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장경제의 이해
주제 : 기업의 사회적 책임
사회적 책임이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발전에 관한 4단계 모형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4단계 구조
사회적 책임에 대한 양면의 이론
사회적 책임의 발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국제적 동향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사례
<부산의 대표적인 기업 ‘롯데’의 사회적 책임 활동>
<부산 오페라 하우스 조감도 후보작>
<세계 최대 규모의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
<엔젤리너스와 함께 하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나의 생각>
주제 : 기업의 사회적 책임
사회적 책임이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발전에 관한 4단계 모형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4단계 구조
사회적 책임에 대한 양면의 이론
사회적 책임의 발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국제적 동향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사례
<부산의 대표적인 기업 ‘롯데’의 사회적 책임 활동>
<부산 오페라 하우스 조감도 후보작>
<세계 최대 규모의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
<엔젤리너스와 함께 하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나의 생각>
본문내용
려의 원친으로 소비자를 대해야 한다.
불공정한 계약 조건을 내세우고 강요하지 않는다.
조직은 소비자의 보건과 안전을 보장해야한다.
지역사회
조직은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하여야 한다.
조직은 지역사회의 교육과 문화 창달에 적극 기여하여야 한다.
조직은 납세의무를 다하고 정당한 부와 소득을 창출하여야 한다.
ISO26000의 7가지 핵심 이슈
ISO26000 공식로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사례
<부산의 대표적인 기업 ‘롯데’의 사회적 책임 활동>
<부산 오페라 하우스 조감도 후보작>
부산하면 롯데, 롯데 하면 부산이 떠오를 만큼 부산에서의 막강한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는 기업이다. 그만큼, 부산 시민들로 인해 많은 이익을 창출한 기업인 만큼, 부산시에 환원하는 사업을 많이 하는 기업은 아니다. 대체로 어느 여론조사에서 롯데는 사회적 책임을 잘 하지 않는 기업이미지 라고 조사되었다.
이 프로젝트도 실제 오페라 하우스 건립에 필요한 금액은 1000억이 초과하여, 시 입장에서는
기부금을 더 유치해달라 라는 입장이고, 롯데 측은 더 이상 투자는 없다 라는 의견이라서,
오페라 하우스의 규모가 축소 될 전망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
행복나래는 SK그룹이 만든 세계 최대 규모의 사회적 기업으로써,
소모성자재구매대행 MRO코리아의 사명을 행복나래로 변경하고 사회적 기업으로 탈바꿈 시켰다.
최태원 SK 회장이 ‘사회적 기업은 다양한 사회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라는
제안에 따라 구축되었다.
이 회사는 2011년 8월부터 기업전환 작업을 시작했고, 연간 수익금의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에 사용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정관 개정을 마쳤다.
이와 함께 투명하고 전문성 있는 지배 구조의 구축을 위해, 7명의 전체 이사중 4명을 사외 이사로 선임하였다.
이 밖에 편무모 가정, 고령자, 국제결혼 이민자 등 취약계층의 채용인원 또한 늘려가며,
사회문제 해결을 해소하고 있다.
SK그룹은 사회적 책임 사업을 잘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계열사 자체를 사회적 기업으로 만듬으로 써, 국내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에 대한
표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해보고,
이윤을 위해, 단기적인 활동에 그칠 것이 아니라, 사회구성원 모두가 지지하는,
기업이 될지 지켜봐야한다.
<엔젤리너스와 함께 하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
롯데계열의 회사 답지 않게???,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이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내 기업이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사회공헌 부분이 개설 되어 있을 만큼 2009년부터 꾸준히
사회적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적인 활동을 할 뿐만 아니라, 해외 도움이 필요한 국가에 봉사활동을 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사회적 책임 활동을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사회적 책임 활동을 많이 한다면, 대표적인 비싼 커피 전문점이지만, 계속 해서 구입할 의사가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나의 생각>
<2012 사회적 책임 경영 우수 기업>
<2012년 4월 30일 조선일보 발췌>
위의 자료처럼 이제 사회적 책임은 대기업, 중소기업, 심지어 학교까지 행하고 있다.
어느새 기업의 경영 방법에서는 사회적 책임이 매우 중요한, 필수요소가 되었다.
기업 간의 격차가 옛날에 비해 많이 줄어 들었기 때문에, 기업 이미지가 매우 중요한 것 같다.
산업시대에서부터 현대 정보화 시대까지 발전하면서, 생긴 빈부격차 또한 사회적 책임이 존재하는 이유가 아닌가 싶다.
어떻게 보면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으로 인해, 자본주의의 본질이 사라졌을지도 모른다.
어떤 학자 들은 사회적 책임활동으로 인해 사회주의적 발상이라고 우려하는 경향도 있다.
하지만, 오늘날 현대시대에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를 따지면 무슨 소용인가.
오늘날 기업에서 극히 이윤을 추구한다고 하면, 한마디로 돌 맞을 수 있는 세상이다.
기업도 적정선을 지키는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개인들도 심한 개인이기주의에서 벗어나
공생한다는 생각을 가진다면, 국가가 잘먹고 잘사는데, 시너지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참고문헌>
1. 경영학원론 [사이텍 미디어.2006]
2. 위키 백과 [사회계약, 사회적책임]
3. ISO26000과 정부, 기업, 시민사회의 과제 [황상규 SR코리아 대표]
4. 중앙일보 블로그 [펜은 칼보다 강하다]
5. 뉴스원 ‘사회적 기업’ 기사 [박철중]
6. 사회공헌 ‘엔젤리너스와 함께하는...’ [엔젤리너스 홈페이지]
7. ‘2012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우수기업’ [조선일보]
불공정한 계약 조건을 내세우고 강요하지 않는다.
조직은 소비자의 보건과 안전을 보장해야한다.
지역사회
조직은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하여야 한다.
조직은 지역사회의 교육과 문화 창달에 적극 기여하여야 한다.
조직은 납세의무를 다하고 정당한 부와 소득을 창출하여야 한다.
ISO26000의 7가지 핵심 이슈
ISO26000 공식로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사례
<부산의 대표적인 기업 ‘롯데’의 사회적 책임 활동>
<부산 오페라 하우스 조감도 후보작>
부산하면 롯데, 롯데 하면 부산이 떠오를 만큼 부산에서의 막강한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는 기업이다. 그만큼, 부산 시민들로 인해 많은 이익을 창출한 기업인 만큼, 부산시에 환원하는 사업을 많이 하는 기업은 아니다. 대체로 어느 여론조사에서 롯데는 사회적 책임을 잘 하지 않는 기업이미지 라고 조사되었다.
이 프로젝트도 실제 오페라 하우스 건립에 필요한 금액은 1000억이 초과하여, 시 입장에서는
기부금을 더 유치해달라 라는 입장이고, 롯데 측은 더 이상 투자는 없다 라는 의견이라서,
오페라 하우스의 규모가 축소 될 전망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
행복나래는 SK그룹이 만든 세계 최대 규모의 사회적 기업으로써,
소모성자재구매대행 MRO코리아의 사명을 행복나래로 변경하고 사회적 기업으로 탈바꿈 시켰다.
최태원 SK 회장이 ‘사회적 기업은 다양한 사회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라는
제안에 따라 구축되었다.
이 회사는 2011년 8월부터 기업전환 작업을 시작했고, 연간 수익금의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에 사용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정관 개정을 마쳤다.
이와 함께 투명하고 전문성 있는 지배 구조의 구축을 위해, 7명의 전체 이사중 4명을 사외 이사로 선임하였다.
이 밖에 편무모 가정, 고령자, 국제결혼 이민자 등 취약계층의 채용인원 또한 늘려가며,
사회문제 해결을 해소하고 있다.
SK그룹은 사회적 책임 사업을 잘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계열사 자체를 사회적 기업으로 만듬으로 써, 국내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에 대한
표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해보고,
이윤을 위해, 단기적인 활동에 그칠 것이 아니라, 사회구성원 모두가 지지하는,
기업이 될지 지켜봐야한다.
<엔젤리너스와 함께 하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
롯데계열의 회사 답지 않게???,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이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내 기업이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사회공헌 부분이 개설 되어 있을 만큼 2009년부터 꾸준히
사회적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적인 활동을 할 뿐만 아니라, 해외 도움이 필요한 국가에 봉사활동을 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사회적 책임 활동을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사회적 책임 활동을 많이 한다면, 대표적인 비싼 커피 전문점이지만, 계속 해서 구입할 의사가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나의 생각>
<2012 사회적 책임 경영 우수 기업>
<2012년 4월 30일 조선일보 발췌>
위의 자료처럼 이제 사회적 책임은 대기업, 중소기업, 심지어 학교까지 행하고 있다.
어느새 기업의 경영 방법에서는 사회적 책임이 매우 중요한, 필수요소가 되었다.
기업 간의 격차가 옛날에 비해 많이 줄어 들었기 때문에, 기업 이미지가 매우 중요한 것 같다.
산업시대에서부터 현대 정보화 시대까지 발전하면서, 생긴 빈부격차 또한 사회적 책임이 존재하는 이유가 아닌가 싶다.
어떻게 보면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으로 인해, 자본주의의 본질이 사라졌을지도 모른다.
어떤 학자 들은 사회적 책임활동으로 인해 사회주의적 발상이라고 우려하는 경향도 있다.
하지만, 오늘날 현대시대에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를 따지면 무슨 소용인가.
오늘날 기업에서 극히 이윤을 추구한다고 하면, 한마디로 돌 맞을 수 있는 세상이다.
기업도 적정선을 지키는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개인들도 심한 개인이기주의에서 벗어나
공생한다는 생각을 가진다면, 국가가 잘먹고 잘사는데, 시너지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참고문헌>
1. 경영학원론 [사이텍 미디어.2006]
2. 위키 백과 [사회계약, 사회적책임]
3. ISO26000과 정부, 기업, 시민사회의 과제 [황상규 SR코리아 대표]
4. 중앙일보 블로그 [펜은 칼보다 강하다]
5. 뉴스원 ‘사회적 기업’ 기사 [박철중]
6. 사회공헌 ‘엔젤리너스와 함께하는...’ [엔젤리너스 홈페이지]
7. ‘2012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우수기업’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