아서 상당한 오차가 있을 것 같다.
토질역학시간에 배웠던 이론적인 내용을 직접 실험을 하면서 손으로 느끼고 눈으로 보면서 익힌다는 것은 무엇보다 가장 좋은 공부 방법이었다고 생각한다. 실험값을 계산하고 판단 하기 위해서 토질역학책을 한번 더 볼수 있어서 확실히 공부된거 같다.
7. 참고문헌
(1) 이인모, “토질역학의 원리”, 도서출판 새론, 2009
(2) 류만용.이재환.전찬기.김윤성.박우진, “토목재료학”, 구미서관,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