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후 감염 간호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출생 직후 신생아 간호(분만직후-분만실)

2. 신생아실에서의 신생아 간호(신생아실)

3. 가정에서의 신생아 간호(퇴원후 가정)

본문내용

상이 호전된다.
⑤ 눈 - 이물질이 끼었다면 엄마가 손을 깨끗이 씻은 후 가제를 더운물에 적셔 눈 안쪽에 서 꼬리 쪽으로 닦아준다.
⑥ 입 - 아기 입 속은 이가 없음으로 더럽지 않다. 입 속에 하얀 찌꺼기가 붙어 있더라도 억지로 닦아내지 말고 그냥 둔다. 가제로 닦아 내는 등 자주 자극을 주면 오히려 아구 창이 발생할 수 있다.
⑦ 손.발 - 손바닥을 아래로 향하게 해서 엄마의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가볍게 벌려주면 아기의 손이 벌어진다. 손가락 마디마디 접히는 부분도 세심하게 닦는다.
⑧ 손톱. 발톱 - 손톱이 자라 하얗게 돈 부분이 1~3mm 정도가 되면 잘라준다. 아기가 잠 든 사이에 잘라주는 것이 좋고 손톱깍기보다는 아기 전용 가위로 잘라주는 것이 좋다.
(3) 생식기의 청결
① 여아의 경우 음순 앞에서 뒤쪽으로 닦는다.
② 남아의 경우 귀두 주위의 구지(smegma)를 닦아줄 필요가 있다.
③ 표피는 신생아에서는 정상적으로 달라붙어 있기 때문에 당겨서 씻지는 않는다.
④ 습기찬 환경은 박테리아 증식을 가져오므로 빨리 건조시킨다.
3) 안전유지
(1) 심폐기능 유지와 질식 예방- 항상 엎드려 눕히고 머리는 좌우 교대로 돌려준다.
(2) 아기를 안전하게 안아야 한다.
4) 환경유지
(1) 신생아 피부체온을 36.5℃로 유지하기 위하여 실내 온도는 21~22℃, 습도는 40~60% 로 유지해야 한다.
5) 대변과 소변 관찰
(1) 생후 2~3일-암녹색의 끈끈한 대변을 보고 3~4일부터 양이 많아지고 묽은 녹색에서 정상적인 노란색의 변으로 이행되어 간다.
(2) 모유를 섭취하는 신생아 : 묽고 노란색의 변, 하루에 3~4회
(3) 인공 영양을 섭취하는 신생아 : 황색의 굳은 변, 하루에 1~2회
(4) 소변양이 적을 때는 포유량이 적지 않은가를 검토한다.
6) 탯줄 간호
(1) 탯줄 : 생후 6~10일이면 완전히 건조되어 떨어지는데, 분만 후부터 제대가 떨어질 때 까지 완전 무균적으로 다루어야 한다.
(2) 간호 : 만질 때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하며 목욕을 시킨 후에는 제대 소독액 (95%알코올)을 바르고 건조시킨다.
(3) 치료 : 만약 제대에서 분비물, 부종, 악취가 나면 감염 증상이므로 의사의 진찰을 받아 야 한다.
◈ 참 고 문 헌 ◈
하영수.이경혜.김계숙 외, 모성여성건강 간호학, 신광출판사
김미예.구현영.권인수 외, 신생아 간호, 군자출판사
조결자, 송지호 외, 아동간호학, 현문사
  • 가격1,8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2.06.08
  • 저작시기2011.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5233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