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나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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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즘에는 인생을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본다. 마치 네 박자로... 송대관의 "4박자"가 생각난다.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보는 사람도 위를보는 사람도 어차피 쿵짝이라네 쿵짝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구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네 사연을 담는 울고웃는 인생사 연극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쿵짝” 여기에서 보면 인생을 네 박자로 규정한다. 인생은 항상 흑백 논리가 아닌, 네 박자로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인생은 정답이 없다.
네 박자 속에 인생이 모두 들어 있다. 어떤 인생을 향하여 성공했다. 잘 했다. 승리했다고 할 수 있는가? 없다. 그것은 모두 인간들의 생각과 관념에 의해서 만들어진 논리일 뿐이다. 가난하다고 모두 슬픈 것은 아니다.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고, 부자라도 모두 행복하지 않다. 또한 가난하면서 불행한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부자이면서 행복한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어느 한 쪽 만을 일방적으로 우리 인생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 인생은 꿍짝 꿍짝이다. 네박자이다. 옳은 인생도, 그른 인생도 모두 네 박자 속에 울고 웃고 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덧 인생은 처연해짐을 느끼는 것 같다.
나는 아직도 인생을 향하여 네 박자임을 깨닫고, 음악으로의 여행을 계속하고 있다. 인생은 모른다. 답이 없다. 어떻게 흘러갈지.. 나는 나의 인생을 음악으로 표현해 보았는데, 앞으로 나의 인생은 어떤 음악으로 흘러갈지 모르겠다. 다만 현재의 삶을 즐기며, 감사하게 생활하는 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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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7.04
  • 저작시기2012.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56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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