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발달론] 영·유아의 발달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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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정신지체

2)언어장애

3)자폐증

4)야뇨증

5)정서장애

6)거짓말과 도벽

7)과잉운동증

8)경련(틱)

본문내용

있게 되는 것이다.

8)경련(틱)

유아들은 흔히 안면의 경련을 일으키거나 반복적으로 무의식적인 근육운동
을 한다.틱이란 갑작스러운, 빠른, 반복적인, 리듬을 갖지 않는 상동적인 근육의 움직임 또는 소리냄으로 정한다.
틱은 인구 1만명당 약 4~5명(0.04~0.05%)이 발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흔히 발병되는 연령은 만7세 전후이며, 여아에 비하여 남아에서 3~5배 정도 더 흔하게 발생한다
가)틱장애의 증상
눈을 깜박, 얼굴을 씰룩, 어깨를 으쓱, 코를 벌렁 이기도 하고 머리카락을 자꾸 쓰다듬는 등 몸의 한 부분을 자꾸 만지기도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자꾸 목청 가다듬는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자신의 의지로 억제할 수가 없는 것이 특징 중의 하나입니다.
나)원인
1.호르몬: 남자아이에게서 많다는 점에서 남성호르몬과 틱이 연관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되기도 한다.
2.출산과정에서의 뇌손상, 뇌의 염증, 산모의 스트레스
3.학습 요인: 아주 경한 정도의 일시적인 틱은 주위의 관심이나 환경적 요인에 의해 강화되어 나타나거나, 특정한 사회적 상황과 연관되어 나타날 수 있다.
4.심리적 요인 : 틱의 증상은 스트레스에 민감하다고 알려져 있다. 가족이 틱의 증상을 오해하고 창피를 주거나 벌을 주어서 증상을 억압해보려고 하는 경우 아이는 정서적으로 불안해지기 때문에 증상이 악화된다. 심리적인 원인 단독으로 틱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다)치료
스트레스와 밀접한 연관을 갖고있기 때문에 치료로는 약물요법 이외에 심리. 사회적 치료, 가족 교육, 행동치료, 학교환경의 변화 등 다각적 치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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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2.06.13
  • 저작시기2012.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5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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