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훈련소의 실태조사하기

소개글

애견훈련소의 실태조사하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조사이유

나의 개를 맞기는데 믿을 수 있는지

베토벤 훈련소 무정한 실태

생지옥으로 변해버린 애견 훈련소

1. 양평의 애견훈련학교.

2. 촌각을 다투는 구조.

3. 구출 직전 개들이 사라지다.

4. 굶주린 개들이 살아남기 위해 동료개의 사체를 뜯어먹다.

5. 훈련소 관계자는 굶어 죽어가는 개들을 보고도 방치했다.

6. 개들을 찾기 위한 피나는 노력들이 수포로 돌아가다.

7. 훈련소의 계속되는 뻔뻔한 거짓말

8. 무책임한 견주와 돈벌이에만 눈이 어두운 훈련소에 처참히 죽어간 생명들.

본론

훈련 후 관리에 대하여

훈련방법 차이 비교

결론

본문내용

게 오랜 시간 설득과 회유를 했음에도 개들을 내놓지 않는 것은, 개들이 이미 죽어버리지 않았을까 하는 불안한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개들이 살아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인천 부개동의 개 학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인천으로 내려가야 했습니다.
7. 훈련소의 계속되는 뻔뻔한 거짓말
다음 날, 협회는 마포구의 47마리의 개와 고양이들이 강제경매로 주인과 함께 장마철에 길거리에 나앉은 사건을 해결하느라 몹시 분주했습니다. 오후 6시경 훈련소장에게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동생과 통화가 되었고 개들을 다시 찾았다고 했습니다. 행여라도 소장이 마음을 바꿀까봐, 차량 이동비를 협회에서 부담할 테니 개들을 바로 보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개들은 늦은 밤, 동물사랑실천협회 보호소에 도착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양평 개들을 확인하기 위해 보호소에 도착한 동물사랑실천협회 활동가들은 또 한 번 경악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훈련소 소장은 개농장을 돌아다니면서 양평 개와 생김새가 비슷한 개들을 구해놓고서, 양평 개라고 속인 것이었습니다. 그 개들은 영양상태가 엉망이었고, 한 마리를 제외하고 모두 심각한 심장사상충에 걸려있었으며 사진의 리트리버와 비슷하게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상태가 안 좋은 리트리버도 있었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지속적으로 훈련소장과 통화를 시도하였고, 진실이 무엇인지 알고자 노력하였습니다. 훈련소장은 그 개들이 맞다면서 계속 거짓말을 했지만, 결국 협회의 집요한 추궁에 일패동의 개농장 여기저기서 사왔다고 실토하였습니다.
8. 무책임한 견주와 돈벌이에만 눈이 어두운 훈련소에 처참히 죽어간 생명들.
이 사건은 자신의 반려동물을 훈련소에 맡긴 후 무책임하게 행동한 소유주에게 일차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견주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개들에게 얼마나 비참한 말로가 기다리고 있는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똑똑히 각성해야만 합니다. 어딘가 맡겨두면 누군가 돌봐주겠지 라는 안이한 생각 때문에, 한때 주인에게 사랑과 웃음을 선사했던 개들은 굶주림과 질병으로 서서히 죽어가는 고통을 겪어야만 합니다.
무엇보다 경악스러운 일은 이 끔찍한 사건이 국내에서 가장 명성이 있는 애견 훈련학교에서 벌어졌다는 사실입니다. 훈련소는 반려동물이 사람들과 친화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을 시키는 곳입니다. 비록 영업을 하는 곳이라고 할지라도 주인이 방치하는 개들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얼마든지 예견할 수 있고, 이에 대한 가장 합리적이고 인도적인 대책을 마련해두었어야 합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개들이 주인이 훈련비를 보내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렇게 죽어가야만 했을지 또 어떤 훈련소에서 이와 같은 참상이 반복되고 있는지, 우리는 이 처참한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아야만 합니다.
잔인하게 방치한 채 개들을 끔찍하게 굶겨 죽인 것도 모자라 극한 상황 속에서도 겨우 살아남은 뼈만 남은 개들이 세상에 알려져 구출되기 직전, 오로지 자신들의 잘못을 은폐하기 위해서 개농장에 팔아넘긴 애견 훈련소의 비인간적인 행태에 분노합니다.
더 이상 이러한 훈련소가 동물사랑을 가장한 채, 동물을 이용하여 돈벌이를 하고, 뒤로는 무자비한 짓을 일삼도록 내버려둘 수는 없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에 의해 이 모든 사실이 밝혀질 위기에 처하자, 훈련소 측은 다른 사람을 시켜서 현재 대표에게 쉴새없이 전화를 걸어오고 있습니다. 또한 협회 사무실로 여러 명의 남자들이 찾아와서 녹취를 하는 등 사무실 업무를 보기 힘들 정도로 훼방을 놓았습니다.
하지만 훈련소측의 그 어떤 협박과 회유가 있을지라도, 동물사랑실천협회는 결코 타협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영업행위를 하는 훈련소나 애견숍 등의 동물학대에 대해서도 보다 실효성있는 규제와 처벌방안이 반영되도록 동물보호법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본론
훈련소 환경->케이지, 견사, 운동장
급식-급수
급식은 하루에 두 번 정도 준다. 먹이는 단백질이 포함된 배합사료이며 소견, 중견, 대형견에 따라 먹이는 량도 달라진다. 이외의 간식으로 고기류를 주며, 훈련량에 따라 급식을 조절하기도한다.
급수는 하루에 두 번 정도 수돗물을 먹인다. 간간이 우유도 주고 끊인물이 좋으나 오래두어 썩지 않은 물이면 배탈은 나지 않는다.
훈련 후 관리에 대하여
훈련후에 그늘진 곳에서 좀 쉬게 하고 어느 정도 호흡이 정상적으로 돌아왔을 때 다시 개견사에 둔다 격심한 훈련을 했을 경우는 쉬게 하고 간식이나 물을 먹인다.
비가 올 경우 털에 습기가 있기 때문에 환풍기를 틀어 공기를 순환시켜 털을 말려 주어야하며 겨울철 훈련은 동사에 유의해야 하므로 훈련 후 견사 내를 보온해 주어야한다.
훈련방법 차이 비교
마스터의 말을 잘들었거나 행동이 올바를 때 간식을 준다.
훈련방법에 따라 사람을 따르는 인지 능력은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데 훈련사의 훈련기술에 의해 좌우된다. 훈련후 소유자에 돌아간 후 훈련받은 능력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유지 차이를 가져온다.
결론
애견의 선풍적인 인기로 인해 많은 부작용이 있다.
농장에서는 한쪽 구석에서 굶주리고 죽어가고 있고 거리에는 유기견으로 넘쳐나고 있다. 유기 되고 싸늘히 죽어가는 강아지를 볼때면 인간과 더불어 가까이 사는 친구 반려동물 이라는 말이 하나의 허상 뿐 이다.
강아지와 진정한 관계를 생각을 한다면 개의 본능과 욕구, 행동 패턴 , 사회성 등을 충분히 인지하고 애견에 올바른 상식을 가지고 생명체로서 우리가 대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가 보살펴야 한다.
개는 생명체를 가지고 있는 우리 인간과 가장 가까운 친구이고 반려동물이지 소유물이 되어서는 안된다.
진정한 관계에 대한 열망과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배움에 대한 열린 자세와 올바른 지식을 갖고 강아지를 키우고 가르치는데 많은 노력과 의지가 필요 할 때이다.
개에 대한 많은 지식과 올바른 애정, 진정한 관계에 대해 배우고 이해하고 노력해서 우리가 깨달게 될 때라고 생각한다. 책임을 갖고 우리 애견을 보살펴야 한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바로 알고 인간과 개의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그래서 애견 사랑에 최고 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애견 훈련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키워드

애견훈련소실태조사,   애견훈련학교실태조사,   애완견산업실태분석,   애견훈련학교조사,   애견훈련소조사,   애견훈련방법,   애견훈련학교소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